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리트 헨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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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병약한 몸으로 어린 시절 대부분을 병원에서 보냈습니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독서에서 큰 즐거움을 발견한 그녀는 11세에 첫 단편소설을 출간합니다.
1948년 미스티『Misty of Chincoteague』로 ‘뉴베리 영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그 전 해인 1945년에도 『Justin Morgan Had a Horse』로 뉴베리 영예상을, 1949년 『바람의 왕, 고돌핀 아라비안』으로 ‘뉴베리상’을 수상했습니다.
마거리트 헨리는 1997년 95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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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미정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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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별명은 울보입니다. 지금도 이따금 TV 광고를 보면서 울곤 합니다.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과 캐나다를 떠돌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지금은 그때의 기억을 야금야금 파먹으며 책을 만들고 번역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 《헨쇼 선생님께》 《알에서 나온 할머니》 《짐 크노프와 기관사 루카스》 《개는 왜 우리를 사랑할까》 《내 작은 친구 머핀》 《우리 친구 할래?》 《엄마는 힘이 세다》 《아기 고양이 파슬리》 《혼자 버스를 타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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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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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림책, 동화, 논픽션 등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로 200여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의 역할이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안내자’라고 생각하며, 각 작품의 소재와 주제를 잘 살릴 수 있는 다양한 그림 스타일을 지향한다.
『우주 호텔』, 『불량한 자전거 여행 3』, 『불량한 자전거 여행 4』, 『이루의 세상』, 『루호』, 『커다란 경청』, 『돌배』, 『초원의 법칙』, 『삶은 여행』, 『찬다 삼촌』, 『나의 독산동』, 『나는 안중근이다』, 『백 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 시리즈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쓰고 그린 책으로 『꼭꼭 숨어라』, 『붉은신』,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 『점옥이』, 『소원이 이루어질 거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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