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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나는 생각한다, 고로 플레이한다 (안드레아 피를로 자서전)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구기 > 축구
· ISBN : 9788959758050
· 쪽수 : 276쪽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구기 > 축구
· ISBN : 9788959758050
· 쪽수 : 276쪽
책 소개
아주리의 패스 마스터,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레지스타 안드레아 피를로의 자서전이다. 박지성을 경비견에 비유하여 화제가 됐던 바로 그 자서전으로, 그라운드의 철학자이자 시인인 피를로의 솔직 담백한 내면을 만날 수 있다.
목차
서문
옮긴이의 말
1. 펜 한 자루
2. 독백
3. 스페인
4. 플레이스테이션
5. 이탈리아
6. 코베르시아노 205호실
7. 반디에라
8. 콘테
9. 인터 밀란
10. 발롱도르
11. 베를루스코니
12. 이스탄불 신드롬
13. 별들의 조화와 유아용 비스킷
14. 안드레아 아녤리
15. 집시
16. 피를리뉴
17. 델 피에로
18. 비앙코네로 빅뱅
19. 매치포인트
20. 21시 21분
번역 노트
안드레아 피를로 연보
리뷰
책속에서
나는 압박감을 느끼지 않으며 그런 것에는 전혀 신경도 쓰지 않는다. 2006년 7월 9일 일요일 오후에 나는 베를린에서 낮잠을 자고 플레이스테이션으로 게임을 했다. 그리고 그날 저녁 나는 그라운드에 나가서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진정한 의미에서 나의 첫 번째 승리는 내 동료들이 나에게 패스한 횟수보다 나를 걷어찬 횟수가 적어졌던 순간이었다. 훈련 첫날 그 비율은 10:1(10번의 살인태클 대 거의 실수로 나에게 연결된 1번의 패스)이었다. 시간이 가면서 점점 그 비율은 좋아져서 마침내 패스가 파울보다 많아진 시점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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