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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떻게 회사가 원하는 인재가 되었을까

그들은 어떻게 회사가 원하는 인재가 되었을까

(대한민국 1등 헤드헌터 최효진의 인재 이야기)

최효진 (지은이)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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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떻게 회사가 원하는 인재가 되었을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들은 어떻게 회사가 원하는 인재가 되었을까 (대한민국 1등 헤드헌터 최효진의 인재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 ISBN : 9788959753192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1-02-25

책 소개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관리 전문기업 HR 코리아의 최효진 대표가 30여 년의 조직경영과 헤드헌팅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인재들과의 만남에서 얻어낸 핵심 인재의 비밀을 정리한 책. 실제 만남에서만 얻어낼 수 있는 살아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진정한 일의 의미와 가치를 아는 인재, 알토란 같은 성과를 내는 인재, 그럼으로써 회사가 원할 수밖에 없는 인재가 되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회사라는 전장에서 살아남는 법

1장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평생을 꿈꾸어라, 그리고 세상을 변화시켜라
구체적인 목표 없이는 꿈의 실현도 없다
시대를 읽고 흐름을 창조하라
핵심역량이 담긴 이력서를 써라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어라
코드가 맞아야 오래간다
세계화, 이제는 숙명이다

2장 시련 없이는 기회도 없다
문제 없는 조직은 죽은 조직이다
진도가 안 나가면 잠시 멈추고 주변을 살펴라
‘No’는 ‘End’가 아니다
당신의 달란트는 무엇인가
일보 후퇴 그리고 이보 전진
히트앤드런 전략은 오래가지 못한다
양보할 수 없는 자신만의 원칙이 필요하다

3장 혼자 일하지 마라
일을 사랑하는 사람
혼자 일하지 마라
언제 터질지 모르는 지뢰를 확인하라
나누고 협력할수록 성과는 커진다
돈, ‘조금만 더’ 하다가 패가망신한다
이성 관계를 깨끗하게 하라
상사와 싸워서 살아남는 자는 없다
한 번 나빠진 신뢰는 회복되기 어렵다

4장 마인드를 바꾸면 미래가 달라진다
열정으로 꿈의 궤도에 올라라
불을 붙이는 사람 vs 불을 꺼뜨리는 사람
사람들의 불편을 해결하라, 그것이 비즈니스다
창조적 아이디어는 대부분 실패한다
데이터의 시대, 숫자로 경쟁하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차별화 전략
‘나’라는 브랜드를 어떻게 팔 것인가
쌓이고 쌓인 입소문이 성공을 좌우한다

5장 사람, 일의 시작과 끝
통하지 못하면 ‘암’에 걸린다
누구에게 일을 맡길 것인가
불가능은 있다
짧고 재미있고 쉽게 이야기하라
먼저 벽을 허물고 손을 내밀어라
좁은 세상을 넓게 활용하는 법
잘 떠나야 잘 들어간다

6장 세상은 어떤 사람을 원하는가
기업의 이상에 꼭 맞는 인재는 없다
될 사람은 얼굴에서 빛이 난다
경영자는 해결사를 찾고, 인사 담당자는 모범생을 찾는다
헤드헌터는 어떻게 인재를 찾는가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인가
헤드헌팅 이야기 1 : 기업의 분위기와 문화를 살펴라
헤드헌팅 이야기 2 : 학벌보다 가치관이, 경력보다 핵심역량이 중요하다

