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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시기행

세계도시기행

(함께여서 두 배로 행복한 여행)

김현, 조동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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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시기행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계도시기행 (함께여서 두 배로 행복한 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세계일주여행 > 세계일주여행 가이드북
· ISBN : 9788958830498
· 쪽수 : 802쪽
· 출판일 : 2007-11-30

책 소개

부부 배낭여행 10계명을 지키며 19년간 세계를 돌아다닌 대한민국 부부 배낭여행가 제1호, 김현 조동현 부부의 250여 세계 도시 기행담. 해외여행 자유화가 시행된 해부터 한결같이 해외 배낭여행을 함께 해온 부부의 여행 노하우와 유용한 정보, 경험과 추억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목차

저자 서문
북아메리카
미국
캐나다

중앙아메리카
aprtlzh
zhkxpakffk
znqk

남아메리카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칠레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파라과이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중부 유럽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북부 유럽
러시아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동부 유럽
폴란드
체코
헝가리
불가리아
루마니아
세르비아-몬테네그로
그리스

남부 유럽
스페인
포르투갈

유럽의 소국들
바티칸시티
산마리노
모나코
리히텐슈타인
안도라 공국

아프리카
모로코
남아프리카 공화국
짐바브웨
탄자니아
케냐
이집트

중동
터키
이스라엘
요르단
아랍에미리트

오세아니아
호주
뉴질랜드
피지

아시아
일본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몽골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인도
네팔

부부배낭여행 10계명 815

저자소개

김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9년 1월 25일 서울 출생 고려대 국문과 졸업, 연세대 행정대학원 수료 1963년~1994년 KBS 및 TBC PD 역임 한국가톨릭 언론인회 회장 천주교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 부회장 재속 프란치스코회 75주년 기념위원회 부위원장 가톨릭대 강사 여의도 클럽 상임 부회장 한국 방송인 동우회 부회장 한국 여행인 클럽 회장 한국 관광인 클럽 공동 대표 문화산책 청류회 회장 ‘방송인 사이버 명예의 전당’ 심사위원 한국 관광공사 주최 ‘올해를 빛낸 관광인’ 선정 심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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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2년 9월 4일 충남 출생 서울대 사대 영어과 졸업 서울여상 등 교사로 33년간 근무 2Hyuns’ Travel Club 공동대표 남편 김현과 함께 부부배낭여행가 제1호로 불림 저서 『해외 여행에 꼭 필요한 158가지 도움말』 『여보, 우리도 배낭여행 떠나요』 (부부공저) 『여보, 우리 함께 떠나요』 (부부공저) 『하늘에도 길이 있다』 『나의 아이들 하느님의 아이들』 『사목자의 리더십과 봉사자의 자세』 『김현·조동현 부부의 세계 도시기행』 (부부공저) 『당신 안에서 행복했습니다』 『한국 첫 프란치스칸 사제 오기선』 (부부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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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스터 섬을 찾아보는 것은 칠레 여행, 아니 남미 여행의 결정판. 큰 돌 바위로 유명한 이스터 섬이다. 2박 3일 동안의 이스터 섬 여행의 시작은 새벽 4시 기상으로 시작되었는데 전혀 힘들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칠레항공 LP842편을 타고 9시에 출발해 12시 45분에 도착할 때까지 장장 5시간 25분간의 비행. 물론 그 안에는 2시간이 넘는 시차 차이도 있었지만.

어쨌든 비행기 안에는 전문 배낭족들이 유난히 눈에 띄었다. 사실 이곳 여행은 멀기도 멀지만 경비가 여간 만만하지 않아서 좀처럼 가기 어려운 곳이다. 이스터 섬은 남미의 서부 해안에서 3,700킬로미터나 떨어진 태평양 한가운데 자리잡은 아주 조그마한 섬이다. 그래서 돈 때문에 쩔쩔 매는 젊은 배낭족들이 어떻게 이렇게 많이 구경갈 수 있나 싶었는데 그중 동양인 배낭여행가들은 모두 일본 젊은이들이었다.

면도를 안 한 지 굉장히 오래된 것은 물론이고 목욕도 제대로 안 했지는 옆의 일본 배낭족에게서 심한 냄새가 난다며 아내가 곤혹스러워했다. 그래도 돈이며 시간이며 여러 가지 힘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같은 비행기에 올라서 가는 것만으로도 동지애를 느껴서 보기가 좋았다.-본문 중에서


카오산 로드에 가면 '이렇게 많은 세상의 젊은이들이 여행을 하고 있구나!' 하고 느끼게 된다. 수많은 게스트하우스와 여행사는 말할 것도 없고 그 외에도 여행자를 위한 모든 것이 이 길 하나에 다 갖춰져 있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다. 그래서인지 방콕에 처음 오는 사람도 무슨 주문처럼 카오산 로드를 외치며 이곳으로 흘러 들어오는 것이다. 여유로운 외국의 젊은이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대견하게도 우리나라 젊은이들과 젊음은 지났지만 그 못지않게 패기 있는 사람들도 많았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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