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머문 달빛

서문 ― 4
추천사 | 문학평론가 리헌석 ― 5

1부 나그네 구름

동행(同行) 25
간이역 26
강릉 경포대(江陵 鏡浦台) 28
건널 수 없는 江 29
계룡산 주점에서 30
골고다로 가는 길 31
공허(空虛) 32
공간의 여운에서 33
觀照 34
금환식(金環蝕) 36
김매는 아낙네 37
나그네 38
나그네 구름 40
눈 내리는 산장에서 41
동시조 42
동행(同行) 2 43
만남 44
망부석 45
木乃伊* 엿장수 46
문민정부 47

2부 산사의 메아리

봄 내음 51
백마고지 52
변절 53
山寺의 메아리 54
밤의 화음(和音) 55
시골뜨기 일기 56
산사(山寺)의 밤 58
歲暮의 능선에서 59
詩友 沃泉을 추모하며 60
어머니 61
위선자 62
어느 겨울 밤 64
업보(業報) 65
유년의 언덕 66
나그네 길 67
자살공화국 68
정해년(丁亥年) 70
역마길에서 72
재회 73
종착(終着) 74

3부 할머니의 자장가

진달래 77
첫 여름 78
하나만 아는 바보 79
할머니의 자장가 80
호랑나비 81
靑木 이상덕 82
하아얀 밤 83
머나먼 길 84
祖國의 山河 86
옛 성터 87
옹기 大匠 88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90
이상기류 91
메밀 92
뜬 구름 따라서 93
예술의 승화 94
송촌에 저문 황혼 95
단오절 96
가을 들녘 97
탈 98

4부 구원의 등불

부채 101
빈자리 102
손 103
새 千年 韓國 104
上林에서 105
條件 結婚 106
檀君陵 107
旅程에 핀 因緣 108
水蓮花 109
구원의 등불 110
나그네 111
평행선의 길벗 112
가을 風景 113
甲寺를 찾아서 114
달 115
말복날 116
유성온천의 밤 117
뜬구름 118
잊혀진 얼굴 119
同床異夢 120
대나무 121
보고 싶었다 122
아쉬움이 남은 꿈 124
甲午年 年頭詩 126
詩가 머문 국수집 127
영낭 속의 낙서장 128
義岩에 핀 꽃 129
빈 가슴 130
水蓮花 131
인생선 132

자유시
세월 134
청오석 두꺼비 136
진고개를 걸으며 138
韓國의 三好聲 140
고향의 그림자 142

∥발문∥
최광림/ 팔순 노시인의 流浪과 航海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