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콩나물 청년들에게

콩나물 청년들에게

(감자탕교회 청년부 목사가)

이석진 (지은이)
  |  
넥서스CROSS
2011-08-25
  |  
12,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7,500원 -10% 370원 6,380원 >

책 이미지

콩나물 청년들에게

책 정보

· 제목 : 콩나물 청년들에게 (감자탕교회 청년부 목사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7977415
· 쪽수 : 236쪽

책 소개

감자탕교회에서 12년간 청년부 사역을 하고,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사무국장으로서 청년들과 함께 세계 방방곡곡 구호 활동을 벌이며 살아왔던 이석진 목사의 신작. 저자는 이 땅의 모든 젊은이가 이 책을 통해 삶의 비전을 바로잡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출간하게 됐다.

목차

PART 1 천천히 가자
CHAPTER 1 비전이 뭐예요?
CHAPTER 2 내 문자 왜 씹어?
CHAPTER 3 나이가 많아서요
CHAPTER 4 고통은 지나간다

PART 2 사이좋게 가자
CHAPTER 5 부모님은 누구나 그래
CHAPTER 6 뻘쭘해서요
CHAPTER 7 경쟁자가 아닌 동역자로
CHAPTER 8 불편한 선배와 상사는 늘 있다
CHAPTER 9 착한 관계는 돈이 생기게 한다
CHAPTER 10 물어봐야 사이가 좋아진다

PART 3 현재를 즐기며 가자
CHAPTER 11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CHAPTER 12 더해주시는 하나님
CHAPTER 13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만 쓰실까?
CHAPTER 14 우리가 가져야 할 비전

PART 4 사랑하며 가자
CHAPTER 15 그 사람을 만나기까지
CHAPTER 16 하나님, 이 사람입니까?
CHAPTER 17 당신을 사랑합니다
CHAPTER 18 나에서 우리가 되는 것

PART 5 생각하며 가자
CHAPTER 19 생각해야 얻을 수 있다
CHAPTER 20 내 생각? 하나님 생각?
CHAPTER 21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꾸라
CHAPTER 22 하나님은 계획을 기뻐하실까?
CHAPTER 23 넓은 세상을 보는 눈

저자소개

이석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재난 구호 경력 23년, 하나님의 여정을 따르는 무모한 동행자 평범한 직장인으로 생활하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를 만나 마음에 담고 기도하던 목회자의 길을 구체화했다. 2000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에 입학해 서울광염교회에서 교육 전도사, 강도사를 거쳐 목사 안수를 받고 행복하게 사역하고 있다. 평소에는 서울광염교회에서 성도를 섬기며 목회를 하고, 국내외에 재난이 발생하면 조현삼 목사가 단장으로 있는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사무국장으로 긴급 재난 구호를 하러 떠난다. 1998년부터 재난 구호에 동참해 23년째 이 일을 섬기고 있다. 『그래도 우리는 떠납니다』는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사무국장으로 긴급 재난 구호를 하며 겪은 그의 여행 이야기다. 긴급 재난 구호 이야기가 그에게는 일상이지만 듣는 사람들에게는 눈이 커지는 일이란 걸 경험하면서 좀 더 많은 이들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고 한다. 선한 일을 하고 싶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이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임을 알려 용기를 주고, 기독교인들에게는 ‘하나님을 의지해 재난당한 사람을 섬기는 한국 교회 이야기’로 자부심을 주고 싶어 한다. 또한 매일 재난 문자를 받는 현세대에게, 혹은 재난처럼 막막한 상황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비결을 공유하고자 한다. 저서로는 서울광염교회에서 13년 동안 청년부 목회를 하면서 이 땅의 청년들을 사랑하며 쓴 『콩나물 청년들에게』(넥서스CROSS)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한 자매가 어떤 형제와 오랫동안 사귀다가 헤어지고는 아무것도 못하겠고 죽고 싶다는 말을 반복했다. 나는 그 자매에게 당장은 그 형제와의 추억이 너무 커 보이고 그에 대한 갈망이 남아서 감정을 추스르기 어렵겠지만, 새로운 형제를 만날 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그때 그 자매는 결별의 아픔으로 고통스러운데 다른 형제 이야기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봤다. 바다에는 물고기가 많다. 지금 세상에 형제는 오직 그 형제 하나밖에 없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다른 형제들이 무수히 많다. 분명한 것은 곧 다른 형제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린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은, 우리에게 삶의 지침을 주고 하나님의 인격이 어떠하심과 내가 무엇을 따라 살아야 할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일이다. 아울러 하나님께서 가진 생각을 알고 싶은 열망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생각을 닮도록 이끄는 중요한 요소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