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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잠시

(이덕수 시집)

이덕수 (지은이)
시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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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잠시 (이덕수 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6652597
· 쪽수 : 124쪽
· 출판일 : 2009-10-17

목차

제1부
당장에
보이지않는 거미줄
자작나무와 말하다
몸이 살아 있는 탓이다
반으로 줄어든 그림자
부르르 떨어 보다
극약처방
개념 없는 밥상.1
개념 없는 밥상.2
밀재 안개
칠산도
고목나무에 꽃 핀다
웃음의 포장
눈보라는 무슨 말을 하려는지
블루가 슬픈 섬
눈물 나는 능청
산을 오르며
꽃이 빈집을 지키다
입동
매화꽃 원조가 살던 동네
나무의 눈물

제2부
되고 싶다
눈부신 입춘이 슬픈 까닭
내 마음 두고 온 고래
영일만 파도

잠시
눈물계단
고요한 이슬
살아있는 거울
나의 겨울사냥
봅바람
고속도로 귀향
내 안의 풍경
체면이 사람 죽인다
산수유
지하철 계단
오래 된 먼지
즐거운 나비.1
즐거운 나비.2
즐거운 나비.3
둠벙이 된 사연
거꾸로 다니는 낙타 얼굴들
봄비 오는

제3부
큰 눈물
댓입에 내리는 비
철 지난 제비들
밤 목포, 하당
대숲이 보이질 않는다
주목나무 숲
뒤란
상실의 시계
빗속의 기억
시와 바다
서정 저수지
천만의 말씀
전화로 보았다
아직 궁리 중이다
참을 수 없는 경꼐
내 몸이 개와 살았다
죽어 감
해바라기가 되어
내가 돌아 설 때
너무 맑은 빛
구부러진 대못
새가 되어

해설|아주 잠시/ 이창수

저자소개

이덕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천에서 나고 담양에서 자랐다.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을 나와 담양군청, 전남도청에서 공직을 역임, 전남도립대학에 겸임교수로 재직 중 이며 자유기고가로 활동하며 광주·전남향토시동인회원이다.『시와 사람』과 『현대시』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시집으로 『깊은 강 깊은 슬픔』 『붉은 여우의 겨울나기』『잠시』 『달의 새끼여서 눈이 시리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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