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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작가의 사유와 글쓰기

SF 작가의 사유와 글쓰기

김보영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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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작가의 사유와 글쓰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SF 작가의 사유와 글쓰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93591468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5-11-20

책 소개

핵심이 틀려야 시작되는 이야기 《종의 기원담》 《쿼런틴》부터, 이중 스토리라인으로 독자를 놓치지 않는 〈0과 1 사이〉 〈인터스텔라〉까지. 김보영 작가의 생생한 목소리로 듣는, 세계를 사로잡은 SF 서사의 비책!

목차

시작하며

쓰기 전에

당신이 먼저 있고 그 다음에 장르가 있다
왜 내가 쓴 글은 잘 쓴 것 같을까
아이디어란 (도대체) 무엇인가
아이처럼 공부하기

쓰기

SF 서사의 주역은 둘이다 — 인물과 설정
타인에게는 주관이 있다
세계는 이어져 있다
핵심을 틀려라 — 그리고 쓸데없는 것은 정확하라
시간은 상대적으로 흐른다
이중 구조로 전달하기
독자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배려하기

쓰고 나서

퇴고와 평가 듣기의 기술
악플에 상처받지 않는 법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여담

SF의 독법은 따로 있는가
‘아쉬발꿈’은 왜 사랑받지 못하는가
‘시각적인 묘사였다’
루틴

마지막으로

출처
주석

저자소개

김보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의 대표적인 SF 작가 중 한 사람이다. 《종의 기원담On the Origin of Species and Other Stories》으로 2021년 전미도서상 후보에, 같은 해 발표한 단편 〈고래눈이 내리다Whale Snows Down〉로 로제타상 후보에 올랐다.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I’m Waiting For You and Other Stories》는 세계적 SF 거장의 작품을 펴내온 미국 하퍼콜린스에서 출간된 이후, 할리우드에서 영화화 추진 중이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의 시나리오 자문을 맡기도 했다. 'SF 작가들의 작가'로 평가받으며, 2000년대 이후 신진 SF 작가들에게 여러 영향을 끼쳤다. 게임 시나리오 작가 및 기획자로 활동하다가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서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어워드 장편부문 대상을, 〈얼마나 닮았는가〉로 제5회 SF어워드 중단편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과 중편소설 《7인의 집행관》 《저 이승의 선지자》 《천국보다 성스러운》 《역병의 바다》 등이 있고, 소설집 《얼마나 닮았는가》 《다섯 번째 감각》 외 공동작품집과 공동SF논픽션 다수가 있다. J. 김보영이라는 필명으로 웹소설 《사바삼사라 서》를 연재한 후 종이책으로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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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나의 아이디어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면 아이디어를 많이 제공하면 되겠군!’ 하는 생각도 부디 내려놓으시라. 당신의 아이디어가 참신해 보이는 이유는 당신 삶의 맥락 때문이다. 타인에게는 그런 맥락이 없다.
<아이디어란 (도대체) 무엇인가>


SF는 오히려 현대사회의 지루하고 흔해빠지고 매가리 없는 인물 대신 개성 넘치고 다양한 인간상을 그려낼 수 있는 장르가 아니던가.
<타인에게는 주관이 있다>


공모전 투고작 중에는 “씨바아알!”로 첫 대사를 시작하는 주인공이 의외로 많은 편이다. 그 말이 주인공을 눈에 띄게 하고 개성을 부여한다고 믿는 것 같다. 나는 “씨바아알!” 하고 포효하며 첫 등장을 알리는 주인공을 볼 때마다 이건 또 무슨 한국인 정신에 아로새겨진 원초적인 대사일까, 고민한다.
개성은 주인공의 눈에 띄는 몸짓과 울부짖는 괴성과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위협적인 주먹과 위험한 인간상 따위에서 오지 않는다. 개성은 대비에서 온다(어느 정도는).
<타인에게는 주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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