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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2618951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6-01-02
책 소개
목차
• 서문 6
• 저자 프로필 10
1부 인간을 재현하는 기계, 인간을 상상하는 영화
1장 <A.I.> - 인간 / AI의 전도와 유토피아 / 디스토피아의 경계
고도의 문제해결 능력 AI와 영화 <A.I.>
아이러니: 인간 아이의 계략과 아이 로봇 AI의 순수성
대비: 남성 인간의 폭행과 남성 섹스 로봇의 치유
푸른 요정: AI 로봇의 불가능한 소망과 외계인의 소망 충족
AI 로봇: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2장 AI의 기억, SF영화는 어떻게 휴머니즘을 말하는가?
<애프터 양>, 평범한 일상 속 비인간 존재 ‘양’
<프리 가이>, 게임의 가상세계 속 비인간 존재 ‘가이’
기술적 타자의 확장된 존재론적 위상
기억하며 자가-생성하는 비인간 존재
기억, 존재자를 존재하게 하는 것
기억의 또 다른 이름, 사랑
2부 감정 노동과 대중문화의 알고리즘
3장 인간 없는 스타의 시대
스타란 무엇인가? 존재하지 않는 존재를 사랑한다는 것
‘존재’보다 ‘기획’: MAVE:와 AI 아이돌의 제작 방식
AI 안무, AI 뮤직비디오: 창작 주체는 누구인가?
감정이 사라진 자리에 남는 것
K-POP은 감정의 예술인가, 인간성의 기획인가
4장 AI와 감정노동의 재편
AI는 감정노동자가 될 수 있을까?
“아직 말 안끝났는데……” : AI의 즉답성
여백을 읽는다는 것 : 추론, 감정, 혹은 착각
ChatGPT가 나를 울렸다 : 정동 없는 존재가 불러낸 진동
너, 걔 아니지? : 라포의 환상
책임 없는 발화, 감정의 윤리
5장 AI 시대의 그림책, 공공선을 그리다
바스코와 그림자
소외된 자들의 시선으로 본 AI시대
아이와 연대: 바스코의 선택
빛을등질 용기
빛과 그림자의 전복
3부 생성형 AI와 예술의 자리매김
6장 AI와 동시대 연극 -
연극의 물리적 질서
동시대 연극의 사회적 맥락
인공지능의 ‘자연성’
새로운 이데아의 탄생
연극주체의 문제
연극의 몸성
7장 AI, 우리 자신을 비추는 거울 - 생성형 AI 예술 : 가능성과 한계
보이지 않는 편견 : 데이터와 알고리즘의 문제
AI 편향의 구체적 사례와 ESG 관점에서 본 생성형 AI의 과제
현재 AI 거버넌스 어디까지 왔나
AI 거버넌스는 크게 세 단계로 발전해왔다.
AI 거버넌스의 4대 원칙
규범은 선언적이고, 규제는 느리고, 기술 발전은 너무 빠르다
문학, 예술, 그리고 인간성의 재발견
4부 AI 지질시대와 인간의 진화
8장 미래교육과 AI 디지털 교과서
미래 교육을 위해서
챗 GPT에게 물었더니
나 너 우리
세계 최초 AI 디지털교과서
모두를 위한 맞춤 교육이란 환상
어쩌면 해피엔딩
9장 AI세의 문화 별곡
AI세와 / GPT 주도 / 흔들리는 / 문화 지형
AI세 / ‘플랫폼 문화’ / ‘회복탄력성‘ / 합창 송가(頌歌)
’지체 문화‘ / AI세 특성 / ‘변용력’ / 운율 추구
‘대리 문화’ / 극복 문화 별곡 / ‘지혜력’의 / 한강 서사
저자소개
책속에서
1장
| 서곡숙 |
고도의 문제해결 능력 AI와 영화
AI(Artificial Intelligence)는 인공 지능, 즉 고도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진 인공적 지능을 말한다. 인공 지능은 기계를 인간 행동의 지식에서와 같이 행동하게 만드는 것, 어떤 문제를 실제로 사고하고 해결할 수 있는 인공적인 지능을 만들어 내는 것, 기계가 인간의 학습 능력, 추론, 지각, 자연언어 이해, 문제 해결 등의 지능적인 능력을 습득하는 것이다.
2장 AI의 기억, SF영화는 어떻게 휴머니즘을 말하는가?
| 김소영 |
바야흐로 비인간 존재의 시대가 도래했다. 인간과 세계만을 향하던 철학적 성찰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인간을 둘러싼 비인간 존재들과 인간/비인간 존재가 함께 거주하는, 이른바 ‘공거(cohabitation)’의 시대가 온 것이다. 기술의 발달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비인간 존재를 탄생시켰지만, 기실 이 세계 아니 이 지구는 애초부터 인간과 비인간이 공존하는 장소였다.
3장 인간 없는 스타의 시대: AI와 K-POP
| 이지혜 |
“너희는 실존하지 않지만, 우리는 진심이야.”
MAVE:의 유튜브 뮤직비디오에 달린 한 팬의 댓글이다. 이 ‘존재하지 않는 존재’는 버추얼 K-POP 아이돌 그룹 MAVE:를 가리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