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게

시인의 말

제1부 시선 머무는 곳
새벽
시선 머무는 곳
겨울비1
겨울비2
소리 없는 눈물
기도
아무도 모르게1
아무도 모르게2
봄 소리
비운의 삶
성흥사1
성흥사2
성흥사3
운흥사

제2부 체념의 뒷모습
골짜기 안개
체념의 뒷모습
물안개
대숲의 나날
대숲의 나날
겨울의 댓잎
곰팡이1
곰팡이2
곰팡이3
비 오는 날
산속의 하모니
비는 내리고
잡초
집 없는 달팽이
벚나무
나무
먼 불빛
수국

제3부 인연의 소중함
준비된 이별
깨어진 상처
마음의 저울
열리지 않는 마음
마음의 상처
인연의 소중함
아픔의 인연
선택의 인연
인연의 고리
알 수 없는 인연
사랑이란 것은
아름다운 떨림
이제가면 언제 오나
나전역
정선 아리랑
아라리 촌
방아섬
다혜원

제4부 그리움의 품속
유호연지
밤기차를 타며
그리움의 품속
용호정
혼신지1
혼신지2
혼신지3
낙동강
물그림자
숨겨진 바닥1
숨겨진 바닥2
숨겨진 바닥3
술이란1
술이란2
빈 집1
빈 집2
가야의 순장
인산의 미소
숨 쉬는 천년의 대장경
목포해양문화축제장에서

제5부 -여행시- 크루즈와 은빛바다
프라하의 천문시계 탑
프라하 성의 야경
넓은 평원 폴란드
타트라 산맥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독일 로탠부르크
하늘 위에서 보는 달
물의 도시 상트페드르부르크
호수의 나라 핀란드
복지국가 스웨덴
크루즈와 은빛바다
노르웨이 피요르드
휴양의 나라 에스토니아
발트해 라트비아

후기
산골에 던져진 나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