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팅! 직관의 힘

팅! 직관의 힘

아루파 테솔린 (지은이), 안진환 (옮긴이)
눈과마음(스쿨타운)
9,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알라딘 직접배송 1개 4,300원 >
알라딘 판매자 배송 17개 1,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팅! 직관의 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팅! 직관의 힘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7513897
· 쪽수 : 185쪽
· 출판일 : 2008-09-12

책 소개

'노력하지 않고도' 성공하는 비법으로 '직관의 힘'을 제시한 책. 저자는 저 멀리 보일 듯 말 듯한 성공에 가장 빨리 가는 길은 한 템포 쉬어가기요, 자신의 안에서 들리는 소리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기 싫은 일에 매달려 힘들다는 말만 반복하는 대신, 우리들 안에서 끊임없이 말을 거는 직관의 신호 '팅!'에 귀를 기울이는 순간 놀라운 변화가 찾아온다.

목차

1 직관으로 들어서는 문을 열어라
2 자각 능력을 발달시켜라
3 머리와 가슴을 연결하라
4 직관의 신호, ‘팅!’
5 ‘팅!’에 귀 기울여라
6 ‘팅!’ 올바르게 실행하기
7 놀라운 ‘팅!’
8 ‘팅!’을 놓치지 말라
9 ‘팅!’을 넘어서
‘팅!’ 뉴스레터

저자소개

아루파 테솔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컨설턴트, 연사, 세미나 지도자로 잘 알려진 아루파 테솔린은 통찰력 있고 조리 있는 글 솜씨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비즈니스에서의 직관을 강조하는 선도자 중 한 명인 그녀는 혁신에 관한 기업 세미나를 지휘하고 경영 및 인력 개발 부문의 전자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략적 교육 회사 인튜이타(Intuita)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팅: 직관의 힘』을 통해 일상과 직장에서 직관과 창의성을 배우고자 하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직관의 힘을 전한다. www.intuita.com
펼치기
안진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 출판계를 대표하는 전문 번역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안진환은 35년간 국내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된 다수의 도서 번역을 해왔다. 그가 번역한 도서는 200여 종에 달하며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도서 중 현재까지 베스트셀러인 대표 도서로 『넛지』,『부자아빠 가난한 아빠』,『괴짜 경제학』,『스티브 잡스』,『마켓 3.0』등이 있다. 최근 전 세계 동시 출간된『일론 머스크』의 역자다. 개인 저서로는『영어실무번역』,『한 줄만 잘 써도 COOL해지는 영작문』이 있다. 이번 스노우폭스북스 『세기의 책들 20선 - 천년의 지혜 시리즈』의 전체 번역 감수를 맡았다.
펼치기

책속에서

“제가 이해한 바로는, 위험이나 해가 임박할 때 직관은 훨씬 더 즉각적이고 강력한 반응으로 나타납니다. 매출 목표, 고객의 니즈needs, 전문적 세부 사항 같은 것들을 항상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직장에서보다는, 위험이 임박한 상황에서 직관이 더욱 분명하게 나타나는 것 같아요.”
그러고 나서 그녀는 걱정스러운 말투로 덧붙였다.
“어머니께서 괜찮으셔야 할 텐데요. 결과 나오면 제게도 알려주세요.”
“그러겠습니다. 제 얘길 들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아주 힘든 하루였지만, 직관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깊이 감사하고 있어요. 요즘 저는 주변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또 5분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연습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덕분에 오늘처럼 뜻밖의 상황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나는 그렇게 확신해요, 허밀라.”
“그렇고말고요. 나는 내 아이들이 말할 때 두 가지 방식으로 듣는답니다. 아이들이 나에게 하는 말과 내가 직관적으로 감지하는 말, 이렇게요. 이 둘이 일치하지 않으면 내가 알아야 할 무언가가 더 있는 거예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정확하게 모든 걸 알 때까지 확인을 한답니다. 그건 제게나 아이들에게나 중요하거든요. 물론 거기서 끝나지 않지요. 나는 이런 방식을 직장에도 적용해요. 신호가 없었기 때문에 결코 알 수 없었던, 중요한 계약이나 프로젝트 상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집어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랍니다. 그게 바로 ‘팅!’이에요. 경고를 알리는 조그만 종소리랄까요? 그 종소리가 울리고 나면 통찰력이 발휘되기 시작하지요. 그리고 그에 대해 골똘히 생각해보면, 정말 알아야 할 중요한 것이었음을 깨닫게 돼요.”
토니는 허밀라를 바라보았다.
“팅이라고요? 멋진 말이네요!”
“종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세요. 단, 머리로만이 아니라 머리와 가슴을 합친 온전한 자기 자신으로서요.”
“네, 해볼게요!”-본문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