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7753163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3-12-2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 AI 혁명 시대, 직장 없는 세상이 온다
1부 크몽 성공의 방정식을 찾아서
Story 1 재능 마켓에서 후기는 최고의 재산이다
웹&앱 UX/UI 기획전문가 / UX기획자 제이크
Story 2 호락호락한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3D 영상 제작전문가 / Designer Cooker(김민석)
Story 3 어느 때라도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
성우전문가 / 박시후
Story 4 성실함과 친절함이 유일한 성공비결
제품 사진 촬영전문가 / 그랑팩토리 G팀장
Story 5 안목과 노하우는 원가가 들지 않는다
IT 개발전문가 / 플린앱스
Story 6 좋은 일은 언제나 좋은 인연에서 시작된다
동영상 편집 제작전문가 / 디자인 도사(박세환)
Story 7 Winter is coming, 디자인의 미래는 인문학이다
디자인전문가 / 픽셀아트공작소(이경준)
Story 8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사업계획서 코칭전문가 / TEO74(김태천)
Story 9 힘들게 얻은 모든 경험은 훌륭한 자산이다
논문 컨설팅전문가 / edu
2부 크몽 고수들에게 길을 묻다
Story 10 쇼핑몰 실패를 딛고 쇼핑몰 구축전문가로!
쇼핑몰 구축전문가 / 클로직스튜디오(서운솔)
Story 11 상세페이지 디자인, 기획으로 승부한다
상세페이지 디자인전문가 / 누나디자인(한윤하)
Story 12 부업을 권하는 ‘이상한’ 회사의 ‘프리한’ 직원
크몽 프로그램개발자 / seanyoon(윤선정)
Story 13 재야의 고수, 댓글에 답글로 탑을 찍다
구글 애널리틱스 개발전문가 / JGO(이재고)
Story 14 프리랜서의 자유에는 비밀이 숨어 있다
파워포인트 제작전문가 / 박수받는 PPT(이경원)
Story 15 챗GPT에게 번역가의 미래를 묻다
영문 번역전문가 / 신통번역(신동표)
Story 16 ‘무제한 A/S’로 코딩 강좌의 정상에 서다
비전공자를 위한 파이썬 강좌 / 손코딩(손원준)
Story 17 전자책 쓰기, 그룹 챌린지로 정복하라!
전자책 쓰기 챌린지 코치 / 피뎁책방(유성우)
Story 18 ‘5천 원의 재능나눔’에서 ‘휴먼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크몽 대표 / 박현호
에필로그 / A그들은 야전의 전사(戰士)였다
[부록] 크몽 전문가 등록 및 판매절차
1. 크몽 가입 및 전문가 프로필 등록하기
2. 크몽에 판매할 서비스 상품 등록하기
3. 등록한 상품의 판매 승인 신청하기
4. 크몽 서비스 등록 시 체크 리스트
5. 최근 ‘크몽어워즈’ 수상자 명단
* 2021 크몽어워즈 (9회) 수상자 명단
* 2022 크몽어워즈 (10회) 수상자 명단
리뷰
책속에서
이 책은 자신의 재능과 기술을 크몽 플랫폼에 서비스 상품으로 올려서 각 카테고리 분야에서 최고전문가로 실력을 검증받은 18인의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다. 길게는 크몽 초창기 시절에서부터 10년을 넘긴 분, 짧게는 팬데믹 기간 중 시작한 1년차 신입 멤버에 이르기까지 모두 18인을 만나 총 30여 시간에 걸친 대화를 나누고 그 이야기를 간추려 모았다.
마스터 또는 프라임 레벨에 오른 이들부터 최근 수년간 ‘크몽어워즈’를 수상했던 분들까지, 최고 수준에 오른 그들이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어떤 시행착오와 담금질이 필요했는지 묻고 들었다. 그리고 성공의 이면에 담긴 노력과 열정, 숨은 노하우와 팁들을 생생한 육성으로 옮겨 보려 애썼다.
크몽에서 [UX기획자 제이크]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지 3년. 지금은 연간 100건 이상의 의뢰를 수행하고 있다. 그 사이 리더 제이크의 수입은 한 달에 천만 원을 넘어섰다. 부업으로 참여하던 동료들도 직장을 정리하고 전업 서포터로 자리 잡았다. 대기업 수준의 수입이 보장되면서도 일의 자유도가 높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제이크가 수주 활동을 전담해 준다는 점도 어려운 결정을 쉽게 만들어준 요소다.
덕분에 제이크는 IT 제작 의뢰에 대해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과 운영이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혼자서 IT의 모든 것을 제공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상품을 쪼갠 것이 ‘신의 한 수’라면, 드래곤 볼 모으듯 훌륭한 동료를 팀에 합류시킨 것이 ‘두 번째 묘수’가 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