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흐린 날엔 힘껏 산다

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흐린 날엔 힘껏 산다

양광모 (지은이)
푸른길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흐린 날엔 힘껏 산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흐린 날엔 힘껏 산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72670160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24-10-10

책 소개

친근하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시어로 사랑받고 있는 시인 양광모의 인생 시집. 이번 시집은 시인이 인생을 살면서 깨달은 것들을 담은 시들을 모으고, 시인 양광모의 세상을 구성하는 다양한 것들을 노래하는 시들을 엮었다.

목차

시인의 말

Ⅰ 힘과 용기, 희망을 주는 시

멈추지 마라│희망│희망 2│나보다 더 푸른 나를 생각합니다│새벽│자명종│살아 있는 한 첫날이다│가장 위대한 시간│소나무를 생각한다│삶이 내게 지쳤냐고 묻는다│삶이 내게 소리치라 말한다│방법은 없다│그대가 태풍을 원한다면│우리가 자유를 자유롭게│이길 수 없는 것들│봄은 어디서 오는가│봄│별│별빛을 개어│힘을 냅니다│고드름│아직은 살아가야 할 이유가 더 많다│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심장이 두근거린다면 살아 있는 것이다

Ⅱ 실패와 상처를 위로해주는 시

가장 넓은 길│작은 위로│꽃이 그늘을 아파하랴│바닥│작은 슬픔일 뿐│눈물 흘려도 돼│잊지 마라│눈물을 위한 기도│애기동백│슬픔이 강물처럼 흐를 때│분수噴水 앞에서│소금꽃│꽃화분 등에 지고│그대 아시는지│살아가는 일이 어찌 꽃뿐이랴│다시 일어서는 삶│내가 나를 업고│겨울나기│겨울 나목│의문│다음은 제236번 붉은 달 슬픔입니다│건너가는 법│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그대 가슴에 어둠이 밀려올 때│그 길

Ⅲ 사람과 사랑이 힘들게 할 때 읽는 시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행복의 길│동행│1/10│괜찮냐고│안부를 묻다│아버지, 깊고 푸른 바다│어머니│부부│연리지 부부│짝│고마운 일│이제야 알았네 그려│떡국을 먹으며│추석│인연│눈길│참 좋은 인생│꽃│미움이 비처럼 쏟아질 때│용서 하나 갚겠습니다│사과│그래도 사랑입니다│사랑은 만 개의 얼굴로 온다│내 안에 머무는 그대│당신이 보고 싶어 아침이 옵니다│기다림

Ⅳ 인생과 행복에 관한 지혜를 알려주는 시

인생│무료│인생 예찬│눈부시다는 말│행복│별로 살아야 한다│당근│인생의 무게를 재는 법│하루쯤│생일生日│고마워요,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인생을 배웁니다│만학晩學│누군가 물어볼지도 모릅니다│우리에게 없는 것들│나는 배웠다│우산

Ⅴ 커피와 술, 음식에 관한 시

밥만 먹자고 이 세상까지 왔겠는가│커피│커피를 마시듯│블랙커피│커피 한 잔만큼의 사랑│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푸른별 카페│술잔 마주 놓고│술│권주가│캬│자작을 좋아하다│라면│고구마│국수│순댓국│해장국│밥향

Ⅵ 동식물, 자연, 장소, 여행의 시

52 고래│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새│잠자리│민들레│6월 장미에게 묻는다│존넨쉬름│능소화│해바라기│국화│코스모스│동백│소나무│산│바다│바다 9│바다 31│와온에 가거든│비양도│원대리에 가시거든│겨울 원대리│선운사│선암사│하동에서 쓰는 편지

Ⅶ 시간과 계절, 기도의 시

봄 편지│가을│가을은 단 하나의 언어로 말하네│겨울 편지│비 오는 날의 기도│눈 내리는 날의 기도│아침의 기도│부부를 위한 기도│사랑을 위한 기도│신년 축시 - 축복의 촛불을 밝히세│새해│2월 예찬│4월이 오면│5월의 말씀│7월의 시│8월의 기도│9월의 기도│10월 예찬│12월의 기도│12월 31일의 기도

저자소개

양광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경희대 국문과 졸업.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삶의 정서를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고 있다. 2024년 수학능력시험 필적확인문구로 <가장 넓은 길> 시에 나오는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시구가 인용되었다. SBS, KBS, MBC, JTBC, YTN, CBS, TBS, TV조선, 한겨레, 경향신문,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세계일보, 서울신문 및 다수의 언론방송에 시가 소개되었고 양하영, 허만성, 윤기환(소리새), 이연학, 전지학, 이성하, 안율 등 여러 가수들에 의해 시가 노래로 만들어졌다.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 『꽃멍』, 『늠름한 허름』, 『詩가 너의 눈에 번개를 넣어준 적 없다면』을 포함해 스무 권의 신작 시집과 대표시 101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눈물 흘려도 돼』, 『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 흐린 날엔 힘껏 산다』, 필사 시집 『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 사랑시 선집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등의 시 선집을 출간하였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