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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선교/전도
· ISBN : 9788957316702
· 쪽수 : 232쪽
책 소개
목차
저자 서문
추천사
저자 서문
제1원리: 어물쩍 넘어가지 말라
chapter 1. 당당하고 자신 있게 전하라
chapter 2. 눈을 뜨고 귀를 열어 주라
chapter 3. 과감하게 허점을 노리라
chapter 4. 인간의 연약함을 정확히 짚어 주라
chapter 5. 오직 한 길을 가르치라
제2원리: 교회의 본질, 사랑과 용서를 보여주라
chapter 6. 일흔 번씩 일곱 번의 용서를 가르치라
chapter 7. 하나님 말씀에 근거한 용서를 체험케 하라
chapter 8. 값진 용서의 은혜를 깨닫게 하라
chapter 9. 용서로 갈등을 해결케 하라
chapter 10.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게 하라
chapter 11. 용서를 위해 과감히 희생케 하라
제3원리: 사람 세움을 목표로 삼아라
chapter 12. 진정한 예배자로 살게 하라
chapter 13. 인내의 단 열매를 맛보게 하라
chapter 14. 믿음의 행보를 늦추지 않게 하라
chapter 15. 소명의식을 가지고 살게 하라
chapter 16. 배짱을 가지고 정면돌파하게 하라
제4원리: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라
chapter 17.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라
chapter 18. 신뢰할 만한 사람이 되게 하라
chapter 19. 영적으로 바로 서게 하라
chapter 20. 빛과 소금으로 살게 하라
chapter 21. 능력 있는 삶을 살게 하라
제5원리: 성경을 풀어 적용해 주는 일에 능하라
chapter 22.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체험케 하라
chapter 23. 피 묻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깨닫게 하라
chapter 24. 십자가에 달리신 주를 바라보게 하라
chapter 25. 부활의 소망을 꿈꾸며 살게 하라
chapter 26.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살게 하라
저자소개
책속에서
어느 날, 그의 아내가 내게 심방을 요청해 왔다. 그래서 그를 찾아가서 물었다. “교수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중대한 이유라도 있으세요?” ... “우리 모두는 태어날 때 이미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언젠가는 가야 하는데 다만 우리는 그 집행일과 집행시간, 그리고 집행방법만 모를 뿐입니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는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하는 사형수들이지요. 어리석게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제가 창세기 1장 1절을 읽어 드리지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다른 모든 경전은 신의 출생에서부터 시작되지만 성경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일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이미 스스로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존재의 기원을 기록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스스로 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피조물인 우리가 믿어야 하는 것이지요.” (……)
그리스도인들의 연약함은 나약한 것이 아니라 부드러운 것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큰소리치며 센 척하는 모습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것이다.
chapter 4. 인간의 연약함을 정확히 짚어 주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굉장히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믿음에 관해 대화를 나누다 보면 정말 비논리적이며 편협한 사고의 틀 속에 갇혀 있음을 느끼게 된다. 세상의 이치를 조금만 생각해도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금방 깨달을 수 있을 텐데 이상하게도 믿음에 관해서는 쓸데없는 고집으로 일관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우리는 도마처럼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고 질문을 해야 진정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도마는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하고 예수님께 물었다. 그의 질문에 예수님은 간단하게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답하셨다. 도마의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간단한 대답을 함께 생각해 보자.
1. 예수님은 길이시다. 인생의 참된 길을 걷기 원한다면 예수님께 나아오면 된다.
chapter 5. 오직 한 길을 가르치라
교회 안에 “꼴보기 싫은 사람” 때문에 이중 삼중의 손해를 보지 말자. 하나님은 뒤로 물러나는 것을 제일 싫어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작은 상처에도 쓰러지고, 정지 상태, 혹은 방학과 졸업을 운운하는데, 그것은 결국 자폭행위와 같은 것이다.
chapter 15. 소명의식을 가지고 살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