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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음식과 건강
· ISBN : 9788957595213
· 쪽수 : 156쪽
· 출판일 : 2008-06-26
책 소개
목차
제1장 몸에 좋은 채소가 독이 되는 이유
일반적인 건강 상식의 함정
체질을 알아야 내 몸이 산다
가장 확실한 질병 예방의 열쇠
병원에 가지 않고도 건강해지는 법
제2장 내 체질을 파악하는 통합자연요법
몸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몸의 메커니즘을 배우는 학교
병이 나기 전에 병을 막는 습관
자연 요법으로 기적을 경험하다
제3장 채소가 독이 되는 사람, 약이 되는 사람
나를 파악하는 기질 테스트
신중 기질 (세로토닌형)
포용 기질(대사 불량형)
조화 기질(코르티솔형)
집착 기질(부신 혹사형)
이상 기질(신경 밸런스형)
결단 기질(아드레날린형)
프라이드 기질 (노르아드레날린형)
활동 기질(신경 전달 속류형)
제4장 평범한 생활이 병을 만든다^6
건강 검진으로는 알 수 없는 병의 정체
티끌 같은 독이 내 몸에 쌓이는 이유
모든 음식에는 독이 숨어 있다
나이는 병의 이유가 아니다
에필로그
실천하면 인생이 바뀐다 / 건강하게 장수하는 꿈
책속에서
자연의학의 관점에서 봤을 때,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이 분명히 존재한다. 뒤에서 자세히 서술하겠지만, 음식에는 영양소뿐만 아니라 그 영양소를 살리기 위한 '효소'와 독이 되는 '응집소'도 함께 들어 있다.
그리고 그 음식 재료에 들어 있는 세 가지 '소(素)'는 체질에 따라 다르게 작용한다. 토마토의 영양소가 몸에 이로운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몸에 '응집소'라는 독으로 작용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중요한 요소가 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다.-본문 9p 중에서
조화 기질은 평소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cortisol) 수치가 높아서 작은 스트레스에도 과잉 반응을 보인다. 코르티솔은 적량일 때는 알레르기나 염증을 가라앉히고 치료 작용을 높여 주지만, 체내에 과잉 분비되면 여러 가지 병을 유발한다.-본문 64~65p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