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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경제교육
· ISBN : 9788957511183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03-09-30
책 소개
목차
머리말
편역자의 한마디
제1장 초기 증상|돈의 가치를 모르는 아이를 위해
1. 물건을 함부로 다루고 아낄 줄 모른다
2. 갖고 싶은 물건을 사줄 때까지 조른다
3. 새 장난감만 보면 갖고 놀던 장난감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4. 용돈으로 군것질만 한다
5. 용돈을 받으면 금방 다 써버린다
6. 용돈기입장을 제대로 쓰지 않는다
7. 아이는 늘 캐릭터가 그려진 물건만 고른다. 간섭해야 할지 고민스럽다
8. '가장 중요한 것은 돈', '돈은 곧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9. 기회가 있을 대마다 기부하고 싶어한다. 기부하는 건 좋지만……
10. 아무 것도 원하지 않는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없다
대답|돈과의 관계를 통해서 부모의 바람을 아이에게 전달하자 - 야마모토 토시야(쿄아이 가쿠엔 마에바시 국제대학 조교수)
칼럼|엄마가 본 아이의 돈 사정 - 미국 편
제2장 진행성 증상|돈 쓰는 습관이 들지 않은 아이를 위해
11. 부잣집 친구를 부러워한다
12. 아이가 옷만 사려고 한다
13. 용돈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14. 적은 돈은 잃어버려도 아까운 줄 모른다
15. 심부름을 시키면 거스름돈을 가지려고 한다
16. 갖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부모나 할머니에게 조른다
17. "다른 애들도 다 있단 말이야!"
18. 세뱃돈으로 모자란 용돈을 충당한다
19. "심부름했으니 돈을 주세요"
20. 용돈은 모두 저금한다. 돈을 모으는 데 너무 집착한다
대담|지금이야말로 아이에게 '너 다운 게 뭐니?'라고 물어보고 싶다 - 야마타니 에리코(일본 중의원 의원, '어린이 돈 교육을 생각하는 모임')
칼럼|엄마가 본 아이의 돈 사정 - 중국 편
제3장 서둘러서 대처해야 할 증상|문제가 더 커지기 전에
21. 아이가 거짓말을 한다
22. 친구에게 한턱 내거나 돈을 꾼다
23. 지갑에서 돈을 꺼내 갔다
24. 아이가 남의 물건을 훔쳤다
칼럼|엄마가 본 아이의 돈 사정 - 러시아 편
제4장 부모에게 내리는 처방전|대중요법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
부모의 증상을 진단하는 24가지 체크리스트: 당신은 어떤 타입일까?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