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하느님의 고통을 기억하라

하느님의 고통을 기억하라

조반니 파피니 (지은이), 송병선 (옮긴이)
여백(여백미디어)
13,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하느님의 고통을 기억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느님의 고통을 기억하라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8660996
· 쪽수 : 310쪽
· 출판일 : 2012-05-24

책 소개

이탈리아 문단에서 핵심적인 인물로 활동했던 문학가 조반니 파피니는 정통 교리로 인정받지 못한 성부들의 생각을 집대성해 책으로 펴냈다. 조반니 파피니는 하느님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는 진정한 크리스천이 아니라고 말한다.

목차

저자의 말

Prologue. 왜 악마를 말해야 하는가 _인간과 악마의 관계에 관한 진실
악마를 향한 구원의 손길|종말, 이 세상의 마지막 페이지

Part 1. 인간의 영혼, 하느님과 악마의 전쟁터 _악마의 기원과 속성
내면 속의 악마|땅 위의 왕들과 추락한 천사|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두 손님|모세의 시체를 두고 벌인 사탄과 대천사의 대결|악마와 성인들

Part 2. 사탄의 반란 _교부와 신학자들이 본 루시퍼의 반란 이유

인간을 향한 질투로 반란을 일으키다|그리스도의 자리를 빼앗긴 루시퍼의 슬픔과 분노|가장 완벽한 피조물의 교만과 자유의지

Part 3. 하느님의 고통을 기억하라 _성경에 나타난 하느님과 악마의 관계

무엇이 루시퍼를 타락하게 했는가?|악마가 지닌 신격|하느님의 방법, 악마의 방법|하느님 유혹의 신비|천국에 초대받은 악마|그리스도는 스스로 악마의 시험에 드셨다|그리스도는 악마의 유혹을 어떻게 승화시켰는가|구원의 역사와 악마의 역할|천사의 추락과 인간의 배반, 그리고 하느님의 고통

Part 4. 악마는 어떻게 이 세상을 지배했는가 _악의 세력과 세속의 권력

아담은 과연 구원 받았을까|이브의 후손들, 구원과 파멸의 통로|세상을 향한 악마의 계획|우리 안의 평범한 악마 숭배자들|악의 선물|악마 숭배에 관한 부족한 상상력|최후의 심판을 피할 길은 없는가

Part 5. 악과 결탁해야 진정한 예술이 탄생하는가 _악마와 예술의 관계에 대한 고찰

악마와 문학|악마의 영감을 받은 책들|사탄문학의 천국 프랑스|악마와 미술|악마와 음악

Part 6. 추악한 괴물과 창백한 신사 _시대에 따른 악마의 형상 변화

추하거나 아니면 아름답거나|고귀한 인간으로 온 근대의 악마|악마의 마음

Part 7. 하느님은 왜 악을 멸하지 않으시는가 _필요악과 하느님의 섭리

심오한 역설|모든 악은 악마에서 나오는 것일까|악마는 인간의 또 다른 구원자인가|악마는 구원받을 수 있을까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조반니 파피니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 초 이탈리아의 대표 지성인이자 언론인 겸 문학가. 피렌체의 장인 집안에서 태어나 가난하고 고독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한때는 가리발디 추종자이자 공화제 지지자이며 반교권주의자였다. 파피니는 강한 무신론자였는데, 1차 세계대전 뒤 『예수 이야기』(1921)를 발표하며 가톨릭으로의 회심을 알렸다. 이 책은 1921년부터 1985년까지 여덟 차례나 재판되면서 저자의 삶 또한 재조명되었다. 그는 어려서부터 문학적 재능을 인정받았고 훗날 노벨상 후보에까지 올랐다. 저자는 어려서부터 종교 등 모든 형태의 정신적 예속에 큰 반감을 품었던 만큼 가톨릭 회심을 알린 이 책은 이탈리아 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문학잡지를 창간하고 철학서를 집필하기도 했으며, 그 경험을 살려서 쓴 형이상학 소설『일상의 비극』은 당시 소설의 지형을 새롭게 바꾸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성 아우구스티누스』(1930), 『단테 일대기』(1933), 『미켈란젤로 일대기』(1949) 등의 전기를 내며 전기 작가로서의 명성도 얻었다.
펼치기
송병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콜롬비아 카로이쿠에르보 연구소에서 석사 학위를, 하베리아나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전임 교수로 재직했다. 스페인어권 문학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우리나라에 보르헤스, 마르케스, 마누엘 푸익 등 남미 스페인어 문학권의 거장들을 소개하여 해외 문학에 대한 지평을 넓혔다. 옮긴 책으로 『픽션들』, 『콜레라 시대의 사랑』, 『거미 여인의 키스』, 『염소의 축제』, 『족장의 가을』 등이 있다. 제11회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했다. 현재 울산대학교 스페인중남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