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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슨 말을 하든가

하늘이 무슨 말을 하든가

(시공간 세계 운영편)

무진 (지은이)
한솜미디어(띠앗)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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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슨 말을 하든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늘이 무슨 말을 하든가 (시공간 세계 운영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명상/선
· ISBN : 9788959595624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2-09-10

목차

책 출간에 대하여/ 6

제1장_ 태풍의 눈 안에 들어서다

넓은 세상에 무엇을 던져야 할까?/ 14
태풍의 눈 안에 들어서다/ 16
질문은 왜 하는가?/ 18
자녀의 보고 전화/ 20
소금 뿌리기 공부 과정/ 24
지적 세계관 수입/ 26
영혼 호흡/ 29
소리를 담는 그릇/ 30
요즈음 사람은 영적으로 말라 있다/ 33
영성시대의 나를 알아가는 공부/ 35
18년간의 신도시 건설/ 37
영안을 쉽게 여는 방법/ 39
뜻이 있는 길에 길이 있다/ 41
마음의 길을 찾는다는 것은?/ 43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44
자연의 울음/ 46
황학시장/ 47
내가 죽어야 알 수 있는 신/ 48
공짜가 어디 있어/ 50
전 국민이 아프다/ 53
답은 있는데, 답은 누구나 틀리다/ 55
별들의 성격/ 57
유행하고 있는 트로트 음악/ 59
천기를 내려주며…/ 61
목포에서 온 상담자/ 63
꿈을 향해 걸어가다/ 65
하늘에 이의 제기 신청서/ 67
경자년을 맞이하며/ 70
결혼 레시피/ 73

제2장_ 인간 지식과 영적 지식


배우는 것은 나를 표현하기 위함/ 78
몰지각한 여행사 횡포/ 80
영적 지도자의 자질/ 83
자존감과 자존심을 적절히 사용하자/ 88
신명이라고 표현하는 이유/ 93
인간 지식과 영적 지식/ 96
정신세계 차원계 이동 활용/ 99
우주와의 대화와 기도/ 102
하늘의 공사장/ 104
답을 쥐고 오는 천신제자/ 106
신 제자 내림굿 대한 풀이/ 109
수많은 영적 능력을 지닌 폭탄 세례/ 112
신명은?/ 115
아는 것과 실력 차이/ 116
간지러운 말/ 120
잘 몰라서 오는 크나큰 시련/ 123
수행 시기에 제자들의 선택권/ 126
한 호흡, 한 생명/ 129
수없이 많은 종류의 낚임줄/ 131
무서운 수련법/ 133
전생의 집착/ 137
영가 여행/ 141

제3장_ 하늘과의 사랑


수많은 영을 다루고 싶다면/ 144
자아 관리 인자 부재중/ 146
천신제자 스스로 내려 받는 천기/ 149
기도하러 다니기 좋은 날/ 151
사회를 접한다는 것은?/ 154
여름에도 추위를 느낀다/ 156
어려운 제자에게 힘을 주고 싶다/ 158
하늘과의 사랑/ 160
병원에서 퇴원하고, 기억한 항암 고통 이겨내는 방법/ 162
천신들은 더 많은 세계를 안내하고 싶어 한다/ 165
병원에서 임신 불가 판정받다/ 168
깊은 마음이란 하늘을 말하는 것이다/ 170
영적인 친구들을 많이 알아야 살아가기가 수월하다/ 172
산신에게 합의 즉각 봄/ 174
신들은 어떤 것도 공짜로 답하지 않는다/ 176
얼굴에 거미가 붙어 있다/ 178
황당한 경험을 하고 온 손님/ 181
내면의 기운을 다스릴 줄 알게 되면 신명들의 구속에서
벗어난다/ 184
영적으로 깨달음의 허가를 받기 위해/ 186
명상은 우뇌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이다/ 191
수없이 많은 종류의 하늘 회초리/ 193
국가 재난은 우주의 판을 바꾸기 위해서 온다/ 195
인사처장이 떠나려고 하네/ 199
제자들아 어설프게 알지 말고 바로 알아라/ 202
제자에게 용서하되 발전은 없다/ 205

