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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59242214
· 쪽수 : 311쪽
· 출판일 : 2005-04-10
책 소개
목차
1권 - 팬텀 체이서스
Chapter 1. 새로운 시작
Chapter 2. 1차 승급을 위하여
Chapter 3. 팬텀 체이서스 (Phantom Chasers)
Chapter 4. 정령사 론드
Chapter 5. 태양신의 봉인
2권 - 모여드는 동료, 비례하는 적
Chapter 6. 희생자의 용기
Chapter 7. 모여드는 동료, 비례하는 적
Chapter 8. 반란
Chapter 9. 공격의 극에 이른 자와 방어의 극에 이른 자
Chapter 10. 케르베로스
3권 - 퀘스트! 해와 달의 대립
4권 - 궁지에 몰린 쥐는 고양이를 문다
5권 - 그랜드 마스터
지난 이야기
Chapter 19. 궁지에 몰린 지는 고양이를 문다
Chapter 20. 천마의 던전
Chapter 21. 뱀파이어 로드
Chapter 22. 괴물
Chapter 23. 세이카브 성 전투
Chapter 24. 협상
Chapter 25. 신기의 능력
Chapter 26. 모순
Chapter 27. 그랜드 마스터
저자소개
책속에서
"비겁하다고 뭐라 할 생각은 없어. 공성이라는 것 자체가 성을 먹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그런 작전을 짠 것이니까. 문제는 네가 그 도플갱어 로드를 잡은 모습과 알테라 공성에서 스컬을 상대로 싸운 모습을 보고 유명해졌다는 거야. 비록 이 인기가 오래갈지는 미지수지만, 그 안에 길드를 불리는 것은 네 몫이니 넘어가지. 그리고 다른 라인을 선택하지 않는 이유라면, 우선 스컬은 원래 나와 그쪽 길마의 사이가 좋지 않아. 꽤 유명한 이야기니까 알고 있지?"
스컬의 길드 마스터 엠페러와 듀렌 아저씨는 베타에서부터 상당한 대립이 있었다고 한다. 특히 엠페러의 동생격인 길드원이 듀렌 아저씨와 시비가 붙어 죽임을 당하자 그 관계는 더욱 나빠졌다는 이야기. 오픈베타 유저라면 거의 다 알고 있는 유명한 일화다. 스컬이 유셀 왕국 전체를 상대로 전쟁을 벌인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도 하니까. - 1권 '팬텀 체이서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