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 속에 그림을 그리고 싶다

글쓴이의 말

8 _ 구름의 마음[運心]
10 _ 연륜(年輪)
11 _ 보리밭 사잇길
12 _ 라일락 편지
13 _ 바람 부는 달 3월은
14 _ 석양주(夕陽酒) 생각
17 _ 우리 동네 팽나무
20 _ 잊어야 할 시간들
23 _ 봄내음 창가에서
24 _ 가끔은 혼자이고 싶다
26 _ 가을 냄새가 난다
28 _ 한가위 전날 밤에
31 _ 날라리 소리
32 _ 이른 봄 아침 산
33 _ 잎새
34 _ 망가진 벚꽃 체면
36 _ 무 장국밥
38 _ 이렇게도 살 것인가
39 _ 고라니 발자국
40 _ 어머니 적삼
42 _ 봄이 오려면 내 고향에는
46 _ 늙음
48 _ 벚꽃이 피면
50 _ 목련이 질 때는
52 _ 천혜산 5월 아침은
55 _ 달마산에서
56 _ 황혼 인생이기에
58 _ 내 고향 대천(大川)
61 _ 뻐꾸기가 울면
62 _ 늙은이 얼굴
64 _ 어머니의 정한수
66 _ 방골 바닷가에 서서
70 _ 아버지란 이름
73 _ 부엉이는 우는 구나
74 _ 나 어린 새(塞) 둑길
76 _ 서울 가는 기차
78 _ 학창의 자취 밥 회고
81 _ 여자가 사는 세상은
84 _ 작은 행복
86 _ 한 노인의 고독
88 _ 천혜산 사계사(四季詞)
90 _ 아버지의 한숨
93 _ 해 넘어가기 전
96 _ 빨리 가는 시간들
98 _ 돋보기란 것
100 _ 나는 혼자가 아니다
103 _ 늙은 사람 풍경 하나
106 _ 장기판이 있는 곳
109 _ 돈이란 것은
112 _ 장 담그는 날
115 _ 덕고개가 있다
118 _ 유산(遺産)
120 _ 오미자 밭에서
122 _ 황장산 마을
124 _ 청림(靑林)
127 _ 학교길 사계(四季)
130 _ 주례 선생님의 기도
132 _ 십오 척 담벽이란다
135 _ 어느 겨울 산 아침
136 _ 공무수행(公務遂行)
140 _ 딱따구리 소리
141 _ 찻잔 속에 그림을 그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