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뜨개 소품집

청춘의 꿈 / (작품 8쪽, 뜨는 법 50쪽)

러브~러브~ / (작품 10쪽, 뜨는 법 52쪽)

세레나데 / ·(작품 11쪽, 뜨는 법 53쪽)

새로움.익숙함.정겨움 / (작품 12쪽, 뜨는 법 55쪽)

자만심 / (작품 13쪽, 뜨는 법56쪽)

고양이와 나비가 있는 풍경 / (작품 14쪽, 뜨는 법 57쪽)

플라워 키친매트 / (작품 15쪽, 뜨는 법 60쪽)

헥사곤 발매트 / (작품 16쪽, 뜨는 법 61쪽)

러블리 반짇고리 / (작품 17쪽, 뜨는 법 62쪽)

모세바구니(아기요람) / (작품 18쪽, 뜨는 법 63쪽)

러블리매트와 쿠션 / (작품 19쪽, 뜨는 법 64쪽)

가을바람 카펫 / (작품 20쪽, 뜨는 법 65쪽)

블랭킷(부제:친정엄마) / (작품 21쪽, 뜨는 법 66쪽)

곰 세 마리가 한 집에 있어~ / (작품 22쪽, 뜨는 법 68쪽)

눈꽃 로맨틱 카펫 / (작품 23쪽, 뜨는 법 70쪽)

꽃밭에서 / (작품 24쪽, 뜨는 법 72쪽)

켈트 매트 무릎담요와 쿠션 / (작품 25쪽, 뜨는 법 75쪽)

오프라의 외출(모자와 가방) / (작품 26쪽, 뜨는 법 78쪽)

가을 낙엽 바구니 / (작품 28쪽, 뜨는 법 80쪽)

Daily Tread (맨날 밟아!) / (작품 29쪽, 뜨는 법 81쪽)

북유럽스타일 크로쉐 러그(블랙홀 다이아몬드) / (작품 30쪽, 뜨는 법 82쪽)

꽃봉오리 카시트 / (작품 31쪽, 뜨는 법 83쪽)

맛있는 과일(컵받침과 수세비) / (작품 32쪽, 뜨는 법 85쪽)

봄빛 러그 / ·(작품 33쪽, 뜨는 법 86쪽)

빙글빙글 그라데이션 블랭킷 / (작품 34쪽, 뜨는 법 88쪽)

시원한 현관 발매트 / (작품 35쪽, 뜨는 법 89쪽)

상큼한 모티브 티슈 커버 / (작품 36쪽, 뜨는 법 90쪽)

사랑의 꼬불이 소파 커버 / (작품 37쪽, 뜨는 법 91쪽)

아름다운 사랑의 장미 / (작품 34쪽, 뜨는 법 88쪽)

넉넉한 호보백 / (작품 39쪽, 뜨는 법 93쪽)

물병주머니 / (작품 40쪽, 뜨는 법 94쪽)

심플 미니백 / (작품 41쪽, 뜨는 법 95쪽)

허니문 러너 / (작품 42쪽, 뜨는 법 96쪽)

스프링 스퀘어 블링킷 / (작품 43쪽, 뜨는 법 98쪽)

핵사곤 블랭킷 / (작품 44쪽, 뜨는 법 99쪽)

바바리안 블랭킷 / (작품 45쪽, 뜨는 법 100쪽)

빈티지 블랭킷 / (작품 46쪽, 뜨는 법 101쪽)

보송보송 침대매트&베갯잇 / (작품 47쪽, 뜨는 법 102쪽)

[머리말]

어릴 적 뜨개하시는 엄마 옆에서 놀이하듯 자연스레 손뜨개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뒷산 대나무를 손수 깎아 만드신 투박한 바늘과 짜투리 실, 손뜨개를 위한 재료는 그게 전부였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다양한 소재의 실과 바늘뿐만 아니라 인터넷에 넘쳐나는 많은 정보들로 손뜨개 환경이 풍성해졌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정보들의 대부분이 해외 니터들의 것이라는 아쉬움이 컷습니다.

2회째를 맞이하는 니트러브 소품 공모전을 보면서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섬세한 손재주와 기발한 감각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작품을 표현해 내는 니터들이 얼마나 많은지 놀랍고도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니트러브 소품 공무전이 더욱 성장하여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우리 니터들의 창작 활동이 활발해 질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홍명자 mj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