브루노 토뇰리니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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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볼로냐 대학의 예술학과 D.A.M.S.를 졸업하고 1980년에서 1990년까지 활발한 연극 활동을 하면서 이탈리아 최고의 극작가들과 협업을 했다. 1990년부터 이탈리아 방송국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의 방송 작가 생활을 시작하면서 몬다도리, 살라니등 이탈리아의 유수 출판사들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펴냈다. 2007년 이탈리아가 수여하는 어린이 작가 카테고리의 베스트 작가상인 안데르센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는 안데르센상 특별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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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연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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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머슨대학에서 출판학을, 보스턴대학에서 스페인 문학을 전공하고,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이탈리아어와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현재 저작권 에이전시를 운영하며 외국 그림책을 한국에, 한국 그림책을 외국에 소개하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나는 비비안의 사진기』, 『나무는 내 친구』, 『달님을 사랑한 강아지』, 『가난한 아이들의 선생님』, 『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 『나다울 수 있는 용기』, 『결정적 선택의 순간들』 등을 우리말로, 『나쁜 어린이표』, 『줄줄이 호랑이』,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등을 스페인어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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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소마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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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고 아이들과 함께 실험적인 워크숍을 하고 있습니다.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네 번이나 선정되었고, 2019년에는 이탈리아의 안데르센상과 ‘나미 콩쿠르’에 선정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나도 가족일까?』, 『어쩌다 여왕님』, 『행복을 파는 상인』, 『학교에 가면』, 『그래, 이게 바로 나야!』, 『완벽한 하루』, 『달콤한 문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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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라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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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두 무언극 홍보 담당을 시작으로 국내 유수 대학에서 디자인 관련 강의를 하였으며 공인 디자인 회사 책임 연구원, 동보서적 홍보 수석을 거쳐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김흥수 화백 도록> 기획 제작, <춤꾼 강미리 교수 공연 | 락, 풂, 궁, 금척, 환, 금정산 생명 천지굿> 디자인, <법구경 이야기 1, 2, 3>, <시와 사상>, <시인선>, <알기 쉬운 문예사조와 현대시> 표지 디자인 기획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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