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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사주/궁합/예언
· ISBN : 9788959593439
· 쪽수 : 344쪽
책 소개
목차
목차
책을 집필하면서 _ 4
1부 공포의 예언
공포의 대재앙 예언 _ 14
새로운 지구 종말 예언 _ 23
지구 멸망 대재앙 예언들 _ 27
지구 종말보다 더 무서운 대재앙 _ 30
인류의 대재앙 예언 _ 34
지구 멸망, 천상계획이 바뀌었다 _ 36
대재앙을 막아낸다 _ 39
인플루엔자 H1N1형 5,000만 명 사망 _ 42
2부 우리의 미래
인류에게 내리는 명 _ 46
너와 내가 함께하는 세상 _ 52
하늘과 땅에 대한 감사함 _ 57
자미국과 조상님들이 바라는 미래 _ 61
나라의 국운을 바꾸려면 _ 66
북한 무력도발의 실체 _ 71
세계 최고 부자와 부자나라 _ 80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예언 _ 85
이상적인 입헌군주제와 내각책임제 _ 91
15년 전에 혼령과 나눈 천기누설 _ 97
인류 최초의 유불선 통합 _ 103
인생의 천지개벽 조화 _ 111
생사를 좌우하는 기운 _ 115
3부 인생의 재앙
나이트클럽 화재로 245명 사망 _ 124
버스 38대 불에 타 _ 125
교회 기도원 폭발사고 _ 126
빙의로 인한 자살과 돌연사의 진실 _ 127
숭례(남대)문 화재 _ 132
살아있는 지옥 아프리카 대륙 _ 134
아버지를 때려 돈을 뺏은 12세 소녀 _ 136
12살 친딸 성폭행 파렴치한 _ 137
성추행, 성폭행 사건은 왜 일어나는가? _ 138
아버지 살해해 암매장한 30대 아들 _ 140
울산 앞바다 선박 전복사고 _ 141
빚 3,600조 원, 지난해 GDP 3배 _ 142
건국 이래 최대의 다단계 4조 원 사기 _ 145
사기 골프 _ 148
화재 발생의 진실 _ 149
4부 나라조상님
위대한 하늘을 감동시킨 나라조상님들 _ 152
1만 명 죽인 살인마보다 더 무서운 죄 _ 157
9,212년 전 건국 시조 환인천제님이 전하는 메시지 _ 162
민족의 구심점 나라신전 _ 178
지상궁전과 나라궁전 _ 190
5부 전생의 진실
하늘의 아픔과 슬픔 _ 196
천지회에서 내려주신 하늘의 말씀 _ 201
하늘에서 죄를 지으면 _ 205
천벌을 받고 있다는 뜻이라고 _ 210
하나님과 미륵님을 만난 행운아 _ 219
책을 사고도 1년간 보지 않은 죄 _ 231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떠오르는 이유 _ 236
6부 미래의 생사
말로가 불행한 터 _ 238
원주인에게 돌려주어야 _ 242
상상을 초월하는 예언 _ 246
국정운영 자문받아야 _ 255
죄를 빌어야 할 사람 _ 257
기업들에게 내려질 재앙 _ 262
공직자와 기업인들의 죄 _ 267
데리고 들어온 귀신들 _ 273
7부 천지의 기운
하늘과 땅이 주신 최고의 선물 _ 284
살아서 자미국을 만나야 하는 이유 _ 289
경제 회복의 해법은 무엇인가? _ 293
영들이 내려온 세계 _ 295
남과 북이 통일되려면 _ 302
자미국의 환산 가치 _ 304
조상님을 만날 수 있는 천상입궁의식 _ 308
신선으로 재탄생한 신인간 _ 312
천하제일 명당 _ 320
참다운 기부를 하려면 자신과 조상님께 _ 328
인류의 구심점이자 세계의 중심 _ 330
하늘과 땅의 기운이 느껴지는 신비의 책 _ 333
책을 맺으면서 - 국운과 생사는 하늘과 땅이 좌우 _ 335
예비백성 가입 _ 340
천지(기도)회 _ 341
행사 의식 종류 _ 343
저자소개
책속에서
지구 멸망 대재앙 예언들
마야달력, 중국의 주역, 세계적인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 미국의 예언가 키샤, 웹봇 컴퓨터 프로그램까지 지구의 종말을 예언했는데 모두 비켜갔다.
