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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운 계절

그대가 그리운 계절

양광모 (지은이)
청년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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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운 계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대가 그리운 계절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8612247
· 쪽수 : 148쪽
· 출판일 : 2022-08-15

책 소개

양광모 시집. 소소하지만 근원적인 삶의 정서를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일상의 언어로 노래한다. 시인은오늘도 소소한 일상의 삶 속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시의 여정을 걸으며 아름다운 시어를 수확하고 있다.

목차

시인의 말

Ⅰ장. 너를 사랑하여
누군가 물어볼지도 모릅니다 _ 19
살아 있는 한 첫날이다 _ 21
가장 위대한 시간 _ 22
하루쯤 _ 23
가장 넓은 길 _ 25
새벽 _ 26
온몸으로 부딪혀라 _ 27
자명종 _ 28
장미의 전쟁 _ 30
주먹을 쥐고 _ 31
내 영혼의 새 _ 32
꿈 _ 33
권주가 _ 34
바람 부는 봄날에는 _ 35
동백에게 죄를 묻다 _ 36
봄날은 가도 _ 37
꽃보다 아름다워 _ 38
꽃으로 지고 싶어라 _ 9
낙화를 배우다 _ 40
산화散花 _ 41
너를 사랑하여 _ 42
웃음꽃 인생 _ 43
감사 _ 44
사랑이라는 나무 _ 45
그대 가슴에 별이 있는가 _ 46
가을날의 묵상 _ 48
겨울 나목 _ 50
눈 내리는 날의 기도 _ 52
아희야 네가 꽃이다 _ 54
어린왕자와 장미꽃 _ 57

Ⅱ장. 나는 왜 수직으로 질주하는가
오늘 _ 63
별거 없더라만 _ 64
애수 _ 65
신년 축시 - 축복의 촛불을 밝히세 _ 66
1월 1일 _ 68
2월도 그러하기에 _ 69
봄비 _ 70
비 _ 71
8월 예찬 _ 72
가을은 온다 _ 73
권추가 _ 74
별똥별 _ 75
가을 _ 76
10월 예찬 _ 78
단감 _ 79
가을날의 비가悲歌 _ 80
서정抒情 _ 83
가을비 _ 87
12월 예찬 _ 89
겨울나기 _ 90
농암정 _ 91
내게는 나무뿌리를 닮은 한 슬픔이 있다 _ 92
절연絶緣 _ 93
그대가 그리운 계절 _ 94
연륙교 _ 95
애수 _ 96
낙조落照 _ 97
낙산사 _ 98
쓰레빠 _ 99
조명빨 _ 101
나를 씻다 _ 102
비누 _ 103
거울이 거울에게 _ 105
삶은 절반이 죗값이더라 _ 106
죗값 _ 107
나는 왜 수직으로 질주하는가 _ 108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_ 110
생각해 보았니 _ 112

Ⅲ장. 언젠가 나는 슬픔에게
서시 _ 117
詩 읽는 여자는 어디에 있나 _ 118
내가 사랑하는 여자 _ 120
나의 연인 _ 121
시를 위한 시 _ 123
시인에게 _ 124
시인의 천국 _ 125
자화상 _ 126
슬픈 교주 _ 127
언젠가 나는 슬픔에게 _ 128
꿈만 같으라 _ 129
월하독작月下獨酌 _ 130
행천명 _ 131
화암사 쌍사자 전설 _ 133
해탈나무 _ 134
꺼지지 않는 촛불 _ 135
세 개의 촛불이 켜지는 일 _ 136
푸른별 주막에 앉아 _ 137
촛불 _ 140

저자소개

양광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경희대 국문과 졸업,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삶의 정서를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고 있다. SBS, KBS, MBC, JTBC, YTN, CBS, TBS, TV조선, 한겨레, 경향신문,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세계일보, 서울신문 및 다수의 언론방송에 시가 소개되었으며 양하영, 허만성, 윤기환(소리새), 이연학, 전지학, 이성하, 안율 등 여러 가수들에 의해 시가 노래로 만들어졌다. 2024년 수능시험 필적확인문구로 「가장 넓은 길」 시에 나오는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문장이 인용되었다.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 『꽃멍』을 포함해 스물한 권의 신작 시집과 대표시 선집 『양광모 대표시 101: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치유 시집 『눈물 흘려도 돼』, 인생 시집 『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 흐린 날엔 힘껏 산다』, 필사 시집 『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 등 다수의 시선집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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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누군가 물어볼지도 모릅니다

마지막 날에
누군가 물어볼지도 모릅니다
몇 사람이나 뜨겁게 사랑하였느냐
몇 사람이나 눈물로 용서하였느냐
몇 사람이나 미소로 용기를 주었느냐
생의 마지막 날에
누군가에게 대답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을 가장 먼저 생각했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려 노력했습니다


권주가

꽃 피니 한 잔
꽃 지니 한 잔
사랑했다고 한 잔
사랑한다고 한 잔
술잔은 바람에 출렁이고
내 맘은 그대 생각에 출렁이니
봄날에는 한 잔
봄날이 가기 전에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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