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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기

난세기

(정봉렬 시조시집)

정봉렬 (지은이)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2021-05-06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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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기

책 정보

· 제목 : 난세기 (정봉렬 시조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5866612
· 쪽수 : 160쪽

책 소개

종심(從心)의 나이에 만난 난세의 삶과 상념들을 일기 쓰듯 틈틈이 시조로 풀어내어 엮은 것으로, 정봉렬 시인의 시집으로는 여섯 번째이고, 시조시집으로는 두 번째이다.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우리 가락에 내재되어 있는 뜻과 멋과 느낌을 살려, 사랑과 인생과 고향과 나라사랑을 노래로 풀어내려간 시조시집이다.

목차

제1부 동경(憧憬)
필봉(筆鋒)_10 | 시절가(時節歌)_10 | 숨은 꽃_10 | 난장(亂場)_11 | 반역(反逆)_11 |
호흡곤란 시대_11 | 낙화_12 | 봄바다_12 | 민들레꽃_12 | 봄 가뭄_13 |
하구(河口)에서_13 | 어머니 나이_13 | 그 사람의 노래_14 | 요지경(瑤池鏡)_14 |
그 얼굴_14 | 자유의 꿈_15 | 눈물_15 | 신세계_15 | 솔개_16 | 산수유_16 |
입춘_16 | 파종(播種)_17 | 외출_17 | 벽오동_17 | 봄비_18 | 봄날이 가네_18 |
홀로 깨어나서_18 | 시름_19 | 공약_19 | 천륜(天倫)_19 | 개꿈_20 | 달을 보며_20 |
산유화(山有花)_20 | 유(有)와 무(無)_21 | 단비_21 | 진주(晋州)에 가서_21 | 변심_22 |
그리움_22 | 승부(勝負)_22 | 사라진 찻집_23 | 고향바다_23 | 별_23 | 말소(抹消)_24 |
독백(獨白)_24 | 어긋남_24 | 봄밤_25 | 독재자의 봄_25 | 실종(失踪)_25 |
냉이_26 | 적(敵)_26 | 유심(有心)_27 | 장승_27 | 부재(不在)_28 | 따로 별곡(別曲)_28 |
새벽길_29 | 바람_29 | 야만(野蠻)_30 | 돌부처_30 | 불씨_31 | 아지랑이_31 |
새 친구_32 | 안개_32 | 간격(間隔)_33 | 미련_33 | 고향의 푸른 솔_34 |
갈림길_35 | 선동정치_36 | 시인의 칼_37 | 흘러간 노래집_38 | 마산 할매곰탕_39 |
유언비어(流言蜚語)_40 | 야만(野蠻)의 시대_41 | 고향 생각_42 | 어용(御用)_43 |
동경(憧憬)_44 | 입하(立夏)_46 | 폭양(曝陽)_46 | 그늘의 시대_46 | 유년의 꽃_47 |
추억 사이로_47 | 치자꽃_47 | 탓_48 | 고음(苦吟)_48 | 부호_48 | 이 여름 꽃밭에는_49 |
패랭이꽃<석죽(石竹)>_49 | 장마 후_49 | 무지개_50 | 멍_50 | 외로운 길_50 |

제2부 하일서정(夏日抒情)
무인도_51 | 혼자 부르는 노래_51 | 같은 하늘 아래서_51 | 고채(苦菜)<씀바귀>_52 |
취우(翠雨)_52 | 섬_52 | 천적(天敵)_53 | 우두커니 서서_53 | 고수(高手)_53 |
촛불_54 | 바람개비_54 | 일요일_54 | 좋은 날_55 | 바른 길_55 | 인연_55 |
내일_56 | 낯선 친구_56 | 보기에 따라_56 | 가로수_57 | 어떤 고백_57 |
아름다운 시절_57 | 짧은 꿈길_58 | 반달_58 | 인생_58 | 만물의 영장_59 |
역사 변조_59 | 방풍(防風)_59 | 까치_60 | 혼자 먹는 밥_60 | 거리두기 속에서_60 |
해송(海松)_61 | 노송(老松)_61 | 백송(白松)_61 | 주저앉다_62 | 추억_62 |
흐린 날에_63 | 소문(所聞)_63 | 탈춤_64 | 전선야곡(戰線夜曲)_64 | 거리두기_65 |
하지(夏至)_65 | 빗소리_66 | 유월이 간다_66 | 신록_67 | 주름_67 | 기약(期約)_68 |
꿈속의 길_68 | 도시의 아지랑이_69 | 색맹(色盲)_69 | 장마_70 | 유월_71 |
달빛에 젖어_72 | 동행(同行)_73 | 유년의 바다_74 | 여름밤의 추억_75 |
여름밤에 깨어나서_76 | 밤, 바닷가에서_77 | 인생곡(人生曲)_78 | 순수탐구_79 |
하일서정(夏日抒情)_80

