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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우는 아무도 못 말려

곰돌이 푸우는 아무도 못 말려

앨런 알렉산더 밀른 (지은이),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 (그림), 조경숙 (옮긴이)
  |  
길벗어린이
2005-09-20
  |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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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우는 아무도 못 말려

책 정보

· 제목 : 곰돌이 푸우는 아무도 못 말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세계명작
· ISBN : 9788955820362
· 쪽수 : 216쪽

책 소개

1926년 출간된 이래 전세계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사랑 받아온 곰돌이 푸우! 꿀과 노래 만들기 좋아하는 귀여운 푸우와 천진하고 엉뚱한 숲 속 친구들의 이야기가 재발간 됐다. 1977년 월트 디즈니에서 만들어진 장편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우-오리지널 클래식'의 원작이다.

목차

1 곰돌이 푸우, 꿀벌을 만나다

2 토끼네 집에서 옴짝달싹 못한 푸우

3 하늘다람쥐를 잡아라!

4 이요의 꼬리는 어디로 갔을까?

5 아기돼지가 코끼리를 만난 이야기

6 생일 축하해, 이요!

7 숲 속 새 친구, 캥거와 루

8 일만이천봉을 찾으러 떠난 '타멈대'

9 '두둥실 곰 호'와 '지혜로운 푸우 호'

10 곰돌이 푸우를 위한 숲 속 잔치

저자소개

앨런 알렉산더 밀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82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H. G. 웰즈에게 가르침을 받아 큰 영향을 받았으며, 공립학교 웨스트민스터 및 케임브리지대학교 트리니티칼리지를 졸업했다. 학생 시절부터 학내 잡지에 시나 수필을 투고했으며, 대학 시절 유머 잡지 《펀치》의 편집 조수가 되었고 이후 작가로 독립하였다. 몇 년 후에는 《펀치》 편집부의 일원이 되어 해 학적인 시와 기발한 평론들을 쓰기도 했다. 1913년에 도로시 다핀 드 셀린코트와 결혼한 후, 그의 아들인 크리스토퍼 로빈 밀른이 태어났다. 제1차 세계대전 후에는 풍자적이고 해학적인 작품을 쓰는 작가로 널리 알려졌으며, 이 시기에 인생의 밝은 면을 묘사한 희극을 많이 썼다. 대표 작품으로 《핌씨 지나가시다》《블레이즈의 진실》《도버 가도》 등이 있다. 1922년에는 유일한 장편 추리소설인 《붉은 저택의 비밀》을 집필했다. 이후 《위니 더 푸》《푸 모퉁이에 있는 집》을 집필했으며, 이 두 작품은 가장 인기 있는 작품으로 지금까지 널리 읽히고 있다. 그 이후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다가 1956년 74세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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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영어와 일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곰돌이 푸우는 아무도 못 말려》, 《어느 의사의 길고 긴 이야기》, 《예술가처럼 생각하고 만들기》,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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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 (그림)    정보 더보기
1879년 런던 출생이다. 어머니의 그림에 대한 적극적인 격려와 지원으로 어니스트는 삽화가가 될 수 있었다. 쉐퍼드는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많은 책에 삽화를 그렸는데, 대표작으로는 밀른의 《곰돌이 푸》, 케니스 그레이엄의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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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안녕, 푸우."
"이요의 생일을 축하해."

푸우가 말했어.

"어? 그러니?"
"올빼미야, 너는 이요한테 무얼 줄래?"
"너는 무얼 줄 건데?"
"나는 말이야, 물건 넣기에 쓸모 있는 단지를 주려고 해. 그래서 너한테 부탁이 있는데..."
"이게 그거야?"

올빼미는 푸우한테서 단지를 받아 들었어.

"그래, 그래서 너한테 부탁이..."
"누가 이 안에 꿀을 담아두었던 모양이군."
"그 안엔 뭐든지 넣어 둘 수 있어. 그건 아주 쓸모 있는 항아리거든. 그래서 너한테 부탁이..."

푸으는 열심히 말했지.

"이 겉에다 '생일 축하해.'라고 써야겠는걸."

- 본문 109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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