그런데 화성인이라고 주장하는 러시아의 소년 예언가 보리스카(17세)는 지구의 종말이 2012년 12월 21일 20시 07분이 아니라 2013년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2012년 12월 21일이나 2013년이나 같은 시기라고 봐야 한다.
보리스카와 키샤 모두 2012년 말이나 2013년에 지구의 축이 이동한다고 예언하고 있어서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23.5도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서면 인류는 대재앙으로 전멸에 이르게 되어 지구 종말론이 들어맞는 것이다. 지축이 정립하려면 지진이나 화산폭발, 소행성 충돌 같은 어떤 압력이 가해져야 한다는 점인데 이로 인하여 인류가 멸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극이동 설이 있는데 지구의 맨틀 전체가 며칠 혹은 몇 시간 동안 움직이면서 지축이 이동해 북극과 남극의 위치가 변하게 된다는 주장이다. 이런 극이동이 지구 전체에 재앙을 몰고 오는데 모든 대륙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거대한 쓰나미가 해안을 강타하면서 결국에는 지구에 위기가 닥친다고 한다.
이 내용은 과학적으로 지지를 받고 있는데 1955년 아인슈타인이 최초로 제안했다. 그리고 프린스턴 대학의 최근 연구에서 예전에도 극지방이 이동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지금의 북극 대륙은 8억 년 전만 해도 태평양 중간에 있었으며 알래스카는 적도 근처에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극이동이 몇 년에 걸쳐 천천히 진행된다 해도 기상 변화뿐만이 아니라 해수면의 높이가 변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만일 빠르게 이동한다면 지구 전체에 대재앙이 닥치고 많은 생물종이 멸종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지구의 종말 예언은 실제로 일어날 것인가?
지난 2008년 2월 일본 고베대학의 무카이 다다시 교수팀은 천문학 이론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태양계 카이퍼 벨트 지역에 10번 째 행성이 존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무카이 다다시 교수의 주장에 동의하는 일부 천문학자들은 열 번째 행성의 이름을 10을 나타내는 로마숫자 X를 따서 행성 X라고 명명했다.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행성 X의 지름이 지구의 4배, 질량은 지구의 23배에 달하며 3600년을 주기로 태양을 공전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행성 X에 대한 더욱더 놀라운 주장을 제기했다. 머지않은 시점에 행성 X가 지구에 근접하거나 지구와 충돌해 엄청난 재앙을 몰고 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일부 과학자들은 행성 X가 지구에 근접할 경우 지구 자기장에 영향을 끼쳐 지구 자전축을 흔들어놓거나 자기장 교란으로 인한 엄청난 재앙이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규모의 화산폭발, 대지진, 거대한 폭풍과 홍수는 물론 대륙을 덮칠 정도의 강력한 쓰나미가 발생할 것이며, 기후의 변화로 인해 지구가 사막으로 변하거나 지구가 얼어붙는 엄청난 자연재앙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일부 천문학자들은 행성 X가 지구에 근접해 태양의 황도를 통과할 때 태양의 흑점들이 불규칙한 형태로 모이게 되고 지구의 20배 이상으로 확대되어 폭발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후 태양 흑점들은 수십 번에 걸쳐 대폭발하게 되며 지구는 대량의 방사능과 자외선에 노출된다는 것이다.
기원전 6세기에 로마제국 주술사 시빌레의 몸에 아폴로 신이 들어오면 그녀는 반 최면 상태가 되면서 예언하기 시작하였다. 그중에는 800년의 시간이 9번 지난 후 10번째가 시작되는 2000년경에 지구에 종말이 다가온다고 말했다.
많은 도시가 바다로 떨어지고 각 처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하늘에서 불이 떨어진다. 지진으로 수많은 도시가 불타고 쓰나미가 발생하며 검은 재가 하늘을 덮으니 신들의 분노를 깨닫게 되리라.
시빌레는 700년 후 한니발의 이탈리아 침략과 패배까지 예측하여 맞추었고 800년이나 일찍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탄생을 그 이름까지 정확히 예언했다 한다.
위의 예언이 맞은 것도 있고, 비켜간 것도 있으며 아직 진행 중인 예언도 있는데 인류 최후의 날이 언제든지 올 수 있기 때문에 비켜간 예언으로 인하여 모든 예언을 부정하지 말고 항상 준비하고 살아야 공포와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하 생략>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