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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되는 우리풀.꽃.나무 1

약이 되는 우리풀.꽃.나무 1

(병이 있으면 약도 있다, 개정판)

최진규 (지은이)
  |  
한문화
2011-11-21
  |  
2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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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되는 우리풀.꽃.나무 1

책 정보

· 제목 : 약이 되는 우리풀.꽃.나무 1 (병이 있으면 약도 있다,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한의학
· ISBN : 9788956991344
· 쪽수 : 304쪽

책 소개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쓰고 있는 약초요법을 온가족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질환별, 증상별, 대상별로 보기 쉽게 구성한 것이다. 몸에 이상 증세가 나타날 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약초 활용편과 뿌리 줄기 꽃 잎 열매로 보는 꼼꼼한 약초 사진, 약초 채취하기 다듬기 보관하기 요령, 약초에 얽힌 갖가지 신비한 이야기가 모두 알차고 유익하다.

목차

1장. 풀향기 풀풀. 온산천이 약초밭
1. 최고의 자연치료법. 약초요법
2. 모든 의학은 약초에서 시작되었다
3. 약초는 온 산과 들에 널려 있다

2장. 가장 흔한 풀로 가장 흔한 질병 다스리기
1. 감기 예방하고 다스리는 부엌의 약초들
2. 변비 고치는 천연 식물소금. 함초
3. 두통과 피부병에 잘 듣는 싸리나무
4. 모든 알레르기와 염증에는 작두콩
5. 수은중독과 공해독의 해결사 청미래덩굴

3장.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한 약초
1. 모든 산후병의 명약 생강나무
2. 지긋지긋한 생리통에는 노박덩굴 열매
3. 냉증과 숙변 없애는 냉초와 두릅나무 껍질
4. 골다공증. 기미. 주근깨 없애는 접골목
5. 허리병. 관절통에는 위령선
6. 살과 부기를 빼며 온갖 부인병에 좋은 지치
7. 대하증과 장염에 좋은 쇠비름
8. 피부가 꽃처럼 고와지는 천문동
9. 냉증을 치료하고 살결이 고와지는 야생 들복숭아

4장. 신비하고 영험한 약초 이야기
1. 나쁜 기운 몰아내고 행복을 부르는 회화나무
2. 백발을 검어지게 하는 자양강장제. 하수오
3. 죽은 사람도 살려내는 풀의 왕. 산삼
4. 불로장생약의 첫째로 손꼽히는 솔
5. 수행자들이 애용하던 만병초

- 질환별.증상별 약초 색인

저자소개

최진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최진규는 1960년 경북 성주군 가야산 중턱에서 태어났다. 걸음마를 시작할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산에 다니며 풀과 나무 이름을 익혔다. 학교보다는 산이 좋아 틈만 나면 약초꾼 노인들을 따라 산에 다녔다. 약초꾼들로부터 산의 정기를 타고 난 아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산을 잘 탔고 열 살 무렵에는 노련한 약초꾼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약초 채취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다. 목공예 기술자였던 아버지로부터 뛰어난 목공예 솜씨를 물려받았으며 예술가적 감수성이 풍부해 한때 화가와 문학도를 꿈꾸기도 했다. 그러나 가난과 불행한 가족사, 원인을 알 수 없는 지독한 두통으로 청년기를 힘들게 보냈다. 몇 번이나 자살을 결심했지만 번번이 실패, 스무 살 무렵 죽으러 갔던 산에서 풍겨온 진한 더덕 내음을 맡고는 죽으러 왔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고 정신없이 더덕을 캐기 시작했다. 그때 ‘채약採藥 오르가슴’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환희심을 느껴 평생을 약초꾼으로 살기로 결심한 이래 지금까지 약초에 매혹되어 살아가고 있다. 약초꾼과 향토명의들의 이야기를 채록하고 각종 고서와 의학서적 1만여 권을 탐독하는 한편 온 산천을 헤매고 다니며 약초를 채취하고 그 약성을 직접 실험한 끝에 국내 최고의 토종약초 전문가가 되었다. 지금도 그는 약초가 있는 곳이라면 우리나라의 오지는 물론 중국, 네팔, 티베트, 멀리 아마존의 정글까지 가리지 않고 다닌다. 요즘도 일주일의 반은 약초 연구를 위해 들과 산으로 나서며, 책과 방송활동을 통해 토종약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자신이 개발한 약초 음식을 선보이기 위해 서울 인사동에 ‘최진규 약초밥상’이라는 토종약초 전문 음식점을 내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토종약초 장수법≫, ≪우리비경답사기≫, ≪발로 찾은 향토명의≫등이 있다. 최진규 약초학교 02-723-1616 최진규 약초밥상 02-721-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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