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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아더 (지은이), 박주성 (옮긴이)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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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슬레이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7315583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2-01-15

책 소개

이 시대 최고의 성경해석가, 존 맥아더가 폭로하는 불편한 진실. 인간에게 완전한 자유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자유와 복종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죄악을 섬길지, 아니면 하나님을 섬길지’를 선택해야 한다. 존 맥아더는 준엄하게 선포한다. 신약성경은 정반대를 가르친다. 성경은 우리와 그리스도의 관계를 아주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다. 그분은 소유주이며 주인이시며, 우리는 그분의 노예이다.

목차

머리말
1장 모든 것을 바꿔 놓는 한 단어
2장 오래된 역사, 영원한 진리
3장 착하고 충성스러운 노예
4장 주님, 그리고 주인이신 분(1)
5장 주님, 그리고 주인이신 분(2)
6장 우리 주 우리 하나님
7장 죄라는 노예 시장
8장 매이고 눈멀고 죽은
9장 죄에게 풀려나 새로운 주인에게
10장 노예에서 아들로(1)
11장 노예에서 아들로(2)
12장 주인의 귀환
13장 도발적인 역설의 진리
부록 교회 역사의 외침

저자소개

존 맥아더 (지은이)    정보 더보기
5대째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나 밥존스 신학교와 퍼시픽 대학교, 탈봇 신대원에서 신학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탈봇 신대원 교수로 재직 중이던 1969년에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에 담임 목사로 부임하여 현재까지 섬기고 있다. 부임 당시 주 40시간의 설교 준비 시간을 보장해줄 것이 부임 조건이었다. 150여 권의 도서를 집필했으며 여러 권이 100만 부 이상 팔려 기독교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특별히 The MacArthur New Testament Commentary Series(MNTC)는 그의 목회 인생에서 얻은 지혜와 최정상의 학문적 성경 연구 지식이 총망라된 작품으로 1983년 히브리서를 시작으로 2015년에 마가복음을 끝으로 전 33권을 완간하였다. 그는 교회 부임 43년 만에 신약 성경 전체 강해를 마쳤으며, 지금도 성경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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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총신대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미국 댈러스 신학교(S.T.M.)에서 성경 주해를 전공했다. 현재는 사랑의교회 부목사이자 국제제자훈련원 대표로 섬기고 있으며, 역서로는 《의도적으로 제자훈련하는 교회》 《랜디 포프의 목회 계획》 《슬레이브》 《기독교 윤리로 세상을 읽다》 (이상 국제제자훈련원) 《멀티사이트 교회》 (베이스캠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10가지 방법》 (도서출판 CU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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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러나 출애굽 사건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완벽한 자치권을 얻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 다른 속박 아래 매이게 되었다. 한때 바로의 소유물이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다. …히브리 민족은 또 다른 주인을 섬기기 위해 한 주인으로부터 자유를 얻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주권자가 되셨고, 그들은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백성이 되었다. 출애굽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완전한 자유를 주지 못했다. 바로의 노예 상태로부터 해방시켰을 뿐이다. 이제 그들은 하나님의 노예들이었다.
- 2장 <오래된 역사, 영원한 진리> 중에서


신약성경의 저자들이 자신을 ‘그리스도의 노예들’이라고 언급하는 것은, 곧 그들이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전적으로 복종하겠다는 의미였다. 사도 바울에게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전적으로 복종하는 것은 그야말로 매 순간 자기희생의 삶, 전적으로 주인의 유익을 위해 사는 삶을 포함했다.
- 5장 <주님, 그리고 주인이신 분(2)> 중에서


신자들은 노예라는 사실 자체로는 아무런 영광을 누릴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가족구성원으로서 그분과 관련되어 있다는 단순한 사실로 구별되었다. 그분의 노예가 되는 것은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이다. 따라서 사도 바울은 자신의 서신을 받아 보는 독자들에게, 자랑하려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해야 한다고 가르칠 수 있었다.
영원하신 왕의 노예가 되는 것은 얼마나 큰 기쁨이요 특권인가! 우리는 그분의 영광의 광채를 받아 경외함과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그분을 예배하며 영원히 그분을 찬양할 것이다. 그분의 이름은 영원히 우리 이마에 새겨질 것이다. 모든 세대의 성도들과 함께 우리는 우리의 허물과 약함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우리를 주님의 소유로 택해 주신 사실에 영원히 감탄하게 될 것이다.
왕과 교제한다는 것보다 더 큰 영광은 없다.
- 6장 <우리 주 우리 하나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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