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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 깊은 물의 생각

샘이 깊은 물의 생각

(참 특별했던 삶, 그리고 오래되어 아름다운 것들)

한창기 (지은이), 김형윤, 설호정, 윤구병 (엮은이)
휴머니스트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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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 깊은 물의 생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샘이 깊은 물의 생각 (참 특별했던 삶, 그리고 오래되어 아름다운 것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58622017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07-10-08

책 소개

월간「뿌리깊은나무」, 「샘이 깊은 물」의 발행-편집인이자, 언어운동가였던 古한창기의 글들, 자신이 창간하고 발행인과 편집인을 겸하였던 잡지에 썼던 것들과, 여러 신문과 잡지에 실렸던 것들을 두루 모아 재구성한 작품이다.

목차

뿌리깊은나무의 생각 ― 전통에 뿌리내리면서 새로움의 가지는 뻗는 일
엮은이의 말 - 한창기의 생각, 그 작고 가느다란 것들의 아름다움

1. 변화를 만나는 슬기
'인간적'이 주는 기쁨과 슬픔
바빠서 못 읽는 사람
따지면서 읽는 버릇
나는 항아리를 하나 샀다
온 나라에 일고 있는 새 이름 바람
탈 붙은 전화 번호
가로질러 가기도 하는 사람
마당쇠와 예쁜이
경상도 사투리
그들은 이렇게 먹고 입고 산다
그 사람들의 한평생

2. 말과 사물의 조화
강강술래
입으로는 이렇게 말하고 글로는 저렇게 쓰고
어느 날 오후에 생각한 '주눅과 도사림'
고마움과 미안함의 갈등
조그마한 제안
'있어서'와 '있어서의'
'때문'과 '까닭'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다니
빼앗긴 이름
빼앗긴 말
'아뇨'의 뜻이 바꾸이기 시작한다
'해라'와 '하게'와 '하오'와 '합쇼'
대한민국
'나'와 대통령
스님과 따님과 각하
사장님과 선생님

3. 열매보다는 뿌리를 생각하는 마음
토박이말과 기업
껌의 민주화와 사보의 민주화
'청주'의 복권과 청주병의 한국화를 먼저
간판 타령
화장품 광고의 일본-서양 흉내
흉내와 창조와 속임수
서기 노릇
사일구와 사점일구
두 겹, 세 겹의 표준
똥 묻은 개와 겨 묻은 개
호텔과 여관
서재필의 '목소리'
말 못하는 가수
개성과 규율
반말과 다툼
더러운 정치

4. 넓은 세상을 응시하는 혜안
배움
학교를 '사는' 재벌
교육적 효과와 여론 조사
교과서와 노름판
컴퓨터와 도깨비불
세계 책 장수와 한국 책 장수
북한 책들이 나왔으나
빼앗긴 잡지 이백 몇 십 가지
슬기로운 역사
도랑을 파기도 하고 보를 막기도 하고
어려움과 수준의 혼동
사람의 잡지

한창기 연보

샘이깊은물의 생각 ― 참 특별했던 삶, 그리고 오래되어 아름다운 것들
엮은이의 말 - 한창기의 생각, 그 작고 가느다란 것들의 아름다움

1. 사람의 사람다운 세상살이
배달 겨레의 얼
'아름'다운 소리
장날과 국밥
시골의 오일장
옹기와 국무총리상
조선 백자 가마가 하나 남아 있다
'안동포'라는 삼베
'하고' '짜는' 한산 모시

2. 등잔 밑을 살피는 깊이
민중이 사는 집
다시 보는 지붕
이 나라에서 가장 잘 지은 초가집?
챙과 옥색
절과 스님
선암사 들녘의 불도저
색깔에 굶주린 백성
옷을 생각하니
오늘의 한복
마고자, 조끼 단추
꽃꽂이 시비
꽃나무와 한반도
거실과 앉음 자세

