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작가의 말 …… 4

제1부 초록의 계절

경주김씨 갈천공의 후손, 참판공파 11세손 나의 아버지 …… 12
나의 어머니 …… 17
볼품없는 계집아이 …… 23
그럼, 나 개뿔 줘 …… 24
신갈로 이사를 하다 …… 28
하갈리로 이사를 하다 …… 31
초등학교 입학식 …… 32
달개비 풀 …… 35
학질 …… 39
봄 모퉁이 …… 41
낙엽송 …… 44
성내천 …… 48
6?25한국전쟁이 일어나다 …… 55
일사후퇴로 인한 두 번째 피난살이 …… 68
전쟁 중에 아버지와 집에 다녀가다 …… 73
외갓집의 추억 …… 76
원두막 …… 82
말괄량이 계집애 …… 87
기차 통학생 …… 89
학교 다니던 길 …… 92
아이스 케키 …… 98
대학생이 되다 …… 102
소녀 …… 105
해바라기 …… 107
음악 감상실 ‘쎄시봉’과 얽힌 추억 한 가닥 …… 109

제2부 푸르른 계절

제2의 인생 …… 120
남편과의 첫만남 …… 122
만성리 해수욕장에서의 추억 …… 128
결혼을 하다 …… 136
첫딸 수진이 …… 143
잊지 못하는 유진 아버지 …… 147
서울특별시 교사가 되다 …… 151
둘째딸 수덕이의 탄생과 내 집으로의 이사 …… 153
아들을 낳고 …… 155
아버지와 방배동 집 …… 159
성악가의 꿈 …… 163
남편의 미국행 …… 166
남편의 승진과 발전 …… 168
대치중학교에서의 전시회 …… 171
교감이 되다 …… 175
장학사가 되어서 …… 179
심장 판막증이란다 …… 183
큰딸 수진의 결혼 …… 186
죽음의 문턱에서 …… 188
중학교 교장이 되다 …… 194
둘째딸 수덕이의 결혼 …… 198
靑出於監 …… 200
三代의 어울림 …… 204
수필가로 문단에 등단하다 …… 210
정년 퇴임식 …… 212

제3부 향기로운 계절

내 믿음의 첫걸음 …… 222
흐르는 강물처럼 …… 226
큰아들의 결혼 …… 229
어린싹의 신비 …… 232
지지대고개 …… 236
大過 없는 끝맺음 …… 241
긴 여로의 짐을 다 내려놓으셔요 …… 245
그리스 신화 속을 거닐다 …… 248
인간은 약한 존재다 …… 252
촛불시위 …… 255
칭키즈칸의 후예들 …… 258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 266
오솔길 중창단 …… 269
부부의 날 …… 273
막내아들의 결혼 …… 277
50년 만의 만남 …… 279
남상조 선생님, 죄송합니다 …… 282
막내아들이 교수가 되다 …… 287
단풍잎 …… 291
삼일의 행복 …… 294
내 나이 80세가 되어서 …… 300

제4부 축하의 글

김병철 영원한 스승의 모습 …… 314
정길정 부부 八旬 …… 317
정수진 나의 사랑, 나의 어머니 …… 321
정이영 테이프 속의 어머니 …… 333
정우식 내 인생의 플랫폼 ……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