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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한의학
· ISBN : 9788958541196
· 쪽수 : 81쪽
· 출판일 : 2018-09-20
책 소개
목차
머릿말······································· 8
1. 전립선과 요실금의 개요· ····················· 13
2. 어떻게 고치는 것이 최선인가·················· 21
3. 어떻게 이 지경까지 왔나요··················· 24
4. 천연의 건강법· ····························· 28
5. 건강 측정법· ······························· 32
6. 의학적인 개념· ····························· 35
7. 육장 육부가 몸에 표현하는 것· ················ 38
8. 수술하셨습니까····························· 40
9. 사람은 태어나면서 체질은 정해집니다· ········· 42
10. 연기와 냄새가 없는 회음혈 쑥뜸 요법·········· 44
11. 한 번에 고친다···························· 51
12. 쑥덕공론· ································ 55
13. 쑥을 활용한 치료법 · ······················· 58
14. 저체온은 병을 발생시킵니다· ················ 61
15. 전립선 치료기의 비교 분석·················· 63
16. 체험 사례································· 65
[부록] 어깨 통증은 이렇게 하면 좋아진다· ·············· 73
저자소개
책속에서
01 전립선과 요실금의 개요
1-1. 잠은 보약입니다
전립선과 요실금은 남녀가 가지고 있는 비뇨기 질환입니다. 남녀 신체의 구조에 따른 질환이며 같은 맥락의 증상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노화가 오기 마련이고 더 지나면 기능 저하로 여러 가지 증상이 수반됩니다. 자연의 나뭇잎도 스스로의 생명을 알기에 가을에는 낙엽으로 변합니다.
통증이 수반하는 경우와 이물감은 백혈구 저하일 경우에 생기는데 세포의 증식은 밤에 주무실 때 많은 양의 좋은 세포와 에너지가 생성됩니다. 따라서 잠을 깨는 순간 세포의 증식은 멈추며 활동 시간에 피곤을 느끼면서 노화가 더욱 빨리 진행되는 것입니다. 전립선이나 요실금이 무서워서가 아니고 우리는 몸에 어떤 증상에 있다는 것으로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된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장기의 에너지가 충분히 보완 받을 시간에 잠을 깨는 상황은 더 빠른 노화를 불러 오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다른 장기에 위해를 주다 보면 통증이 많아지고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아기를 보십시오. 먹고 자고 또 자고 틈만 나면 잡니다. 이것이 우리가 표면상을 알 수 있는 세포의 증식 현상입니다.
노인이 되어 잠을 잘 자는 분들은 비교적 건강합니다. 이제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노인으로 사는 것이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지언정 어르신들의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 순간 피곤한 삶이 엄습해 옵니다. 요즘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항상 약을 달고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것의 해결은 소변에 있습니다. 병상에 누워 있는 분들의 공통점은 대소변을 잘 못 가리는 것입니다(변비와 소변 불리). 건강한 사람은 잠을 잘 잡니다. 그것은 정력이 아직은 남아 있다는 증거이자 건강하다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주무시다가 깨어서 화장실에 자주 가는 증상은 이유를 불문하고 전립선과 요실금의 증상이 심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