3. 샘이 깊은 아름다움
날림의 인습
사금파리와 깨진 마음
마늘과 한국 사람
상대적인 아름다움
물과 기름
한국 속의 일본 풍경
'사시미'의 반성
부산과 일본 풍물
부끄러운 밥
'다움'을 섬기기
쌍둥이 건물의 장승 한 쌍
관청들의 '예술' 간판
'과학 민박'
'민속 경연 대회'라는 것
'민속 무엇'
조롱당한 북한 풍물
서울시의 '보도 블록'
독립 기념관, 이렇게 보는 수도 있다

4. 전통을 내세울 때, 변화를 촉구할 때
문화재 수집은 부자만의 특권일까?
오늘 사도 늦지 않은 골동 가구
골동품 가게
그림 값
문화 사업
안경에 하얗게 김을 피워 올리던 눈물

한창기 연보

배움나무의 생각 ― 가장 중요한 배움은 ‘생각하기’의 배움
엮은이의 말 - 한창기의 생각, 그 작고 가느다란 것들의 아름다움

1. 배움의 씨 뿌리기
편견
공적인 의견과 사적인 의견
술을 마심
선배와 후배
남과 다를 권리
장사꾼과 거짓말
너무나 예외를 바라는 사람들
심각한 소리
소금을 뿌리는 마님
아직 임금이 못 된 고객과 이미 임금이 아닌 고객
광고와 공치사
사람과 제도
호화로운 집과 호화스러운 집
바른 소리
일러바침을 되씹는다
희디흰 사람과 검디검은 사람
성탄절과 노는 날
먹칠과 우롱
보리차
'간판 홍수', 이대로 좋은가
변화와 날림
땅 짚고 헤엄치는 사람들
확신과 그 과녁
나팔바지와 홀태바지와 아름다움
욕심, 없애거나 채워야 하는 것
호기심
소, 사람과의 인연
토산품 가게
주인과 손님
미스 코리아
노인과 머리카락
검은 사람과 흰 사람
뒷간에 대해서
단상과 단하
받을 전화와 받지 말 전화
주최와 후원
초파일과 '성탄절'
돈과 차별 대우
세대 교체
이 죄와 저 벌

2. 돌고 도는 세상 형편
텔레비전의 광고 정책
예수와 장삿속
푸대접
새 다방과 헌 다방
악수와 절의 범벅
호텔 바람이 분다
똥오줌의 도시
술 못 마시는 사람
도덕적인 판단
법의 존엄성
여호와의 증인
여자 이름과 병원
고향을 배반한 사람
동상과 기념탑
손에 '흙 묻는' 일
외국 사람의 한국 칭찬
의심받는 수표
'미국놈' 시늉
늦게 태어나서 서러운 사람
택시와 장관실
사업이라는 것과 술과 '계집'
여관잠
'북한 구경'을 구경하고
수재 의연금품과 언론 매체
땅 팔지 마세요
미국 독립 이백 주년에 본 한국 속의 미국인
건설 회사들의 못 믿을 소리
대통령의 머리털
전화 타령
윤리와 도덕의 구호
밥투정
어떤 '욕'
아무개의 죽음
자연 농원
떠돌이들의 땅
'문화 부업'과 '허수어미'
새마을과 헌마을
이 운동과 저 운동
차라리 양담배를 수입해라
공무원의 여름옷
구호로 하는 '선진'
작은 기념관
'과감한' 관리와 짐승 몇 마리

3. 생각하고 행동하는 지식
박동선 사건과 국민의 기대
국회의원의 오입질
국회의원의 '금빳지'
이 자유 국가의 낡은 풍물
대통령의 책임
대통령 사진
대통령의 아내
대통령의 동생
일해 재단을 해체해라
'마유미'와 재벌들
까마귀 노는 곳
사실을, 모든 사실을, 사실만을?
미군은 어서 용산에서 물러가거라
시간의 주인
올림픽과 '국위 선양'
말로 합시다
전화 도청과 우편 검열
금강산 개발을 걱정한다
세계화, 무엇인지나 알고 하자