제3부 고향무정(故鄕無情)
코스모스_82 | 가을_82 | 처서(處暑)_82 | 미로(迷路)_83 | 시제(時制)_83 | 손금_83 |
언론_84 | 실타래_84 | 가을의 부음(訃音)_84 | 텃새_85 | 들국화_85 |
투신(投身)_85 | 가을 가뭄_86 | 높은음자리_86 | 노을_86 | 고구마_87 |
전도(顚倒)_87 | 폐원_87 | 원칙이란_88 | 공부_88 | 만산홍엽(滿山紅葉)_88 |
상흔(傷痕)_89 | 가을의 이별_89 | 중공폐렴_89 | 물맛_90 | 성묘_90 |
신산(辛酸)_90 | 솔바람_91 | 가을 하늘_91 | 광풍(狂風)_91 | 거리두기 후기_92 |
화살_92 | 근황_92 | 한로(寒露)_93 | 낙엽_93 | 실어(失語)_93 | 배신의 강_94 |
떠나는 사람_94 | 결심_94 | 어둠 속에서_95 | 오늘_95 | 해일(海溢)_95 |
둔주곡(遁走曲)_96 | 현기증_96 | 낯선 가을_96 | 가을은_97 | 외로운 손_97 |
어머니의 꽃_97 | 자유의 정의(定義)_98 | 예종(隷從)의 길_98 | 지향(指向)_98 |
감나무_99 | 감나무 밭_99 | 까치밥_99 | 불꽃_100 | 꿈과 꿈 사이_100 |
열매_101 | 전체주의(全體主義)_101 | 가시_102 | 고향집_102 | 그림자_103 |
오솔길_103 | 짐승론(論)_104 | 도깨비의 숲_104 | 얼굴_105 | 가을의 노래_105 |
고향에는_106 | 나이테_106 | 밤의 길이_107 | 고향길_107 | 병든 가을_108 |
자갈길_109 | 가을맞이_110 | 나의 별_111 | 가을비_112 | 가을의 심연(深淵)_113 |
광장에서_114 | 민심_115 | 신(新) 귀거래사(歸去來辭)_116 | 유년(幼年)_117 |
고향무정(故鄕無情)_118

제4부 낙화유수(落花流水)
입동(立冬)_120 | 추수(秋收)_120 | 소설유감(小雪有感)_120 | 겨울비_121 | 끈_121 |
직진(直進)_121 | 기다림_122 | 옛날 얘기_122 | 첫눈_122 | 후회_123 |
분리수거_123 | 숨은 별_123 | 메아리_124 | 구도(求道)_124 | 혀 차는 새_124 |
편지_125 | 감계(甘溪)의 추억_125 | 귀소(歸巢)_125 | 중심(中心)_126 | 그믐달_126 |
기다림 속에서_126 | 나의 노래_127 | 노래 없는 거리_127 | 그리운 시절_127 |
잔영(殘影)_128 | 적막(寂寞)_128 | 희화(??)_128 | 길 찾기_129 | 겨울밤_129 |
삼합(三合)_129 | 텅 빈 거리_130 | 우산_130 | 약주(藥酒)_130 | 뒤죽박죽_131 |
진창길_131 | 배회(徘徊)_131 | 다리_132 | 어떤 나그네_132 | 보리수(菩提樹)_132 |
마감_133 | 대나무_133 | 시(詩)와 함께_133 | 시평(時評)_134 | 불신(不信)_134 |
적충(赤蟲)_134 | 신음(呻吟)_135 | 정담(情談)_135 | 동면(冬眠)_135 | 교목(喬木)_136 |
고향의 노래_136 | 손_137 | 여명(黎明)의 노래_137 | 그 시대의 사랑_138 |
눈길_138 | 새벽의 소리_139 | 새벽_139 | 마음과 생각_140 | 아리랑 고개_140 |
나그네의 사랑가_141 | 도시의 나그네_141 | 선무당의 칼춤_142 | 권력(權力)_142 |
거짓말_143 | 한 해를 보내며_143 | 고장(故障)_144 | 친구에게_144 |
제야유감(除夜有感)_145 | 한파경보(寒波警報)_145 | 겸괘(謙卦)_146 | 지기(知己)_147 |
겨울밤을 지새다가_148 | 그 바다에는_149 | 꿈속의 꿈_150 | 문(門)_151 |
역사 침탈_152 | 공산주의 산고(散考)_153 | 그 사람_154 | 고향 동백(冬栢)_155 |
남해연가(南海戀歌)_156 | 낙화유수(落花流水)_158 | 난세기(亂世記)_159

술회(述懷)-후기에 갈음하여_160

저자소개

정봉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봉렬 시인은 1950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숭실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산업은행에 근무하였고, BNK 경남은행 감사를 역임했다. 1985년 <시인>지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 『잔류자의 노래』(1987), 『기다림 속에는』(2011), 『반연식물』(2018), 『겨울 나그네』(2020)와 시조시집으로 『다 부르지 못한 노래』(2019), 산문집으로 『우수리스크의 민들레』(2011)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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