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숫자놀이

청소년 소설과 동화를 쓰며 번역도 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소설『진짜 가짜 목격담』『우리는 얼굴을 찾고 있어』『완벽한 사과는 없다』등이 있고, 동화「완전한 세계의 이야기」 시리즈, 「가느다란 마법사」시리즈, 『일주일의 학교』등을 썼으며,『지붕 위에서』『수상한 아이가 전학 왔다!』등을 우리 말로 옮겼습니다.

호주 멜버른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쓰고 그리는 작가입니다. 그녀의 작품은 영국과 미국 등을 비롯하여 1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됐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똑똑한 숫자놀이>가 있습니다.

호주 멜버른의 오래된 시골집에서 남편과 두 딸, 그리고 초콜릿 색깔 강아지 룰루와 함께 살고 있어요. 캐롤라인에게 두 딸은 아이디어 창고랍니다. 캐롤라인은 지금까지 그림책 『요술 엄마』『해적의 ABC』『요정들의 모든 것』에 글을 썼습니다.

캐롤라인 스틸스의 첫째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