제4장_ 신들의 섭리를 알게 되면


인정해 줄 수 있는 마음의 그릇/ 208
신봉자들 잡는 감찰단 활동 들어가다/ 211
자기 자신을 지키는 방법은 균형 잡힌 삶을 아는 것이다/ 213
신명수준 점검에 대하여/ 215
순리, 순행/ 217
10년 공부에 5년 낭비/ 219
금오산에서의 재창조 작업/ 223
신들은 인간을 이런저런 방법으로 울린다/ 225
하늘과 우주에는 인간이 모르는 신들이 많다/ 227
제자의 공부 점검/ 229
신들과의 대화는 자신과 차원이 같을 때 이루어진다/ 231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의 공부 방향/ 233
코로나로 조심해야 할 사각 장소/ 236
부드러운 인내심/ 237
일반인들이 전하는 말들/ 240
신들도 인간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 244
신들의 섭리를 알게 되면?/ 246
신들에게 협력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247
신명 이동을 제자가 모르면 갈팡질팡한다/ 250
가정의 기쁨/ 257
능력과 실력 차이/ 262
공부 덕에 삶의 맷집이 좋아졌어요/ 266
말--굿은 무엇인가?/ 269

제5장_ 신명이란 무엇인가?

전생 정리 빅데이터를 만들다/ 274
자유는 무엇을 가지고 자유라고 하지?/ 276
사람이 종합적이어서 영성으로 공부하여야 함이다/ 278
사람이 하늘과 우주를 가기 위해서는
마음의 정거장 숫자가 얼마나 될까?/ 280
솔직함도 부족함에서 온다/ 284
말의 힘/ 287
하늘과 우주에는 길이 없지만?/ 290
답답한 선천시대의 정신들/ 296
부탁하고 싶은 말들…/ 301
명리학 경력 20년/ 303
선원에서 공부하다 나간 천신제자들에게…/ 306
왜들 그러하니!/ 308
유튜브 청취하다 걸린 천신제자/ 311
영적 지도자 자격/ 315
함부로 영적 지도자를 부러워하지 마라!/ 320
인간이 모르는 신들의 행보/ 324
내 신들의 행태를 모르는 제자들에게…/ 326
영혼의 성장은 스승을 만나 법을 내려 받아야 한다/ 330
사람이 한울이다/ 334
질량과 밀도를 높이는 데는 유효기간이 없다/ 338
신명이란 무엇인가?/ 342
사람은 깨달았기에 태어나는 것이다/ 345
추억의 송환/ 347

저자소개

무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모루 마을기업 영농조합 운영 ·웅천마음선원원장 ·묘각사 주지 <저서> ·『깨달음으로 가는 길(도반편)』 ·『하늘과 통하였는가(영성공부편)』 ·『天聞(하늘에서 부르는 소리)』 ·『하늘이 무슨 말을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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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은?

본디 태어날 때 글재주 없어 남이 써놓은 책을 읽어온 내가, 지금은 수행한 기록을 남기고자 재주 없는 글재주를 부리려니 용량이 딸린다. 그렇다고 수행일지를 남들에게 평가받으려고 써 내려간 것은 아니다.
비물질 세계에서 창조해 놓은 것을 물질세계에다 내 삶의 수행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끄적여놓은 것이다. 천부경 수행은 이러한 방향도 있다고 수줍게 우주에 던진 것이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수행 기록서는 독자들이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고…

제1권『깨달음으로 가는 길』은 영적 수준이 유치원 수준으로 온 제자들 지도해 주면서 쓴 글이다.
제2권『하늘과 통하였는가』는 영적 수준이 초등학교 수준에서 온 제자들 지도해 주면서 쓴 글이고.
제3권『천문』은 영적 수준이 중학교 수준에서 온 제자들 지침서이다.

