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야수

PROLOGUE 1. 남자의 얼굴이, 얼굴이...! 2. 제가 갈게요 3. 그 상처에 심장이 두근! 4. 3년 전, 사고 당일 날 5. 그 남자가 장지하? 6. 그래, 인정하자 7. 나 지하 할미 되는 사람인데 8. 정말 야수 같은 지금이 더 좋아? 9. 네가 좋아, 가끔 여기가 두근거리고 아파 10. 할머니가 보상으로 빚을 갚아 준다고 하더라? 11. 청조예요. 민청조 12. 시, 시영인 들어 왔어요? 13. 나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 14. 난 배은아라고 해요 15. 이봐요, 당신. 장지하 씨 사랑해요? 16. 상처를 사랑하게 된 비법을 가르쳐 드릴까요? 17. 저도 평범한 남자입니다 18. 나, 안아줘요 19. 우리 시영이 잘 부탁합니다 20. 지금은 훤한 대낮이라고요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