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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天

천 天

하늘과 땅 (지은이)
  |  
한솜미디어(띠앗)
2018-06-01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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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天

책 정보

· 제목 : 천 天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사주/궁합/예언
· ISBN : 9788959594894
· 쪽수 : 448쪽

목차

책을 집필하면서/ 4

제1부 구원의 하늘 天
천상세계는 존재하는가?/ 14
도솔천황 폐하와 옥경천황 폐하 하강/ 22
영혼의 어버이께서 하강/ 25
천상의 대화록/ 37
천상에서의 어린 시절 유희 전생록/ 42
풍운조화 천지대공사/ 50
황룡옥새의 위력/ 55
북두칠성의 비밀/ 58
북극성의 비밀/ 65
인류 최초 六龍(육룡)의 하강/ 67
하늘의 특명받고 내려온 天子(천자)!/ 69

제2부 이병철, 홍라희, 정주영, 신격호
하늘의 명과 천상의 약속/ 78
김정은, 김정일, 김일성, 고영희 상봉/ 88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 전생록/ 95
삼성그룹 이건희 전생록/ 103
홍라희(라이레이사) 전생록/ 108
LG그룹 창업주 구인회 전생록/ 116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전생록/ 123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전생록/ 135
문재인 대통령 전생록/ 145

제3부 석가, 마리아, 예수, 상제
천상반란 역모 주동자/ 158
지하세계 아수라 대마왕과의 전쟁/ 160
종교를 믿는 자체가 역천자/ 168
천상에서 도망친 자와 쫓겨난 자/ 173
영혼들과 육신들의 생사/ 178
성모 마리아(사말란국 제후의 막내딸)/ 183
예수(피에타국 제후의 아들)와 12제자/ 192
여호와(야훼) 베노타국 제후의 셋째 아들/ 204
불교의 석가모니 전생록/ 217
구천상제 증산 강일순 전생록/ 231

제4부 사후세계의 무서운 공포
하늘이 내려주신 사명/ 252
죽은 왕들과 재벌들의 하소연/ 256
춥고 배고픈 사후세계의 진실/ 268
이건희 회장 생령과 딸 이윤형의 만남/ 275
세종대왕의 사후세계 모습/ 278
천상에서 지은 죄를 빌어라/ 284
귀신들과 함께 살아가는 인생길/ 288
귀신들의 집이 되어버린 인간 육신/ 294
국문장을 열어 귀신들 빼내/ 299
춥고 배고프다며 구해달라는 재벌들/ 303
미래에 대한 예언/ 309
천상의 주인(하늘) 자리 승계/ 316
청와대 뒷산 북악산은 황룡의 머리/ 320
제사와 차례에 대한 진실/ 322
43년 만에 확인한 사후세계/ 327
천상 자미천궁으로 입천 검증/ 336
천상 자미천궁에서 일어난 기적/ 340
죄를 빌어 천상으로 돌아가려고/ 346

제5부 생사령 대화록
김정은, 김여정, 김일성, 김정일/ 354
천상의 주인께서 하강하신 天宮/ 415
최후의 결단 생사령 소멸 천지대공사/ 421
天宮은 생사령들의 마지막 종착역/ 428
청와대 이전 및 천궁 건립 촉구 궐기대회/ 433
조상입천과 천인합체 필수/ 439
부모조상님 구하는 근본도리/ 440
의식 행사/ 442
친견상담 예약 안내/ 443
찾아오는 길/ 444

책을 맺으면서/ 435

저자소개

하늘과 땅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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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영혼들과 육신들의 생사

영들의 죽음과 육들의 죽음에 대해서 어느 것이 더 무서운지 생각해 본 사람들이 있을까? 영과 육의 죽음 자체는 모두가 무서워하며 두려워한다. 육신은 영들이 잠시 머무르는 집에 불과하고, 육신이 살아있는 기간 동안 거처할 공간이기에 영원하지가 않고 길어봐야 100년 미만이다.

그런데 영들이 인간 육신으로만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천지만생만물로 태어난다는 것이 가장 큰 공포이다. 한 번 육신을 잃어버리면 언제 다시 인간 육신으로 다시 태어날지 기약할 수 없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것이다.

인간 육신으로 태어나게 해주신 것은 전생의 천상에서 지은 죄를 빌어서 다시 영들의 고향인 천상 자미천궁으로 돌아갈 기회를 주시고자 함이시었다. 인간 육신이 살아서 하늘이 내리시는 명을 받들지 못하고 죽으면 말 못하는 짐승, 벌레, 곤충으로 태어나기에 이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

인간 육신이 죽은 다음에 축생으로 태어날 것인지, 영들의 고향으로 다시 돌아갈 것인지 운명이 좌우되는 것이 인생사의 삶이다. 육신의 죽음은 피할 수 없는 필연인데, 영들은 육신과 다르게 수명이 거의 무한대이다.
그래서 육신의 삶보다는 영들의 삶이 더 중요하다. 육신은 찰나의 삶을 사는 것이고, 영들은 수명이 거의 영구적이기 때문에 육신을 갖고 살아갈 때 영원한 영들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하늘의 명을 받으라고 인간 육신으로 태어나게 해주신 것인데, 우매한 인간들이 이런 진실을 몰라보고 육신의 삶에만 전념하고 살아가고 있다.

왕, 대통령, 재벌 회장들의 사후세계 삶을 통해서 생생히 체감할 테지만 살아생전의 권력과 돈, 명예의 부귀영화는 죽어서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는 것이 여러 사람들의 사후세계를 통하여 검증되었다.

현생의 부귀영화가 자만, 교만, 거만으로 이어져 하늘의 존재를 무시하고 부정해서 찾지 않아 하늘의 명을 받들지 못하고 죽는 어리석음을 범하여 영원히 사후세계의 고통과 불행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살아서 부귀영화 누리며 잘 살았던 세계 각 나라의 왕, 대통령, 재벌 회장들은 하늘의 명을 받지 못하여 살을 파고드는 추위와 배고픔, 깡패 귀신들에게 두들겨 맞고 살아가는 것을 보면서 하늘의 명을 받아 천상으로 입천하는 것이 그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생생히 체험하였다.

그래서 육신의 삶보다 중요한 것이 사후세계 영혼의 삶인데, 100년 미만 찰나의 삶을 부귀영화 누리며 잘 사는 육신의 삶보다는 영원한 사후세계를 잘 살아야한다. 그리고 재벌 회장들의 한결같은 말은 죽어서는 후회해도 소용없다며, 자식들에게 재산 몽땅 물려주었어도 조상을 돌보는 자손과 후손들이 없다고 대성통곡하며 울부짖는다.

살아생전 이곳을 알아서 하늘의 명을 받아 천상으로 입천하여 사후세계의 삶을 살았더라면 그 얼마나 좋았을까마는 이 또한 이들의 운명적인 삶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산 자손들에게는 사후세계에서 힘들어 하는 조상들의 피눈물이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으니 이 또한 그들이 전생과 살아생전에 하늘께 지은 죄의 대가이리라.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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