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껍질은 벗길수록 빛난다

작가의 글
자연 친화로 빚는 서정미/장백일

제1부 바람으로 몸 헹구는 새
새해 아침에
새천년 아침에
광복 60년 세월
현충사의 뜰
서해안 일출
아산만 까마귀 떼
백마강
구천동 폭포
구천동 산자랑
천수만의 철새
산사의 메아리
내소사의 길

제2부 눈물의 진주되어
꽃집에서 하루1
꽃집에서 하루2
시인 꽃집에서3
시인 꽃집에서 하루4
버스를 기다리며
발자국
돈 돼지의 하루1
돈 돼지의 하루2
돈 돼지의 하루3
돈 돼지의 하루5
돈 돼지의 하루6
노동현장에서
오공 삼공 친구
종부

제3부 억새꽃 출렁이는 지평선
꽃샘추위
들길
아지랑이
노랑나비
봄
봄의 풍경화
봄의 왈치
봄볕
봄 색시
보리밭
복숭아
참외
꽃구름
6월의 일기
수해 지역
가을
바람난 가을
가을산
달빚 아래서
늦가을 문턱
노을
첫눈소리
거울 겨울비

제4부 천년의 고독
행운목
고목
능소화2
담쟁이 넝쿨
마량이 동백꽃
목련3
바다는
배추꽃
백송
3월의 목련1
장미꽃
오월의 아카시아
연꽃
아침풍경
숲속의 작은 집
수채화
돌부처
구름 나그네
민속 박물관

제5부 잃어버린 날들의 초상
허물벗기
기도
촛불기도
이별의 전주곡
이별후
그냥 이대로이고 싶다
친구6
연타래 인연
미련
살며시 다가오렴
돌이킬 수 없는 말
흔적 화려한 외출
홀로 서기
꿈
꿈속의 그림자
나를 위해
대반란
마음의 풍차
마음의 창
마음을 비우며
불청객 불면증1
빛 바랜 사랑
잃어버린 그림자
엘림의 환호성
어둠의 길
약속
친구야
해후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