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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한의학
· ISBN : 9788957753255
· 쪽수 : 404쪽
· 출판일 : 2024-09-20
책 소개
목차
머리말 나는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나
안면관찰 통증치료원리, 본 책의 구성 특징
최박사의 안면관찰 통증치료원리, 본 책의 이용법
한국에서 침술클리닉 개원을 꿈꾸고 있는 분에게
퇴직 후 ‘노후빈곤’을 걱정하는 퇴직 준비 직장인에게
피부미용업이 완벽 성장하길 계획하는 분에게
가족력이 있어 질환 예방을 목표로 하는 분에게
해외 의료선교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해외진출/부모동반 자녀 조기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분에게
제1부 안면관찰
제1장 안면관찰이란 무엇인가?
안면관찰이란?
안면관찰 과정 세 단계
안면관찰 자가치료법의 이론적인 근거
1) 반응이란 무엇인가
2) 반사란 무엇인가
3) 반사구란 무엇인가
얼굴 부위와 인체 장부의 대응
안면관찰할 때의 거리
자신의 신체 부위와 대조
안면관찰을 할 때 주의사항
얼굴과 계절의 상응
얼굴 부위는 인간의 건강을 반영한다
안면관찰의 근거
안면관찰의 중요한 점
제2장 안면관찰 후 레이저 침구(浸灸) 시술의 중요성
1. 레이저 침구와 코로나 바이러스
1) 레이저 침구란?
2) 레이저 침구의 특징
2. 레이저 침구 치료 개요
3. 아시혈(阿是穴)과 레이저 침구의 보사요법
4. 레이저 침구의 근거
5. 가장 먼저 역(逆)작동 흔적을 볼 수 있는 곳은 얼굴이다
1) 정작동 역(逆)작동 1차 임상 진단
2) 정작동 역(逆)작동 2차 임상 진단
3) 정작동 역(逆)작동 3차 임상 진단
제3장 안면관찰 자가치료 반사구
얼굴 부위에 있는 장부의 반사구
통증치료원리와 혈자리 의미
1. 목구멍(咽喉 인후)의 반사구
2. 뇌(腦)의 반사구
3. 심뇌혈관의 반사구
4. 심장의 반사구
5. 폐의 반사구
6. 옆구리, 횡경막(肋膈 늑격)의 반사구
7. 신동맥(肾动脉)의 반사구
8. 유방(胸乳)의 반사구
9. 소장(小肠)의 반사구
10. 간(肝)의 반사구
11. 쓸개(膽 담)의 반사구
12. 비장(脾臟)의 반사구
13. 위(胃)의 반사구
14. 췌장의 반사구
15. 신장(腎臟)의 반사구
16. 부신(副腎)의 반사구
17. 방광(膀胱)의 반사구
18. 오줌관(输尿管)의 반사구
19. 대장의 반사구
20. 척추(脊椎)의 반사구
21. 어깨의 반사구
22. 팔의 반사구
23. 손의 반사구
24. 넓적다리(大腿)의 반사구
25. 무릎의 반사구
26. 종지뼈(膝髌)의 반사구
27. 아랫다리(小腿)의 반사구
28. 발의 반사구
29. 배꼽의 반사구
30. 서혜부(사타구니)의 반사구
31. 치통점(牙痛点)의 반사구
32. 생식계통의 반사구
안면관찰 치료 코칭 후기
입술에 발견되는 췌장암 징후
제2부 통증치료원리
통증치료원리 55가지 공식
안면관찰 통증치료원리
기혈순환의 신비-네 개의 경락이 하나가 되어 움직인다
통증치료원리 도표
1. 손가락 ↔ 발가락 통증 치료
손가락 ↔ 발가락 : 손가락이 아프면 발가락을 대응치료점으로 삼는다.
대응통증(Reactive pain)
엄지손가락 통증 치료
상관통증(Referred pain)
검지[둘째]손가락 통증 치료
중지[가운데]손가락 통증 치료
약지[네째]손가락 통증 치료
새끼손가락 통증 치료
2. 손목 ↔ 발목 통증 치료
손목↔발목 : 손목이 아프면 발목을 대응치료점으로 삼는다.
손목 안쪽 통증 치료
손목 바깥쪽 통증 치료
발목 안쪽 통증 치료
발목 바깥쪽[외측] 통증 치료
3. 팔뚝↔종아리 통증 치료
팔뚝↔종아리 : 팔뚝이 아프면 종아리를 대응치료점으로 삼는다.
아래 팔뚝 안쪽 통증 치료
아래 팔뚝 바깥쪽 통증 치료
종아리 안쪽 통증 치료
종아리 바깥쪽 통증 치료
4. 팔꿈치 관절↔무릎 관절 통증 치료
팔꿈치 관절↔무릎 관절 : 팔꿈치가 아프면 무릎 관절을 대응치료점으로 삼는다.
팔꿈치 관절 통증과 무릎 관절의 통증 치료
5. 팔뚝[윗팔뚝]↔대퇴[허벅지] 통증 치료
팔뚝[윗팔뚝]↔대퇴[허벅지] : 팔뚝이 아프면 허벅지를 대응치료점으로 삼는다.
윗팔뚝 안쪽 통증 치료
윗팔뚝 바깥쪽 통증 치료
허벅지 안쪽 통증 치료
허벅지 바깥쪽 통증 치료
6. 어깨 관절[견관절] ↔ 엉덩이[고관절] 통증 치료
어깨 관절[견관절] ↔ 엉덩이[고관절]: 어깨 관절이 아프면 엉덩이를 대응치료점으로 삼는다.
