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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생활요리
· ISBN : 9788959136261
· 쪽수 : 228쪽
책 소개
목차
초보주부, 주방을 점령하다!
*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착한 요리 습관
* 강한 햇볕과 바람을 맞고 자란 제철식품 먹기
*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기초, 장보기 요령
* 식품의 영양을 지키는 보관법
* 요리의 맛을 좌우하는 기본양념
* 건강한 요리의 기초
* 주부 9단 요리를 완성시키는 조리도구
1장 생존요리 기초편 엄마손맛 나는 매일 밥, 국, 반찬
밥
001 부드러운 식감의 발아현미로 지어요 [현미밥]
002 보리 삶은 물로 밥물을 잡으세요 [보리밥]
003 팥을 미리 삶아 넣어야 해요 [오곡밥]
004 전기밥솥으로 쉽게 할 수 있어요 [콩나물쇠고기밥]
005 다시마 국물로 밥물을 잡으세요 [모둠버섯영양밥]
006 해물밑간에 국간장을 넣으면 깊은 맛이 나요 [해물영양밥]
국물요리
007 맛있는 콩나물을 고르면 절반은 성공이에요 [콩나물국]
008 북어포에 밑간을 해야 구수해요 [북어감자국]
009 봄·여름 무는 끓는 물에 데쳐 쓰세요 [쇠고기무국]
010 미역은 국간장으로 볶으세요 [미역국]
011 배추에 양념을 하여 끓이세요 [얼갈이배추된장국]
012 살얼음이 생길 만큼만 국물을 얼려두세요 [오이미역냉국]
013 고기를 익히고 김치를 넣어야 누린내가 안 나요 [김치제육찌개]
014 고추기름 없어도 칼칼하고 매콤해요 [순두부찌개]
015 양념된장을 넣어 깔끔해요 [해물된장찌개]
016 밑간을 해야 생선살이 부서지지 않아요 [생태탕]
017 청국장을 두 번에 나누어 넣어요 [청국장찌개]
018 대파를 미리 데쳐서 넣어요 [대파육개장]
매일반찬
(달걀) 019 뚜껑을 살짝 열어 표면을 고르게 익혀요 [달걀찜]
020 김발로 모양을 예쁘게 잡아요 [달걀채소말이]
(두부) 021 밑간한 뒤 수분을 닦으세요 [두부양념구이]
022 단단한 부침용 두부를 사용하세요 [매운두부조림]
(감자) 023 감자를 소금물에 담그면 부서지지 않아요 [감자간장조림]
024 감자는 실온에 보관하세요 [감자채볶음]
(애호박) 025 호박을 소금에 절이면 무르지 않아요 [애호박쇠고기조림]
026 파, 마늘로 풋내를 제거해요 [애호박새우젓볶음]
(콩나물) 027 소금간을 한 뒤 삶으세요 [콩나물무침]
028 얼음물에 넣으면 아삭아삭해져요 [콩나물겨자채]
(무) 029 설탕과 생강즙을 넣어 아릿한 맛을 없애주세요 [무생채]
030 영양 듬뿍 껍질 그대로 조리해요 [무표고버섯조림]
(오이) 031 살짝 절여 무치면 수분이 안 생겨요 [오이무침]
032 센 불에 볶아야 아삭해요 [오이쇠고기볶음]
(부추) 033 풋내 나는 채소는 살살 버무려요 [부추겉절이]
034 잎 부분은 잔열에 볶아 무르지 않게 해요 [부추돼지고기볶음]
(돼지고기) 035 생강청주가 누린내 없애는 비결이에요 [고추장불고기]
036 채 썬 고기는 차가운 팬에 볶아요 [자장소스돼지고기볶음]
(닭고기) 037 미리 데치면 저염식으로 먹을 수 있어요 [닭가슴살꽈리고추장조림]
038 껍질 있는 닭고기는 잔 칼집을 넣으세요 [닭채소볶음]
(쇠고기) 039 물을 넣어 고기를 촉촉하게 볶으세요 [버섯불고기]
040 하룻밤 숙성시킨 뒤 먹어요 [마늘장조림]
(고등어) 041 굵은 소금으로 구우면 살에 탄력이 생기고 감칠맛이 나요 [고등어소금구이]
042 김치 이파리에 고등어를 말면 살이 연해져요 [고등어김치찜]
(병어) 043 갈치, 조기 등의 흰살 생선으로 구워도 좋아요 [병어된장양념구이]
044 무나 감자는 미리 삶아 깔아요 [병어감자조림]
(오징어) 045 채소와 양념장을 먼저 볶으세요 [오징어볶음]
046 오징어 다리를 먼저 데쳐 반죽에 넣어요 [알뜰오징어다리부추전]
(조개) 047 꼬막 살을 깨끗하게 씻어요 [달래꼬막무침]
048 청주를 넣고 센 불에서 볶아요 [바지락브로콜리청주찜]
(파래) 049 잡티를 골라내고 잘게 뜯어요 [파래자반무침]
(김) 050 눌어붙지 않도록 저어 주세요 [김깨조림]
(멸치) 051 고추장 양념이 끓으면 멸치를 넣어요 [멸치땅콩고추장볶음]
052 감자를 미리 반쯤 익혀두세요 [잔멸치감자조림]
(오징어채) 053 오징어채를 살짝 쪄서 무치세요 [오징어채무침]
054 오징어채를 참기름에 버무려요 [오징어채간장조림]
(어묵) 055 어묵을 끓는 물에 데친 뒤 사용하세요 [어묵채소볶음]
