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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과학의 전선

젊은 과학의 전선

(테크노사이언스와 행위자 - 연결망의 구축)

브뤼노 라투르 (지은이), 황희숙 (옮긴이)
  |  
아카넷
2016-08-05
  |  
3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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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과학의 전선

책 정보

· 제목 : 젊은 과학의 전선 (테크노사이언스와 행위자 - 연결망의 구축)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의 이해 > 과학사상
· ISBN : 9788957334980
· 쪽수 : 532쪽

책 소개

있는 그대로의 과학지식 생산과정을 분석한 작업의 결과물이다. 이것은 과학자들이 어떻게 보다 더 강력한 레토릭을 구사하며, 더욱 더 강고한 요새를 점령하려 애쓰고, 어떻게 이질적인 행위자들 사이의 네트워크를 크게 확장시키는가에 대한 추적 보고서다.

목차

서문: 판도라의 블랙박스 열기

1부 더 강력한 레토릭을 향해

1장 문헌
1. 논쟁
2. 논쟁이 불붙을 때 문헌은 전문적이 된다
3. 적대적인 공격에 버티는 텍스트 쓰기
결론: 숫자, 더 많은 숫자

2장 실험실
1. 텍스트에서 사물로: 결판
2. 대항 실험실(counter-laboratory) 구축하기
3. 자연에 호소하기

2부 더 공고한 요새를 향해

3장 장치
머리말: 사실 구축자(fact-builder)의 곤경
1. 이해관계의 번역
2. 이해관계 그룹의 정렬
3. 확산 모델(model of diffusion)과 번역 모델(model of translation)

4장 내부자의 외부 활동
1. 실험실에 이해관계 유발하기
2. 동맹자와 자원을 세어 보기

3부 더 확장하는 연결망을 향해

5장 이성의 법정
1. 합리성에 대한 재판
2. 사회 논리학(sociologics)
3. 누가 견고한 사실(hard facts)을 필요로 하는가?

6장 계산 센터들
프롤로그: 야만적인 정신의 순치
1. 원격 행위
2. 계산 센터들
3. 도량형

부록 1 방법의 규칙(rules of method)
부록 2 원칙(principles)

옮긴이 해제: 또 하나의 전장―행위자 -연결망으로서의 테크노사이언스

저자소개

브뤼노 라투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철학자, 사회학자, 인류학자. 과학기술과 인문사회를 아우르는 학제적 조류를 이끈 과학기술학(STS)의 대가이며, 근대성 비판과 인간중심주의 해체에 토대를 둔 생태주의 정치철학을 제시한 독보적인 사상가다. 대표 저서 『우리는 결코 근대인이었던 적이 없다』는 세계 2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홀베르상과 교토상을 받았다. 1947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아프리카에서 인류학 현장 연구를 경험하며 과학과 기술에 대한 인류학 연구로 학문적 관심을 넓혔다. 파리 국립광업대학, 런던 정치경제대학, 하버드 대학, 파리정치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라투르가 현대사회와 과학기술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고안한 ‘행위자-연결망 이론’(ANT)은 혁신적인 사회이론으로 평가받으며 지리학, 경제학, 생태학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2022년 75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첫 저서 『실험실 생활』에서 『우리는 결코 근대인이었던 적이 없다』 『판도라의 희망』 『자연의 정치』를 거쳐 『사회적인 것의 재조립』 『존재 양식의 탐구』에 이르기까지 숱한 문제작을 펴냈다. 말년에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안을 모색하는 공공지식인으로 활동했으며, 『지구와 충돌하지 않고 착륙하는 방법』 『녹색 계급의 출현』 등의 저작을 통해 신기후체제에 대응하는 방법을 깊이 탐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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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진대학교 명예교수다. 은유, 회의론, 인지주의 감정론, 토착 지식, 생태론, 공동선, 공감 등의 주제에 대해 논문을 썼다. 저서 『비트겐슈타인, 두 번 숨다』, 『전문가와 전문지식의 생태학』, 공저 『여성과 철학』, 『처음 읽는 영미 현대철학』, 『인문학의 길찾기』, 『에코테크네 페미니즘』, 『장소 철학 1, 2』, 『좌절의 시대, 분노와 혐오의 공간도시 현상학』, 『통합과 번영의 환상도시 사회학』이 있고, 역서 『신경과학과 마음의 세계』, 『젊은 과학의 전선』, 공역서 『이것이 생물학이다』, 『생물학이 철학을 어떻게 말하는가』, 『현대 자연주의 철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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