어깨 관절 안쪽 통증 치료
어깨 관절 바깥쪽 통증 치료
고관절 안쪽 통증 치료
고관절 바깥쪽[측면] 통증 치료
7. 허리[요부(腰部)]↔견갑골 통증 치료
허리[요부(腰部)]↔견갑골 : 허리가 아프면 견갑골을 대응치료점으로
삼는다.
허리 염좌[허리 삐었을 때] 통증 치료
견갑골 통증 치료
8. 손등↔발등 통증 치료
손등↔발등 : 손등이 아프면 발등을 대응치료점으로 삼는다.
손등 통증 치료
발등 통증 치료
9. 손바닥↔발바닥 통증 치료
손바닥↔발바닥 : 손바닥이 아프면 발바닥을 대응치료점으로 삼는다.
발바닥 통증 치료
손바닥 통증 치료
발꿈치 통증 치료
제3부 자가치유원리
제1장 안면관찰 히든카드 : 입술 · 인중 · 코
1. 입술과 장부의 연관
2. 입술은 신체 건강의 바로미터
3. 코와 장부의 연관
4. 코의 오장육부 대응도
5. 코의 색깔과 형태
6. 인중(人中)과 장부 간의 연관
제2장 자가치유의 중요성
왜 자가치유를 주목해야 하는가
자가치유 판별방법
아프던 몸이 다 나았다?
오장과 관련된 상태
오장의 관찰
내장의 작용
9개 체내외 소통창구[9규(竅)]
내장 관찰법
눈과 안색(顏色)에 의한 안면관찰
눈을 통한 이상상태 관찰
머리카락을 통한 관찰
눈썹(眉毛)을 통한 관찰
코(鼻)를 통한 관찰
입술을 통한 관찰
대장과 폐는 영원한 짝꿍
귀를 통한 관찰
목을 통한 관찰
제3장 오장의 자가치료 검사-맛(味)을 통한 관찰법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옛말,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
제4장 오장의 자가치료 검사-음식처방
얼굴 피부색과 인체 내 각 조직기관(組織器管)의 기능 장애 감별
심장 : 얼굴 부위 자가 검사(Self-Test)
심장을 보양하는 처방전
간(肝) : 얼굴 부위의 자가 검사(Self-Test)
간을 보양하는 처방전
비(脾) : 얼굴 부위의 자가 검사(Self-Test)
비 · 위장(胃腸)을 보양하는 처방전
폐(肺) : 얼굴 부위의 자가 검사(Self-Test)
폐를 보양하는 처방전
신장(腎臟) : 얼굴 부위의 자가 검사(Self-Test)
신장을 보양하는 처방전
결론 : 건강한 사람의 얼굴색은 연분홍색[살색]이다
후기 : 인체 소우주와 안면 소인형법(小人形法)
1) 통증치료원리와 인체 소우주
2) 음양과 오행과 통증치료원리의 과학성
3) 안면관찰 소인형법
[참고] 시소현상/균형이론 최초의 발견자는 누구일까?
장중경 한의대를 지켜본 소감
[통증치료원리 교육센터] 무료 이용안내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본 책은 ‘제1부 안면관찰’ ‘제2부 통증치료원리’, ‘제3부 자가치유원리’로 구성되어 있다. 안면관찰 이론을 맨 처음 내세운 것은, 통증으로 고생하는 분을 접했을 때, 얼굴 관찰만으로 통증환자의 통증 원인(原因)과 근인(近因)을 파악한다면, 치료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대개 양방의학은 병을 일으킨 직접적인 근인(近因)을 가지고 치료에 임하는데 비해, 동양에서 전해져 내려온 자연의학[동양의학]은 근인(近因)은 물론이고, 원인(原因)을 먼저 파악하고 치료에 임하기 때문에 종합치료가 가능하고, 훨씬 더 효율적이다.
얼굴 부위의 형태, 색깔, 근육과 피부, 반점의 분포 등을 관찰해서 체내의 장부, 경락, 기혈 기능의 상태를 알아내게 된다. 간단히 말하면 ‘오관을 보고, 기색(气色)을 보고, 장부의 병을 판별해 내는 것이다.’
내재된 오장(五臟)은 각각 외부의 오관칠규(五官七窍)와 서로 연결되어 있고, 그것은 인체의 외부와 서로 연결되는 통로 역할을 한다. 오관은 코, 눈, 입, 혀와 귀를 지칭하며, 그것은 오장과 서로 연결되어 있는 피하 신경계의 말초 조직이다. 칠규(七窍)는 얼굴 부위의 7개의 구멍, 즉 양쪽 눈동자, 양쪽 귀, 양쪽 콧구멍과 입이다. 오장의 정기는 7개의 구멍으로 통한다. 얼굴 부위는 직설적으로 신체의 상태를 반영한다. 따라서 인체에 잠재되어 있는 병증이 있을 때, 얼굴 부위에 상응하는 변화가 나타난다.
목구멍은 실제 인(咽)과 후(喉)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인두(咽頭)는 음식물이 위아래로 이동하는 통로이며, 후두(喉頭)는 공기가 위아래로 이동하는 통로로서 아주 중요한 기관이다. 그 이유는 뇌와 거리가 가장 가까운 기관이기 때문이다.
인체에는 총 8줄기의 기혈공급 통로가 목구멍 부위를 지나가기 때문에, 목구멍에 장애가 발생하면 뇌로 향하는 경동맥 이상으로, 여러 성인병이 발생하게 된다.
때문에 전국 각 지역에 있는 「안면관찰 통증치료원리 교육센터」를 방문하면, 목의 이상을 호소하는 분에게는 양 손가락으로 양 목선을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면서 이상 유무를 판별하여 본인에게 치유 방법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