(무말랭이) 056 무말랭이를 채소물에 불려요 [무말랭이오징어채무침]
2장 생존요리 응용편 내 몸을 살리는 건강 개선 요리
해독요리
(연근) 057 식초대신 레몬을 넣어야 멍울이 생기지 않아요 [두부드레싱생연근샐러드]
058 밥물에 소금간을 해요 [연근영양밥]
(가지) 059 가지 과육이 바닥으로 가게 놓고 쪄요 [고추소스가지찜]
060 가지와 채소에 밑간을 해요 [구운가지샐러드]
(단호박) 061 밀가루 없이 구워요 [단호박감자전]
062 단호박은 큼직하게 썰어요 [단호박쇠고기밥]
(표고버섯) 063 버섯을 미리 볶으면 수분이 안 생겨요 [표고버섯오믈렛]
064 된장으로 밑간하면 느끼하지 않아요 [표고버섯탕수]
(녹두) 065 녹두를 쌀과 함께 갈아요 [녹두버섯전]
066 닭육수를 면보에 걸러 기름기를 제거하세요 [녹두닭죽]
(죽순) 067 끓는 물에 데쳐 아린 맛을 없애요 [죽순새송이볶음]
068 양송이를 먼저 조려요 [죽순양송이장조림]
체질개선요리
(쑥) 069 쑥을 끓는 물에 데친 후 국물에 넣어요 [쑥새우살국]
070 쑥과 크림을 함께 갈아요 [쑥크림소스파스타]
(우엉) 071 우엉을 볶고 바로 간을 해야 맛있어요 [우엉잡채]
072 우엉은 필러로 연필 깎듯이 깎아요 [우엉조림초밥]
(대추) 073 쇠고기는 냉동실에서 살짝 얼려요 [대추쇠고기찹쌀편채]
074 대추는 칫솔로 주름 사이를 씻어요 [대추찹쌀죽]
(팥) 075 팥을 체에 내려 앙금과 물을 분리해요 [팥칼국수]
076 찰밥은 평소보다 물을 적게 잡아요 [팥밤찰밥]
(흑임자) 077 흑임자를 타지 않게 볶아요 [흑임자잣죽]
078 참기름과 쌀눈유를 섞어요 [흑임자드레싱의 두부샐러드]
(토마토) 079 토마토의 겉껍질을 살짝 벗겨 부드럽게 즐겨요 [토마토돌나물샐러드]
080 토마토소스는 충분히 끓여요 [토마토소스매운스파게티]
(시금치) 081 시금치를 재빨리 볶아요 [시금치딸기샐러드]
082 치즈가 녹을 만큼만 살짝 익혀요 [시금치샌드위치]
보양차
083 피로회복에 좋은 사과와 몸이 따뜻해지는 계피 [사과계피차]
084 오장을 보호하는 쑥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대추 [쑥대추차]
085 기운을 팍팍 돋워주는 호박 [호박식혜]
086 수분대사를 좋게 하는 보리와 주독을 풀어주는 팥 [팥보리차]
087 강장작용에 좋은 둥굴레 [둥굴레차]
088 냉증을 완화시키는 생강 [생강차]
089 독소배출과 간기능 강화에 좋은 검은콩 [검은콩차]
090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표고와 혈액순환에 좋은 다시마 [표고버섯다시마차]
091 체내 노폐물 배설에 좋은 우엉 [우엉차]
092 면역력 키워주는 율무, 팥, 콩, 현미 [오곡차]
3장 생존요리 고급편 레스토랑 안 부러운 건강 일품 요리
영양만점 아침식사
093 찐 고구마로 5분 만에 차려내요 [고구마우유수프]
094 참치 국물을 제거해야 깔끔한 모양이 돼요 [참치소주먹밥]
095 달걀 거품을 충분히 올려요 [블루베리팬케이크]
한그릇 저녁요리
096 연두부를 데쳐서 체에 밭쳐두세요 [마파두부덮밥]
097 바지락으로 육수를 내요 [해물된장국밥]
098 시판 빵가루에 우유를 살짝 섞어보세요 [가쯔동]
스페셜요리
099 고기양념에 배즙을 넣어보세요 [압력솥갈비찜]
100 녹말앙금과 찹쌀가루를 섞어서 사용해요 [찹쌀탕수육]
101 여러 사람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재료를 준비해요 [대마키]
술안주와 해장요리
102 도토리묵은 조리과정의 마지막에 넣어요 [도토리묵사과무침]
103 주꾸미는 밀가루로 씻어야 쫄깃해요 [주꾸미콩나물찜]
104 부추는 마지막에 넣어야 향을 살릴 수 있어요 [부추조개탕]
105 황태포보다는 황태가 더욱 구수해요 [콩나물황태해장국]
4장 도전! 요리고수 4계절 밥도둑 김치, 장아찌
김치
106 풀물 없이 만들어요 [1통 배추김치]
107 무에 먼저 양념해 매운맛과 지린 맛을 없애요 [새우젓깍두기]
108 무청을 남기고 다듬어요 [총각김치]
109 고춧가루를 면보에 싸서 고춧물을 만들어요 [나박김치]
110 오이를 소금물에 충분히 절여요 [오이 세 개 소박이]
111 부추를 멸치액젓에 절여요 [한 단 부추김치]
장아찌
112 소금기를 빼 아삭하게 만들어요 [마늘종고추장장아찌]
113 조청으로 짠맛을 줄여요 [깻잎된장박이]
114 버섯을 초벌 절여요 [새송이고추장장아찌]
115 간장물을 식혀 부어요 [고추간장장아찌]
116 식초물에 담가 아린 맛을 빼요 [양파간장장아찌]
117 굵게 썰어야 아삭해요 [모듬채소피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