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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사해사본의 진실 (초기 교회의 비밀을 담은 쿰란의 문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교회개척/성장론
· ISBN : 9788959132713
· 쪽수 : 436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교회개척/성장론
· ISBN : 9788959132713
· 쪽수 : 436쪽
책 소개
<성혈과 성배> 로 세계적인 논란을 일으킨 마이클 베이전트와 리처드 레이가 예루살렘 사해 연안의 쿰란 동굴에서 사해사본이 발견된 순간부터 각 나라에서 학자들을 보내 결성한 국제학자단이 조사 연구한 내용, 그리고 그것을 공개하지 않고 은폐해가는 과정을 자세히 담은 책이다.
목차
Ⅰ 속임수
1. 사해사본의 발견 _ 23
2. 국제학자단 _ 58
3. 사해사본의 추문 _ 82
4. 합의에 대한 도전 _ 131
5. 학문의 정치학과 관료주의적 타성 _ 156
II 교황청의 대리인들
6. 과학의 공격 _ 179
7. 현대판 종교재판소 _ 207
III 사해사본
8. 딜레마에 빠진 기독교 정통주의 _ 229
9. 문제의 두루마리들 _ 242
10. 신앙을 위한 과학 _ 261
11. 에세네파 _ 282
12. 사도행전 _ 298
13. ‘의인’ 야고보 _ 319
14. 율법에 대한 열심 _ 344
15. 열심당의 자살 _ 362
16. 바울은 앞잡이인가 밀고자인가 _ 373
리뷰
책속에서
드 보 신부와 국제학자단과는 달리 알레그로는 비밀이나 자기 권력 확장을 추구하는 성향을 드러내지는 않았다. 만일 그가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면, 그는 오로지 사해사본을 온 세계가 다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 그리고 학문적 조사 연구에 부여된 신뢰를 배신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공표하기 위해서 음모를 꾸미고 있었던 것이다.-p119 중에서
사해사본이 처음으로 빛을 보았을 때, 그 문서들은 적어도 겉으로 보기에는 기존에 만연해 있던 에세네파의 이미지와 대립되는 내용이 없을 것으로 생각되었다.-p287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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