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시간의 영원성

부산소극장연극협의회 강연
부산연극인들의 부산국제연극제 참여 방안 - 김동규

연극시론
'주체적'으로 살 순 없는가? - 이성규

부산연극제 유감
부산연극제 발전 방향에 관하여 - 권철
제42회 부산연극제에 던져진 질문과 의문들 - 조일영(작고)

해외 연극 주마간산기
새로운 세상, 새로운 연극을 보았다 - 이경진
나의 아비뇽페스티벌, 그리고 샬롱거리극 축제 참가기 - 이상우

故 조일영 추도
조일영 약력
추도의 글 - 김문홍

여름 창작낭독공연
2024 여름 창작낭독무대 대본 심사 총평 - 호민
낭독극의 매력과 시민연극의 가능성 - 김영희
2024년 여름 창작낭독무대 선정작_〈당신의 꽃〉 - 윤준기

공연 리뷰
제21회 부산국제연극제 초청공연 총평 - 허은
타락과 속죄, 그리고 구원의 지옥도 〈어둠의 힘〉 - 김문홍
1편보다 나은 2편이 있다구! 〈가판대2〉 - 이철우

2023 소극장 연극 페스티벌 공연리뷰
소극장연극의 매력과 무대연출의 효과 〈젊은 예술가의 반쪽짜리 초상〉, 〈한밤의 지하철 환상〉, 〈수녀가 아이를 죽이다〉 - 김영희
젊은 극단의 고군분투를 응원하며 〈가정식 백반 맛있게 먹는 법〉 - 조최효정
페스티벌에 눈부신 부산공연 예술인들이 꽃을 피워냈다 〈유령〉, 〈ㅉㅅ ㅉㅅ〉 - 이수경

편집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