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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어린이 한자 > 사자성어/고사성어
· ISBN : 9788959240692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05-01-31
책 소개
목차
동물들의 행동과 모습에서 생겨난 속담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한다
게 눈 감추듯 한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까마귀고기를 먹었나?
꿩 먹고 알 먹고
다람쥐 쳇바퀴 돌듯
벌집을 건드렸다
우렁이 속 같다
우물 안 개구리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나도 속담 만화가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는 속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고뿔(감기)도 남 안 줄 녀석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내 얼굴에 침 뱉기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병 주고 약 준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솥은 검어도 밥은 희다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날 있다
친구 따라 강남 가다
나도 속담 만화가
사람의 단점을 비춰주는 거울 같은 속담
간에 가 붙고 쓸개에 가 붙는다
걱정도 팔자
김칫국부터 마신다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고
남의 떡이 커 보인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똥 누러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자라에게 놀란 놈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제 똥 구린 줄 모른다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
핑계 없는 무덤 없다
개에 관한 속담
일을 할 때 귀담아 들을 만한 속담
갈수록 태산이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금강산도 식후경
누워서 떡 먹기
다 된 죽에 코 빠뜨린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티끌 모아 태산
속담 빙고 놀이
배우거나 가르칠 때 새겨들어야 할 속담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귀한 자식 매로 키워라
급하다고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쓰랴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사람은 열 번 난다
쓴 약이 몸에 좋다
열 손가락 다 깨물어도 안 아픈 손가락 없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에게 배울 것이 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속담 바꾸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속담
가까운 남이 멀리 있는 친척보다 낫다
간이 콩알만해지다
개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개미구멍으로 공든 탑이 무너진다
고추는 작아도 맵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꿀 먹은 벙어리
꿩 대신 닭
등잔 밑이 어둡다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 가리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속담 바꾸기
책 속의 책 / 어휘력.표현력.사고력 키워주는 속담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