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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담
· ISBN : 9788957617212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3-06-15
책 소개
목차
서 문 Ⅰ
목 차 Ⅴ
첫 번째 이야기, 나의 유년시절 1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포항에서 유년을 보내다. 3
잊혀진 중학교 생활 5
두 번째 이야기, 공부만 하던 고등학교와 대학 시절 9
고등학교 입학시험에 떨어지다: 처음의 좌절 11
경기고에서 꿈을 키우다. 12
왜 서울공대 전기공학과에 입학 했던가? 15
혁명적인 대학 입시 제도를 치르다. 17
너무 짐이 무거운 대학 생활 -졸업식장에서 상 받다. 18
ROTC와 나의 대학생활 20
박정희 대통령과의 악수 22
변증남과의 소중한 만남 23
윤종용과의 소중한 만남 25
세 번째 이야기, 육군 통신학교와 연구에 눈뜬 대학원 시절 29
육군통신학교에서 기술에 눈뜨고 중위로 제대하다. 31
서울공대 대학원 입학하고 유급 조교 공무원 되다. 33
석사 시절 IBM1620 컴퓨터 수리 성공하다. 35
병, 학업, 그리고 유학 준비 - 2번째 좌절 37
MIT로 입학할까? 브라운대로 입학할까? 41
브라운대에서 유학 3년 만에 박사 받고 최고 논문 쓰다. 43
아이오와대에서 중부 경험하고 아들 얻다. 48
모교 서울공대로 돌아오고 초기 어려움 겪다. 49
네 번째 이야기, 대학에서 인재와 함께 연구에 몰두하다 53
스텐퍼드대에 안식년 가서 많이 배우고 강의도 하다. 55
기초연구를 할까? 실용연구를 할까? 두가지 다 추구하다. 59
“논문작성법”책자 만들고 논문지도에 심혈 기울이다. 61
“CISL Winter Workshop”의 20년 전통을 세우다. 64
우리 연구실이 발표한 대표 논문들 많이 인용되다. 67
영문교과서 어렵게 저술하여 저명학자로 인정받다. 73
일에 대한 열정이 23권 한글책 집필로 이어지다. 78
130명 석박사 제자 키우고, 31명 교수 되다. 82
내가 만난 제어이론 분야 천재급 제자들 85
제어계측연구센터 창설하여 과학재단 최고 센터로 평가받다. 88
다섯 번째 이야기, 인재와 함께 실용연구로 제자들 창업에 도움되다 93
실용연구에 도움 된 나의 초기 경험들 95
실용연구의 시작과 산업체와의 협력 97
마이크로프로세서로 컴퓨터시스템을 만들다. 98
디지털 제어기를 만들다. 102
산업용 통신망을 만들다. 106
사회에 범용소프트를 남길 수 있을까? 111
나의 연구실 왜 밴처창업 많았을까? 116
휴맥스, 변대규와 김종일 121
우리기술, 김덕우와 노갑선 124
파인디지털, 김용훈 127
파이오링크, 문홍주와 조영철 129
슈프리마, 이재원과 문영수 132
또 다른 회사들, 바텍, 토필드, 젤파워, 세니온, 리얼게인, 셈웨어 133
여섯 번째 이야기, 대학 발전과 개혁에 기여하다 143
제어계측공학과를 일류로!! 마이크로로봇으로 젊은이의 꿈을!! 145
전기, 전자, 제어계측공학과 통합하자! -우리나라 대학 학부제의 발단 148
전기공학부를 세계 일류 학부로 만들자 153
자동화시스템공동연구소 건축과 박운서 국장 157
서울공대를 변화시키자, 이기준 교수와의 만남 160
과학재단 지원 연구정보센터를 창설하고 10년간 운영하다. 163
서울대학교 평의원회 의장을 지내다. 165
교육부 대학연구정책보고서 책임자 3번 맡고, BK21 기획에도 참여하다. 170
DGIST 정보통신융합과 개설 책임 석좌교수가 되다. 173
국내 유일의 Wook Hyun Kwon Kwon Lecture Series를 개설하다. 176
포항공대와 DGIST 이사로 봉사하다. 179
일곱 번째 이야기, 과학기술사회 발전 위해 봉사하다 185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에 동참하다. 187
우리나라 제어로봇시스템학회 창설하고 지원하다. 190
대한전기학회 회장으로 학회를 혁신하다. 194
대한전기학회와 대한전자공학회의 통합준비를 위해 노력하다. 197
국제자동제어연맹(IFAC) 회장이 된 사연 201
국제자동제어연맹의 뛰어난 회장이 되려고 노력했다. 207
공학한림원 부회장 등 10년, 과학기술한림원 부원장 등 10년 봉사하다. 214
전력정책심의회 위원장 9년 등 산자부 15년 봉사하다. 219
LS 그룹에서 사외이사 14년 봉사하다. 222
내 이름 붙은 국제상 2개, 국내상 3개 어떻게 제정되었나? 225
여덟 번째 이야기, 과분한 외부의 평가를 받다 233
대한민국학술원상은 외부의 첫 번째 상 235
미국전기전자학회(IEEE) 펠로우 되다. 238
매일경제 신지식인 1호 되다. 240
세계과학아카데미(TWAS) 회원 되다. 241
브라운공대동문메달(BEAM)상 받다. 245
상금 3억원인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받다. 247
국제자동제어연맹(IFAC) 펠로우 되다. 250
75세에 대한민국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되다. 252
늦은 나이에 미국공학아카데미(NAE) 국제회원 되다. 254
아홉 번째 이야기, 나의 경험으로 느낀 인생 259
나는 재능이 부족한 것 같다. 261
인명은 재천이라 했던가? 263
해외 저명 석학을 만나자 - 내가 만난 외국 석학들 266
롤 모델 정하고 따라가자 – 나의 경우 스탠퍼드대 카일라스 교수 270
영어가 이렇게 중요할 줄 몰랐다. 273
나의 셈툴 개발 열정이 아들에게 피해를 주다. 276
골프를 처야 하나 280
나도 기부할 수 있을까? 283
서울공대 1962년 입학 동창회 회장이 되다니! 286
한 가지 목표를 이루는 데 10년 걸린다. 289
나의 습관, 책에 나오는 성공 조건 292
정년퇴임 후의 나의 삶을 어떻게 할 것인가?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