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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식당

낭만식당

(마음이 담긴 레스토랑과 소박한 음식의 이야기들)

박진배 (지은이)
효형출판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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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식당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낭만식당 (마음이 담긴 레스토랑과 소박한 음식의 이야기들)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음식 이야기
· ISBN : 9788958722229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24-05-30

책 소개

독자들을 미식의 세계로 이끌어 줄 초대장. 한때 레스토랑을 창업해 손수 운영했고, 지금은 뉴욕 패션공과대학교(FIT) 인테리어 디자인 교수로 재직 중인 미식가 박진배가 30여 년간 기록해 온 미식 일지다.

목차

독자들에게 : 당신의 라스트 신은 무엇인가 6
들어가며 : 레스토랑은 멋진 무대다 9

Chapter 1
Plat
미식가의 여정

01 나비처럼 날아간 부르고뉴의 셰프 18
02 런던 리츠, 럭셔리는 진정한 환대로부터 30
03 음식으로도 기억된 세기의 디바 38
04 영혼이 깃든 그릴 44
05 일곱 생선 만찬 52
06 뉴욕의 청혼 레스토랑 58
07 밴쿠버에서 시작된 캘리포니아 롤 64
08 카사블랑카의 추억 70
09 스테이크 하우스의 백스테이지 78
10 생텍쥐페리의 뉴욕 84
11 아르헨티나의 풍미 아사도 90
12 맨해튼의 최고령 미슐랭 셰프 98
13 암스테르담의 다락방에서 맛보는 팬케이크 106
14 뉴욕에서 만난 에도 시대의 맛 112
15 천 번의 아침 식사와 미국의 다이너 118
16 속도가 생명인 맨해튼의 델리 128
17 샤퀴테리와 사찰음식 134
18 뉴욕 차이나타운의 백 년 식당 140
19 신촌의 두 노포 146
20 카라일 호텔에서의 매직 150

Chapter 2
Gourmandises
맛, 사람, 문화

01 잉글리시 브랙퍼스트 162
02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172
03 할렘의 소울 푸드 178
04 토스카나의 빵들이 퍽퍽한 이유 184
05 피자 전쟁 188
06 햄버거의 탄생지 196
07 스팸 박물관 202
08 칠레의 해산물 요리 208
09 음식과 패션 212
10 핫도그와 루즈벨트 218
11 폼 프리트와 프렌치프라이 226
12 뉴욕 베이글 230
13 이탈리아의 서민 샌드위치 236
14 미식의 재즈, 바비큐 242
15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페스티벌 248
16 하인즈 케첩 254
17 중국집 원형 테이블의 의미 260
18 계곡의 창조물, 위스키 264
19 미국 중서부에서만 맛볼 수 있는 그 칠리 270
20 맛의 비밀은 공기 276

마치며 :소중한 것은 환대하는 마음 280

저자소개

박진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 FIT 교수, 마이애미대학교의 명예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간미식가』 『공간력 수업』 『천 번의 아침식사』 등 열한 권의 책을 썼고, 『미래디자인 선언』 『사랑을 찾아서』를 번역했다. 십수 년 전부터 일간지에 디자인과 음식, 문화 전반에 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서울의 ‘르 클럽 드 뱅(Le Club de Vin)’, ‘민가다헌(閔家茶軒)’, ‘베라짜노(Verrazzano)’ 뉴욕의 ‘사일로 카페(Silo Cafe)’ 등을 디자인했다. 레스토랑과 외식 컨설턴트로 다수의 프로젝트를 자문했고, 뉴욕의 ‘프레임(FRAME gourmet eatery)’과 한식당 ‘곳간(Goggan)’을 창업, 운영했다. 아르헨티나 멘도자(Mendoza) 소재 포도밭에서 매년 와인을 만든다. 여행은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작은 시골 마을을 선호한다. 이탈리아의 움브리아 지방, 프랑스의 예쁜 시골 마을, 스코틀랜드의 양조장과 바람이 좋은 영국의 해안 마을을 정기적으로 찾는다. 일 년에 한 번씩 오하이오주를 방문, 앤티크 쇼핑과 시골길 드라이브, 켄터키 경마를 즐긴다. 호텔을 옮겨 다니며 잠을 자는 것,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다양한 시장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한다. 호텔 문고리에 거는 ‘Do Not Disturb’ 사인과 레스토랑의 메뉴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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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많은 영화감독은 라스트 신을 생각하면서 영화를 만든다. 서로의 라스트 신이 같지 않으면 우리는 이 프로젝트를 끝까지 함께할 수 없을 것이다.” - (‘당신의 라스트신은 무엇인가’)


요리사 지망생들은 ‘훌륭한 세프’가 아니라 ‘유명한 셰프’가 되고 싶어 한다. 음식을 먹고 지인들과 어울리는 행복한 경험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이 지나친 상업주의 경쟁에 휘말리는 일은 비극이다. - (‘나비처럼 날아간 부르고뉴의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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