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에 당신 별 하나에 나

자서：당신께_3
서문：눈물의 애도와 회복에의 기다림；김종회_7

암 진단을 받다(2007.8.8)_16
Care giver, Care taker(2007.8.9)_21
서류 정리를 하는 당신(2007.8.10)_25
불안은 손끝에서 오는 걸까요(2007.8.11)_28
비실대는 암세포 내가 다 KO시킬 게(2007.8.13)_31
당신 괜찮아(2007.8.15)_35
회충 한 마리 키운다(2007.8.17)_39
우리 재미로 알고 치료합시다(2007.8.19)_43
괜찮다 괜찮다 하더니(2007.8.22)_47
시인의 죽음(2007.8.25)_52
2차 항암치료, 알라스카 여행 가는 날(2007.8.27)_56
버리고 싶은 모든 소중한 것들(2007.8.29)_60
울기 좋은 바닷가(2007.9.1)_64
발이 공중에 떠 있는 느낌(2007.9.5)_67
우리의 빈 자리(2007.9.8)_71
나는 가시고기가 되고 싶다(2007.9.10)_75
손가락 사이도 물집이(2007.9.12)_79
백신부님을 만나다(2007.9.15)_83
새로운 길(2007.9.16)_87
신의 존재(2007.9.17)_90
어머님 제사(2007.9.21)_93
옆구리통증(2007.9.26)_97
링컨센터(2007.9.29)_101
Pet Scan(2007.10.1)_105
우울한 생일(2007.10.5)_109
당신의 생일(2007.10.7)_112
케일 주스의 효과(2007.10.12)_116
암은 도둑처럼 몰래 숨어서 온다(2007.10.18)_119
여섯 번째 항암치료(2007.10.22)_122
도라지 밀크셰이크(2007.10.24)_126
크렌베리 밀크셰이크(2007.10.26)_129
기침 때문에(2007.10.27)_132
혀에도 암인가(2007.11.7)_135
일곱 번째 항암치료(2007.11.12)_138
두 번째 Pet Scan(2007.11.19)_141
메디슨스퀘어가든의 농구게임을 보러 갑니다(2007.11.24)_145
흥미있는 숫자풀이(2007.11.28)_148
여덟 번째 항암치료(2007.12.3)_152
두 번째 수혈을 받습니다(2007.12.5)_155
마지막 춤이 아니기를(2007.12.8)_158
아홉 번째 항암치료(2007.12.17)_162
슬론캐트린 암센터에 2nd opinion(2007.12.18)_165
당신이 너무 나를 사랑해서(2007.12.19)_168
세례성사를 받습니다(2007.12.23)_171
영성체Eucharistia(2007.12.25)_175
열 번째 항암치료(2007.12.31)_178
11번째 항암치료(2008.1.14)_181
비블리오맨시(2008.1.16)_185
12번째 항암치료(2008.1.28)_188
청소년 자선모금 파티에서 춤을…(2008.1.30)_191
빗줄기처럼 슬픔이…(2008.2.3)_194
열세 번째 항암치료(2008.2.11)_197
Sesame Street 쇼를 보러 갑니다(2008.2.16)_201
모든 항암치료 잠정적으로 중단(2008.2.25)_204
세인트 토마스 여행(2008.2.29-3.3)_207
저혈당 쇼크(2008.3.4)_210
Royal Jelly and Pollen(2008.3.17)_214
다시 입원(2008.4.4)_218
열여섯 번째 항암치료, 다섯 번째 약을 바꿈(2008.4.5)_221
생명에 대한 환희(2008.4.21)_225
42주년 결혼기념일입니다(2008.5.3)_229
열일곱 번째 항암치료(2008.5.6)_233
수시로 바뀌는 룸메이트(2008.5.14)_237
열여덟 번째 항암치료, 중환자실에 입원(2008.6.9)_239
틈만 나면 서류정리하는 당신(2008.7.1)_243
뭐든 새것으로 바꾸고 싶은 욕망(2008.7.3)_245
오랜만에 설거지도 해놓고 쓰레기도 버려준 당신(2008.7.4)_248
포코너산장으로 여행(2008.7.5)_250
작은 소동－한심한 인턴, 레지던트(2008.7.8-8.4)_252
20번째 항암치료(2008.8.5)_270
최악의 상태(2008.8.6)_273
이 식사가 당신에게 마지막이 된다면…(2008.8.7)_275
혼수상태에서 나흘 만에 깨어난 당신(2008.8.8)_278
날 죽일려고 해(2008.8.9)_281
남은 시간은 일주일(2008.8.10)_285
배냇웃음 웃는 당신(2008.8.11)_288
혼자서 길 떠난 당신(2008.8.12)_292
자유 속의 속박(2008.8.13)_298
미안해요 당신, 정말 미안해요(2008.8.14)_302
꽃향기 속에 누워서 받는 인사(2008.8.15)_305
영원한 이별(2008.8.16)_309
애들은 모두 제집으로 떠나고(2008.8.19)_313
내 안에 당신 있습니다(2008.8.22)_316
그래도 시집은 가지 마(2008.8.23)_319
나도 빨리 데려가 주세요(2008.8.24)_322
정적 속에 눈을 감았으면 합니다(2008.9.13)_325
에필로그(2008.10.28)_329

후기_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