한창기 연보

저자소개

한창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라남도 보성에서 태어나 광주 고등학교를 거쳐 서울 대학교 법과 대학에 진학했다. 그러나 자신의 진로가 법조계가 아님을 깨닫고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미 팔군 영내에서 미국인들에게 귀국용 비행기표와 영어 성경책을 팔았다. 그리고 시카고의 엔사이클로피디어브리태니커 사에서 한국 땅에 <브리태니커 백과 사전&rt;을 보급했으며, 1968년부터 1985년까지 한국 브리태니커 회사에 몸담아 그 첫 몇 년 동안을 빼고는 줄곧 대표이사로 일했고, 1976년부터 타계할 때까지 출판사 뿌리깊은나무 주인으로, 1976년부터 1980년까지 월간 <뿌리깊은나무&rt;의 발행-편집인으로, 또 1984년부터 타계할 때까지 월간 <샘이깊은물&rt;의 발행-편집인으로 일했다. 그는 두 월간 잡지를 통해 언론과 문화에 새바람을 불러일으켰을뿐더러 민속, 미술, 예악, 언어, 건축, 복식 할 것 없이 역사와 오늘을 잇는 분야에서 한반도 전통 문화 가치의 탐색에 몰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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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윤 (엮은이)    정보 더보기
<뿌리깊은나무&rt;의 편집장으로 일했으며 <한국의 발견&rt;을 만들 때도 책임 편집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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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호정 (엮은이)    정보 더보기
<뿌리깊은나무&rt; 창간 준비를 하면서 윤구병과 김형윤이 그의 일터로 같이 찾아가서 ‘모셔’왔다. <뿌리깊은나무&rt; 편집차장을 거쳐 <샘이깊은물&rt;에서 주간으로 일했다. 병상의 한창기가 마지막까지 의지한 몇 사람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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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구병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72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뿌리깊은나무〉초대 편집장과 보리출판사 대표를 역임했다. 쓴 책으로 《잡초는 없다》, 《실험 학교 이야기》, 《철학을 다시 쓴다》, 《내 생애 첫 우리말》, 《꽃들은 검은 꿈을 꾼다》, 《특별 기고》, 《꿈꾸는 형이상학》 들이 있다. 〈달팽이 과학동화〉, 〈개똥이 그림책〉을 비롯해 ‘세밀화 도감’을 기획하고 펴내 어린이책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남녘과 북녘의 학생들이 함께 보는 《보리 국어사전》을 기획하고 감수했다. 우리 아이들이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아 나갈 수 있도록 《보리 속담 사전》을 기획했다. 우리나라에 사는 생물의 다양성과 자연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는 《보리 생태 사전》을 기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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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에겐 나서부터 주검으로 흙에 묻히기까지 거칠고 딱딱한 베도, 곱고 부드러운 명주도 필요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에겐 사회 생활에서 직접적이고 단정적인 언어도, 간접적이고 우회적인 언어도 골고루 있어야 한다. 우리가 조상에게서 간접적이고 우회적인 언어를 배웠다면, 그리고 이 언어가 만든 사고방식이 우리의 체질에 배어 있다면, 우리가 추가로 익혀야 할 언어는 직접적이고 단정적인 것일 수도 있겠다. 돌아서 가기만 하지 말고 가로질러 가기도 하는 사람이 되자.-<뿌리 깊은 나무의 생각> p60-61 중에서

온 세계의 조롱거리가 된 대연각과 라이온스 호텔 화재가 반복되지 않게 하는 힘도, 또 많은 호텔 언저리에 아직도 일본 관광객에게 어린것들한테 몸팔이를 시키고, 그 피빨이를 하는 현상이 없어지지 않았다면, 이를 노려보는 눈초리도 민중의 것이어야 한다. 이곳들을 발이 쉽게 미치고 깨끗하고 안락한 곳으로 만들고 지키고 간수할 사람은 흔히 돈벌이에만 눈을 파는 그 주인공이 아니라, '이 땅'의 임자인 민중이다.-<배움 나무의 생각> p179 중에서

한국 것의 멋을 찬미하는 수많은 사람들 틈에 나도 끼이고 싶다. 그러나 나는 옛것은 옛것대로, 오늘 것은 오늘 것대로 찬미하고 싶다. 오늘의 아름다움이여, 네 얼굴을 더 활짝 내밀어라.-<샘이 깊은 물의 생각> p188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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