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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고양이

나보다 더 고양이

(내 삶의 동반자 고양이를 이해하기 위한 책)

로베르 드 라로슈 (지은이), 김윤진 (옮긴이), 강영의 (사진)
  |  
북하우스
2005-12-29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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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고양이

책 정보

· 제목 : 나보다 더 고양이 (내 삶의 동반자 고양이를 이해하기 위한 책)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반려동물
· ISBN : 9788956051413
· 쪽수 : 272쪽

책 소개

미동도 않은 채 창밖을 응시하는 고양이는 대체 무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고양이는 왜 가출을 하는 거지? 왜 먹잇감을 데리고 놀까? 고양이들의 행동에 대한 궁금증을, '말하는 고양이 토토'와 고양이보다 더 고양이스러운 주인 '로베르'와의 대화로 풀어낸 책이다. 세계 각지의 고양이 사진이 함께 실려 있다.

목차

등장인물

1장 고양아, 너에 대해 말해줘
우리는 왜 고양이에게 빠져드는 걸까? | 메피스토와의 만남 | 공포의 토토 | 고양아, 너에 대해 말해줘

2장 고양아, 너 없이 살 수 없어
고양아, 너 없이 살 수 없어 | 그리고 고양이가 인간을 지배했다 | 나는 내 곁에 네가 있는 걸 좋아해 | 고양이의 애착과 독립성

3장 고양이와 함께 산다는 것
고양이의 식사 | 고양이의 질투 | 집 안에서는 이런 것을 조심해줘 | 고양이가 아플 때 | 고양이와 아기

4장 고양이와 친해지려면 서두르지 마세요
고양이와 친해지려면 서두르지 마세요 | 고양이의 성격을 파악하는 법 | 고양이는 우리의 감정을 함께 느껴준다

5장 고양이의 사계절-겨울, 봄, 여름 그리고 가을
고양이의 겨울 | 봄은 고양이로소이다 | 고양이와 여름 | 가을, 낙엽, 고양이 | 고양이처럼 순간을 사랑해봐

6장 고양이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고양이에 대한 우리의 몇 가지 오해들 | 왜 먹잇감을 데리고 놀까? | 집에 집착하는 것일까 사람에 집착하는 것일까?| 고양이는 물을 좋아할까?| 검은 고양이는 정말 불행을 가져오는 것일까? | 개와 고양이처럼 사이가 나쁘다

7장 고양아, 네 곁에서 쉬고 싶어
고양이와 나누는 대화 | 고양이 스트레칭 고양이가 주는 평온 | 고양이는 우리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8장 고양이들의 엉뚱함에 대하여
괴짜 꼬마 천사들 | 고양이와 개 | 보름달이 떴을 때의 방문객

9장 고양이는 신비로워
고양이의 신비로움 | 빛의 고양이 | 고양이들의 마법 |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 보물

에필로그

저자소개

로베르 드 라로슈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검은 고양이 토토와 함께 살면서, 애완용 고양이에 대해 수많은 작품을 쓴 작가이다. 파리, 베니스 그리고 노르망디를 오가며 사는 그는 항상 토토와 긴밀하게 공조하여 글을 쓴다. 지은 책으로는 <베니스의 고양이들>, <고양이에 대한 입문서>, <전설의 고양이들>을 꼽을 수 있다. 사람의 두 손과 고양이의 두 발로 쓴 최초의 책 <고양이의 말>을 아르쉬펠 출판사에서 펴냈으며 그 후속작으로 <나보다 더 고양이>를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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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0년 현재 한국문학번역원에 재직하면서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등 여러 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불문학 텍스트의 한국어 번역 연구』 등을 썼으며, 『프랑스 낭만주의』 외, 「번역의 손실과 보상」, 「충실치 못한 미녀들과 프랑스 고전주의」, 「문화의 충돌과 번역의 문제」 등 다수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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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의 (사진)    정보 더보기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3년간 근무한 뒤 사표를 내고 1년가량 지중해 연안과 남미를 돌아다녔다. 1년 간의 세계여행에서 찍은 여행사진과 글을 묶어 <여행보다 오래 남는 사진 찍기>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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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가 낮잠을 자러갈 필요성을 느끼면 나는 네 침대에 가서 자리를 잡아. 임시로나마 그건 내 침대이기도 하니까. 반면 네가 여행을 떠나버리면 그 방은 내게 전혀 쓸모가 없어. 왜냐하면 네가 없으니까. 그러면 나는 다른 가족 구성원들 곁으로 가지. 너희들의 통념처럼 만일 거주공간이라는 배경 그 자체가 날 붙잡는다면 나는 내 습관을 바꿀 이유가 전혀 없을 텐데 말이야. 알겠어?" -- 본문 176쪽에서

"나는 네가 내 곁에 있는 걸 좋아해. 내게 식사를 주는 손도 좋아하는데, 꼭 무엇을 주기 때문만이 아니라 나를 애무해주고 지켜주기 때문이기도 하지. 무엇 때문에 내가 밤마다 네 곁에 가서 웅크리고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왜 네가 다가오는 발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생각해? 너도 알겠지만 그게 다 널 좋아하기 때문이야." -- 본문 51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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