에필로그 지혜롭게 준비하는 사람이 세상을 이긴다


저자소개

최효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내 최고의 인재관리 전문기업 HR코리아 대표이사 겸 국내 최대의 연봉정보 사이트 페이오픈 대표이사.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백석대학교 기독신학 대학원 및 KAIST, Wharton, Thunderbird의 매니지먼트 코스와 CCU, ILCT, Legacy Coaching 등 다수의 코칭 관련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SK에 입사한 후 SK글로벌의 미국 지사에서 현장 경험을 쌓았으며, 국내에 복귀한 후로는 SK그룹 회장실의 비서실장으로 근무하면서 리더와 팔로워, 조직과 인재가 기업을 어떻게 성장시키는지 최전선에서 경험하였다. 이리듐(IRIDIUM : 저궤도 이동통신) 사업 총괄, SK 텔레콤 해외사업 본부장 등을 역임한 후 2003년 3월부터 인재관리 기업 HR코리아의 대표를 맡고 있다. HR코리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한 차별화된 핵심인재발굴 시스템으로 업계 수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저자는 기업 경영과 인재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자 코칭과 리더십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발휘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그들은 어떻게 회사가 원하는 인재가 되었을까》 《다이나믹 시커》 《세상을 이기는 지혜》 《삶을 움직이는 힘 코칭 핵심 70》 《커리어 코칭》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HR KOREA가 지난 몇 년간 전직한 사람들을 조사한 결과 연봉 및 복리후생만을 염두에 두고 이직한 경우는 단 한 건도 없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대부분이 자기의 발전과 성장, 비전을 위해 새로운 길을 찾으려고 옮기는 사람들이었다. 위대한 일터의 필요충분조건이 높은 급여와 좋은 복리후생제도만이 아님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기업의 인사 담당자 300인에게 위대한 일터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조사한 결과, 탁월한 복리후생이 48퍼센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각종 제도 및 외형적 조건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직장인 300명에게 동일한 질문을 한 결과, 1위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문화였다(39퍼센트). 2위는 자기 발전과 성장 기회 보장이었다(24퍼센트). 탁월한 복리후생은 9퍼센트에 불과했다. 실제 구성원들이 꼽은 일터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자기 발전과 성장의 기회였던 것이다.
이처럼 일터는 현재 여건도 중요하지만 미래를 위한 발전의 기회가 되어야만 한다. 지금은 매우 좋은 조건이라도 미래에 아무 비전을 주지 못하는 일과 직장은 위대한 일터가 아니다.
- 1장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중에서


MIT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고 영어도 아주 잘하는 30대 후반의 인재가 있었다. 목소리도 매력적인 데다 외모도 훌륭해서, 귀국 후 사방에서 그를 영입하고자 했다. 그는 처음에는 전공을 살려 화공 계통의 대기업에 들어가서 일했지만 얼마 안 가 밀려났다. 어느 부서에서도 그를 환영하지 않았다. 그는 생산적인 제안은 하지 않고 그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속 부정적인 이야기만 해댔던 것이다. 결국에는 돌고 돌다 자기 전공과는 상관없는 유명 인사의 통역 일을 하다가 커리어를 마쳤다. 참으로 안타까운 인재였다. 반대로, 어떤 일이든 하면 잘되는 사람이 있다. 재무 담당 임원이었던 선배가 있었는데, 그는 회의 중에 드롭 되거나 모두가 포기한 프로젝트를 자기에게 달라고 해서 다시 추진하곤 했다. 그렇게 중도에 엎어진 일을 핵심 포인트만 보완해서 다시 추진하면 성사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그러면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자기가 해낸 게 되어 더욱 빛을 발한다는 것이다. 이런 방법으로 그 선배는 여러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다. 이후 회사에서는 중요한 일들이 있을 때마다 그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선배는 결국 최고경영자의 자리에까지 올랐다.
- 4장 마인드를 바꾸면 미래가 달라진다 중에서


혼자 힘으로 다 잘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조직에서 실적을 내기가 어렵다. 그래서 회사의 오너 회장들은 CEO를 영입할 때 과거의 트랙을 신중하게 본다. 가는 곳마다 실적을 냈는지, 내지 못했는지를 확인한다. 여러분이 몸담았던 조직은 상승했는가? 아니면 하향곡선을 그렸는가? 좋은 곳만 찾아다니지 말고 직접 나서서 좋은 곳으로 변화시켜라. 그러면 어떤 곳에 가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누가 일을 맡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점을 명심하라.
- 5장 사람, 일의 시작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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