회원들이 부탁을 한다.
“정신세계 책들은 왜 내용들을 어렵게만 써놓았는지, 쉽게 이야기 써주세요.” 하고 부탁들을 해온다.
정신세계 책들은 읽으면 좋은 내용이다 하는데, 알 수가 없다고 책 내용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알겠습니다… 글재주는 타고나지 못했지만, 성심성의껏 최대한 쉽게 쓰겠다고 약속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분들께 정중히 부탁합니다.
이 책은 독자분들께 평가를 받기 위해서 써 내려간 글들이 아니라 에너지들 갈 길을 몰라 헤매는 천신제자들의 길 지침서입니다.
이 책은 집안에 어려운 일 겪으시는 분들, 건강이 안 좋으신 분 들, 천신제자 길 몰라 헤매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자 쓴 글입니다.


넓은 세상에 무엇을 던져야 할까?

영성 공부하는 제자들을 지도해 주면서 깨닫는 부분들이 있다.
제자들 수준에서 안 되는 것은 일단 접어두자.
어느 날 해결이 되는 상황을 마주치게 되면 다시 꺼내어 시도해 보고, 안 되면 다시 묻어두고 시간에 던져보자. 던져진 시간들 속에 낚싯밥에 걸려 턱 하고 걸릴 때 나도 모르게 지어지는 회심의 미소. 신난다…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던져놓은 시간들 속에서 다시금 인성을 다잡아줄 때 그때야 제자들도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을 절실하게 더 느끼는 것 같았다.
나는 이 수준으로 올라오기 위해 앞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하였다. 바로바로 시행하고자 서두르기도 하였고, 강제적으로 시행하여 부작용이 더 늘기도 하였다.
영적 수준을 잘 알지 못해 서두르는 열정으로 재주 있는 제자들에게 오히려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주고 말았다.
제자들은 잘 몰라 나에게 원망 아닌 원망의 기운을 잔뜩 던지고 있고, 나는 나대로 엇갈리는 영적 수준 감별로 돌이킬 수 없는 참담함을 맛볼 적마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다.
쥐구멍이라도 있음 그곳으로 숨고 싶었던 한심하고 교만이 가득 차 있던 새내기 영적 지도자 입문 시기. 그렇게 수없이 시행착오를 겪던 어느 날, 마음의 눈물이 흐른다.
뒤로 도망가지 않고 자리를 지켜주어서 천신들이 인사를 한다.
영성 지도는 수없는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면 지도할 수 없다고 하면서 영을 넣고 뺄 수 있는 명패를 내려주었다.
지금은 제자들 지도할 때 안 되는 부분은 넓은 세상에 던져놓는다. 영을 다룬다는 것은 기를 운용하는 것과 같다. 제자의 기가 운용 안 되는 것을 억지로 시도하면 부작용이 심하게 일어난다.
신을 다룬다는 것, 영을 다룬다는 것은 기 운용하는 것을 배우는 고도의 우주공부이다.
제자들 보면 기 운용하는 것을 배우려 하지 않고, 기 역행하는 공부를 하는 것을 보면, 지도해 주지 않는다.
예전 제자들은 어떻게 하든지 역방향으로 가는 기운을 제대로 돌려놓는데 열정을 쏟았다. 그러나 지금은 따라오는 제자들에게 기 운용하는 방법을 지도해 준다.
하늘은 다 같이 합의해서 살아가는 것을 원한다.
왜? 합의하는 것을 원할까?
우주 에너지를 운용하는 자의 기본 덕목이기 때문이다. 지금 공부하는 제자들 보면 기를 순행으로 운용하는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역행하는 공부를 찾아서 아주 열심히들 하고 있다.
태양계는 어느 행성이 맘에 안 든다고 빛을 안 주지 않는다.
태양계를 중심으로 도는 행성들은 태양계의 빛을 고루 받는다.
나는 제자들이 태양계와 같은 넓은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
그러려면 기 운용을 순행시키는 공부를 하여야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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