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한의학
· ISBN : 9788955661118
· 쪽수 : 276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
1부 소통, 균형 그리고 에너지: 침과 한약
1장 한약에 관한 숨은 진실? ?
한의사도 모르는 한약이 있다? | 병보다 부작용이 무섭다 | 민간요법은 한계가 있다 | 국산인가요, 중국산인가요? | 한의韓醫와 한의漢醫는 다르다 | 한약재의 이력을 추적하라 | 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 | 한약은 부작용이 없다? | 약재는 따로 있다?
감초1 우리 몸에서‘기’란
2장 침에 관한 몇 가지 질문? ?
왜 침을 아픈 부위에 놓지 않을까? | 통증은 왜 생기는 걸까? | ‘기가 막히면’ 병이 된다 | 통증의 원인부터 다스려라 | 통증 부위를 의심하라 | 기가 지나는 길이 곧 침자리다 | 기가 뭉치면 담이 된다 | 기가 약하면 혈이 돌지 않는다 | 부항은 피를 빼는 것이다
감초2 14경맥
3장 침과 뜸의 모든 것? ?
침 맞아 배부른 법 없다 | 센 놈은 더 세게, 약한 놈은 달래가며 해라 | 침은 병증을 낫게 하기도 악화시키기도 한다 | 안정을 취하고 여유를 가져라 | 치료에 의식을 집중하라 | 긴장을 이완하라 | 뜸, 제대로 알고 해라 | 몸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 의술은 결코 도박이 아니다
감초3 정精, 신神, 기氣, 혈血
2부 마음과 몸의 적신호: 병
4장 무엇이 우리를 병들게 하는가? ?
증거가 없으면 신경성 증상이다? | 위염과 식체는 같다? | 우리 몸은 생각만으로도 편치 않을 수 있다 | 자고 일어났는데 괜히 목이 불편하다 | 기지개 켜다가 허리가 삐끗한다 | 통증도 약하고, 낫지도 않는다 | 평상에서 벗어나면 병이다 | 남과 다르면 병이다 | 불균형도 병이다
감초4 오장육부
5장 심신이 약해지면 병이 깃든다? ?
병은 주기와 객기의 싸움이다 | 병을 만드는 생활 요인이 있다 |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 | 병의 근원을 찾아라 | 피곤하면 무조건 쉬어라 | 연결 고리를 찾아 끊어라 | 모든 적은 내부에 있다 | 밥이 정말 보약이다 | 누구나 보약이 필요할 때가 있다
감초5 기후氣候 - 5운 6기
6장 일침 이구 삼약? ?
병의 경중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 한약을 써야만 하는 경우도 있다 | 말만 들어도 다 나은 것 같다 | 우황청심원과 공진단에 대해 제대로 알자 | 환자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짓는다 | 정성과 약효는 비례한다 | 십전대보탕과 쌍화탕은 보약이다 | 양陽과 음陰의 보법補法이 있다 | 건강할 때 단계적으로 보하라
감초6 음양이란
3부 자연과 우주의 일부: 심신
7장 양의에 관한 불편한 진실? ?
건강검진 받으셨어요? | 아무 이상 없다는데요? | 검진을 위한 검진인가 | 병원도 쇼핑하는 시대이다 | 배가 부를 정도로 약을 먹는다 | 수술만이 능사는 아니다 | 간염 보균자는 섭생에 주의해야 한다 | 구안와사는 미리 신호를 보낸다 | 어지럼증이 오는 원인을 찾아야 한다
감초7: 음양의 상대성
8장 내 탓이로소이다!? ?
운동 부족이나 영양 과잉이 병을 만든다 | 심한 스트레스는 병을 부른다 | 알레르기는 저항력과 원기의 문제다 | 위장은 기를 조절하는 본부다 | 위의 기능은 손발에 드러난다 | 내열을 의심하라 | 한의원은 숙제를 내준다 | 생활에서 생긴 병은 생활 속에서 고친다 | 의사와 환자는 서로 신뢰해야 한다
감초8 음양의 이용
9장 순리에 따르라? ?
밤에 자고 낮에 일하라 | 몸도 마음도 함께 운동해라 | 나이에 맞게 살아라 | 선인의 지혜를 따르라 | 우리 식대로 만든 우리의 음식을 먹는 게 좋다 | 한집에 오래 사는 것도 좋다 | 한 번에 한 가지만 해라 | 똑똑한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 내 삶의 주인이 되라
■ 물을 많이 마셔야 건강하다? / 선우 기
4부 백인백색百人百色의 오묘한 차이: 치료
10장 가깝고도 먼 한의원? ?
한방의 범위를 제대로 정해야 한다 | 한의사도 모르는 명의들이 있다? | 한의는 전문가다 | 왜 온통 한자투성일까? | 현대 의학과 한방의 술어는 차이가 있다 | 한의는 원리와 경험의 결합이다 | 병의 객관적 증거를 보여 주기 어렵다 | 원기와 병세에 따라 치료 시기가 다르다 | 한약이 필요한 시점이 있다
감초9 오행이란
11장 같은 병이라도 치료가 다르다? ?
소화불량도 천차만별이다 | 병에도 개성이 있다 | 병에도 부침과 성쇠가 있다 | 딸이 먹던 한약을 먹겠다고요? | 생김새에 따라 치료도 달라진다 | 섭생과 직업이 다른 병을 만든다 | 현상보다 동기에 집중하라 | 환경을 고려해 치료해야 한다 | 주장은 달라도 궁극적인 목적은 같다
감초10 오행과 자연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