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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한국철학 > 한국철학 일반
· ISBN : 9788958451129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4-01-10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면서
제 1 장 성(誠)
제1체(體) 경신(敬神)
제2체(體) 정심(正心)
제3체(體) 불망(不忘)
제4체(體) 불식(不息)
제5체(體) 지감(至感)
제6체(體) 대효(大孝)
제 2 장 신(信)
제1단(團) 의(義)
제2단(團) 약(約)
제3단(團) 충(忠)
제4단(團) 열(烈)
제5단(團) 순(循)
제 3 장 애(愛)
제1범(範) 서(恕)
제2범(範) 용(容)
제3범(範) 시(施)
제4범(範) 육(育)
제5범(範) 교(敎)
제6범(範) 대(待)
제 4 장 제(濟)
제1규(規) 시(時)
제2규(規) 지(地)
제3규(規) 서(序)
제4규(規) 지(智)
제 5 장 화(禍)
제1조(條) 기(欺)
제2조(條) 탈(奪)
제3조(條) 음(淫)
제4조(條) 상(傷)
제5조(條) 음(陰)
제6조(條) 역(逆)
제 6 장 복(福)
제1문(門) 인(仁)
제2문(門) 선(善)
제3문(門) 순(順)
제4문(門) 화(和)
제5문(門) 관(寬)
제6문(門) 엄(嚴)
제 7 장 보(報)
제1계(階) 적(積)
제2계(階) 중(重)
제3계(階) 창(?)
제4계(階) 영(盈)
제5계(階) 대(大)
제6계(階) 소(小)
제 8 장 응(應)
제1과(果) 적(積)
제2과(果) 중(重)
제3과(果) 담(淡)
제4과(果) 영(盈)
제5과(果) 대(大)
제6과(果) 소(小)
맺으면서 1 ― 남제(南帝) 김민기
맺으면서 2 ― 국선(國宣) 김진경
책속에서
제2체(體) : 정심(正心)
정심(正心)이란 본래 타고난 마음을 바르게 함이니라.
마음에는 본래 일곱 가지의 구멍이 있는데 여섯 가지 감정에 휘둘리면, 하늘의 이치를 구하려 해도 구할 수 없느니라.
만약 한 마음이라도 뚜렷이 선다면, 밝은 햇빛이 구름과 안개를 걷어 내는 듯하고, 넓은 바다 물결이 티끌을 없애는 듯 사라지게 하느니라.
正心者 正天心也 心有七竅 六感 弄言 求天理而不可得也
정심자 정천심야 심유칠규 육감 농언 구천리이불가득야
若一片靈臺 巍然獨立 太陽光明 雲霧消滅之 大海汪洋
약일편영대 외연독립 태양광명 운무소멸지 대해왕양
塵埃杜絶之
진애두절지
해설 : 바른 마음이라는 것은 세상에 태어났을 때에 타고난 마음입니다.
아기가 무슨 마음을 가지고 태어났겠습니까? 배고프면 울어, 쉬 했다고 울어, 몸이 불편해도 울어, 그렇게 감정을 표현하게 되는데, 자라면서 온갖 감정에 휩싸이면서 어릴 적 순수했던 감정을 점점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로지 그 순수했던 마음의 끈을 놓치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리하면 마음속의 생각이 하나하나 뚜렷이 서게 되며, 마음속의 잡념이 깨끗이 사라진다는 뜻입니다.
-본문 중에서
참(參)은 참여한다는 뜻이고, 전(佺)은 참된 인간으로서 신선(神仙)을 의미하며, 8계(八戒)는 주의하면서 지켜야 할 8가지 지침입니다. 즉, 이 책은 신선(神仙)이 일상생활에서 주의하고 경계해야 할 생활규범을 배우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니! 신선이라니…’하고 놀라실 필요는 없을 겁니다.
옛날에 한 천 년 전 또는 이천 년 전에는 일반 백성에 대한 교육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니 특수 계층에서 특별한 교육을 받고 특별한 기술을 수련한 사람을 일반 백성들이 볼 때는 신선이라고 놀라워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중략)
『참전(參佺)』은 고구려의 재상 을파소(乙巴素)가 나라를 지켜나갈 젊은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지었다고 합니다.
남제(南帝) 김민기는 명리학(命理學)과 동양철학(東洋哲學)을 공부했으며, 국선(國宣) 김진경은 국학(國學)과 역사 지리(地理)를 공부했습니다. 두 사람은 신의(信義)와 충효(忠孝)가 충만한 대한민국(大韓民國)을 생각하면서 『참전(參佺)』을 한글로 옮겼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