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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7316160
· 쪽수 : 280쪽
책 소개
목차
서문
PART1 해 아래의 삶 : 인생의 절망 앞에 서다
1장 무엇이 유익한가
2장 지성의 산을 향한 등정
3장 쾌락의 끝
4장 인생의 통찰력
5장 누구와 함께 갈 것인가
6장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7장 인생의 바늘귀를 통과하라
8장 강한 자와 싸우지 마라
PART2 희망 선언 : 희망이 절망을 이긴다
9장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0장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라
11장 신앙인의 출발점
12장 모순 속의 깨달음
13장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
14장 기름통에 빠진 파리
15장 네 떡을 물위에 던지라
16장 청년의 때 꼭 할 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전도서를 읽을 때마다 우리 는 저자의 탄식에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그러 나 전도서는 깊은 고뇌와 절망을 늘어놓는 것에서 멈춰 서지 않습니다. 절망이라는 감각세계 배후에 있는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하심에 대한 분명한 인식이 있습니다.
- <서문> 중에서
나이가 더 들어 솔로몬은 노년을 맞습니다. 인생의 시간이 서산에 지는 해처럼 끝자락에 머물 즈음이면 누구나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게 됩니다. 솔로몬도 그랬습니다. 청년의 시절을 돌아보고 인생의 절정기를 회상했습니다. 많은 후회와 회한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어느 시기보다 절절한 마음으로 쓴 책이 전도서입니다.
- 1장 <무엇이 유익한가> 중에서
여기서 '미친 것'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하렐'은 '광기'라는 뜻입니다. 광기가 무엇입니까? '지독한 중독'입니다. 지금 세상은 커다란 광기에 붙잡혀 있습니다. 우리 사회를 보십시오. 거대한 용광로처럼 어떤 광기에 붙잡혀 있습니다.
- 2장 <지성의 산을 향한 등정>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