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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7316542
· 쪽수 : 192쪽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프롤로그
1장. 돼지우리에서 나오라_ 사랑
2장. ‘도리어’의 법칙으로 살라_ 기쁨
3장.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리라_ 화평
4장. 길이 참으라_ 인내
5장. 평안히 가게 하라_ 친절
6장. 살맛 나는 세상이 되게 하라_ 양선
7장. 한결같이 주인의 뜻을 이루라_ 충성
8장. 분노를 막는 힘을 발휘하라_ 온유
9장. 신호를 무시하지 말라_ 절제
에필로그
저자소개
책속에서
사랑의 열매를 맺은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아가 그분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 사랑을 다른 사람과 더불어 나눈다. 하나님은 사랑하기 위해 존재하시는 분이며, 그분의 자녀인 우리들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그 사랑을 나누기 위해 존재하는 자들이다. 우리는 탕자를 용서하는 아버지의 성품을 닮아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용서와 사랑의 DNA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성령의 열매인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지, 인간적인 사랑이 아니다. 인간적인 감정으로는 다른 사람을 완전히 용서할 수도, 용납할 수도 없다. 1장 돼지우리에서 나오라_ 사랑
아무리 어려워도 기뻐하기로 마음먹으면 기뻐하는 삶을 살게 된다. 기쁨에도 훈련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쁨과 행복을 같은 의미로 생각한다. 그러나 기쁨은 행복과는 차원이 다르다. 행복은 어떤 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다. 그러나 기쁨은 보다 깊은 내적 의미가 있다. 기쁨은 내 삶의 선택이고 태도이다. 그래서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다. 어떤 상황이든지 우리가 기뻐하려고 선택하면 기쁜 것이 된다. 2장 ‘도리어’의 법칙으로 살라_ 기쁨
화평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할 때 찾아온다. 그러므로 화평은 불완전한 인간에게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다. 화평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다. 즉, 화평이란 하나님과 죄인인 우리 사이에 죄를 제거하신 예수님을 만난 경험이 있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다. 예수님이 이루신 화평을 경험한 사람만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화평할 수 있는 것이다. 믿는 자에게는 이 화평의 능력이 주어졌다. 이것을 인식하고 믿을 때 화평하는 성품이 우리에게 나타난다. 3장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리라_ 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