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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성경과 교리로 배우는)

이성호 (지은이)
두란노
1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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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성경과 교리로 배우는)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52069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5-12-03

책 소개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하면 바른 성경적 가치관을 갖고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균형 잡힌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성경과 교리를 통해 기준점을 제시한다. 신자의 결혼관, 신앙관, 인생관 등 포괄적인 면에서 일목요연하게 신자란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교리적으로 풀어내 설명하고 있으며, 일상에서의 실천 방향 등을 제안해 어려운 주제를 삶의 자리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결혼, 자녀 양육, 돈, 인간관계, 노년, 죽음 등을 다룬
이 시대 신앙생활의 지침서

“당신의 믿음은 성화되고 있는가?”


삶에 대한 바른 태도는 질문에서 비롯된다. 질문을 통해 듣고자 하는 답을 찾을 수 있고, 그것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어떻게 이룰 것인지 목표를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질문은 길을 안내하는 이정표이며, 그 길을 찾아가는 내비게이션이라 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의 삶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믿음으로 끝이 아니다. 구원은 단번에 이뤄졌지만,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한 성화의 과정은 우리의 삶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하기에 계속해서 묻고 답을 찾아야만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이성호 교수는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을 가르치는 학자로 신학은 교회를 섬기는 학문이 되어야 한다고 확신한다. 성도가 성경과 교리를 바르게 알아야 막연한 믿음에서 분명한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고, 진정으로 삶이 변화될 수 있다고 믿기에 쉽고 구체적인 언어로 설교하고 글 쓰는 데 힘쓰고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하면 바른 성경적 가치관을 갖고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균형 잡힌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성경과 교리를 통해 기준점을 제시하고 있다. 신자의 결혼관, 신앙관, 인생관 등 포괄적인 면에서 일목요연하게 신자란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교리적으로 풀어내 설명하고 있으며, 일상에서의 실천 방향 등을 제안해 어려운 주제를 삶의 자리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목차

서문

그리스도인의 삶 1 * 도전받는 성경적 결혼관
그리스도인의 삶 2 * 출산, 복인가 짐인가
그리스도인의 삶 3 * 유아 세례에서 입교까지, 자녀 신앙 교육
그리스도인의 삶 4 * 가정 예배 회복,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그리스도인의 삶 5 * 주일 성수, 안식이 상실된 시대를 향한 복음
그리스도인의 삶 6 * 찬송, 입술의 열매
그리스도인의 삶 7 * 기도, 신앙의 실천
그리스도인의 삶 8 * 성경 읽기,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그리스도인의 삶 9 * 몸, 성(性)에서 성(聖)으로
그리스도인의 삶 10 * 말, 한 입에서 나오는 찬송과 저주
그리스도인의 삶 11 * 돈, 위험한 종
그리스도인의 삶 12 * 인간관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스도인의 삶 13 * 고령화 시대, 가치 있게 나이 들기
그리스도인의 삶 14 * 죽음,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스도인의 삶 15 * 교회와 국가, 하나님의 두 손
그리스도인의 삶 16 * 종말을 대망하는 신자의 삶

저자소개

이성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신학은 교회를 섬기는 학문이 되어야 한다고 확신하는 신학자이자 목회자이다. 성도가 성경과 교리를 바르게 알아야 분명한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고, 진정으로 삶이 변화될 수 있다고 믿기에 쉽고 구체적인 언어로 설교하고 글 쓰는 데 힘쓰고 있다. 서울대학교(서양사학)와 고려신학대학원(목회학)을 졸업하고, 미국의 칼빈신학교에서 리처드 멀러(Richard A. Muller) 교수의 지도 아래 “존 오웬의 교회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광교장로교회를 개척하여 말씀 봉사자로 10년 넘게 섬겼으며, 모교인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직분을 알면 교회가 보인다》, 《성찬, 배부름과 기쁨의 식사》, 《설교는 생각보다 쉽게 늘지 않는다》(이상 좋은씨앗), 《비록에서 아멘까지》,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이상 그책의사람들), 《특강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상, 하)》(흑곰북스), 《종교개혁과 교회》, 《바른 예배를 위한 찬송 해설》(SFC 출판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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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결혼은 하나님의 일이다. 결혼이 하나님의 일이라는 교리는 결혼을 이해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하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이 교리에 대해서 무지하게 될 때, 결혼은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 인간의 일로 바뀌게 되고, 결국 신자와 비신자의 결혼은 별반 차이가 없게 된다.


신자의 자녀는 복음을 약속받은 언약의 자녀이며, 따라서 신자와 불신자를 구분하는 유일한 가시적 표지인 세례를 통해 불신자의 자녀와 구별되어야 한다(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74문답).


교회 헌법에 따르면 당회의 의무 중 하나가 언약의 자녀를 신앙으로 양육하는 것이다. 물론 자녀 교육은 1차적으로 부모의 책임이지만, 당회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 정확하게 이해한다면 어린 자녀를 둔 부모가 교회를 정할 때 목사의 설교뿐만 아니라 당회의 신앙 교육에 대해서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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